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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물속에 두고 온 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071654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3-11-2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071654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3-11-27
책 소개
1981년 박기영·안도현·장정일 시인과 함께 「국시」 동인으로 문단 활동 시작한 박상봉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물속에 두고 온 귀』를 펴냈다. 『물속에 두고 온 귀』는 첫 시집 『카페 물땡땡』과 두 번째 시집 『불탄 나무의 속삭임』에 비해 더욱 고요하고 투명하고 선명해진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목차
1부 달의 눈동자
달밤 / 낮달 / 이명의 바다 / 네게로 가는 아침 / 물에 잠긴다는 것 / 뭉툭한 발 / 만두 / 은행나무 사다리 / 여름비 / 일식 / 겨자씨 정오 / 나무가 물끄러미 서 있는 까닭
2부 슬픔의 뒤쪽 풍경
초록 그늘 / 상림숲 / 알츠하이머의 집 / 우면산속기 / 차마, 부고를 / 꽃마리 / 매미와 베짱이 / 생각나무 / 밀양 / 달목도 / 늦가을 폐사지 / 꽃을 보는 방법 / 색계
3부 응달 한 뼘
숲의 독백 / 기울어진 골목길 / 언덕 위 소나무 / 다락방 알레고리 / 톡, 세상 / 신천지 / 등꽃 / 그 저녁 쓸쓸 / 시금장 시다 / 등골나물 / 구월이 오면 / 서랍 속 상자 / 내가 버린 것들
4부 태양 속 아이들
태양 속 아이들 / 자정의 꿈 / 은행나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던 그 무렵 / 새벽바다 / 종이비행기 / 유년시첩 / 보름달 / 물의 나라로 / 나, 등 뒤에
해설 귀와 달과 물의 삼각함수・이경호(문학평론가)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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