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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꽃이라는 말이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071197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19-04-1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071197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19-04-12
책 소개
모악시인선 17권. 생의 이면에 숨어 있는 생명력의 원천에 대해 천착해온 신휘 시인의 시집. 삶의 경이로운 순간들에서 포착해낸 웅숭깊은 시편들을 한 권에 담아놓았다.
목차
1부 꽃 첩첩 물 층층
봄의 담장 / 분꽃 / 열무꽃 도둑 / 무꽃 자주 새를 날고 있는 배추흰나비처럼 / 붉은 가계 / 꽃을 훔쳤다 / 사흘도에 가닿다 / 감자꽃 / 네 지친 천 개의 강물 위에는 / 나비 / 가시연꽃 / 사랑은 괜시리 어룽대는 저 물빛 위에 / 뻘밭
2부 어둠을 건너왔다
소 / 긔 / 실직 / 매미 / 풍문의 수위 / 낙타, 하나 / 낙타, 둘 / 슬픔을 엮었다 / 반달 / 구멍 / 슬픈 활공 / 고래의 생활난 / 입관
3부 슬픔의 본적
숫돌 / 주걱 / 기일 / 삽달 / 등꽃 / 호미 / 화엄에 기대어 울다 / 코뚜레 / 파씨 / 부레옥잠 / 고비라는 말을 밤새 읽었다 / 조롱박
4부 나무의 언어들
달의 망향 / 말뚝에 대하여 / 소리의 내부 / 부역 / 옹이 / 나무 / 아내의 코스모스 / 월식 / 나무는 늙을수록 힘이 세다 / 플라타너스 / 갈대 / 별빛 / 탱자나무
해설 가난한 땅에서 맑은 슬픔이 - 김종광(문학평론가)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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