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발간사 치유의 또 다른 길 | 김인호 회장 4

1부 | 누가 의사의 진심을 알까

고약스런 말의 속사정 | 권경자 14
기적을 꿈꾸며 | 정명희 18
꿈夢 | 최종욱 22
“나 지금 너무 힘든데 와 줄 수 없니?” | 박언휘 27
내 딸, 시집가요 | 이경한 32
내 안의 파라오 | 유혜영 37
누가 의사의 진심을 알까 | 전경홍 41
대한大寒 날 매화 앞에서 | 윤주홍 45
도시에 내리는 비 | 박관석 48
돌떡 한 입 베어 물고 | 김인호 52
라온 이야기 | 김탁용 58

2부 | 생명이 제일 소중합니다

랜섬웨어 감염기感染記 | 정경헌 64
마음의 문신 | 임선영 68
버지니아 노숙자 | 남호탁 73
부사副詞로 글을 쓰다 | 최시호 78
뿌리 깊은 춤의 혼 | 박대환 86
색깔과 편견 | 맹광호 90
생명이 제일 소중합니다 | 이동민 95
손 안의 주치 의사 | 이병훈 100
스위스로 간대요 | 김애양 104
아기가 타고 있어요 | 유인철 109
아침의 질주 | 여운갑 113

3부 | 인생에는 왕복티켓이 없다

어머니의 달력 | 김금미 120
여행 | 신길자 123
옛 동산에 올라 | 정준기 128
오이드 증후군 | 유형준 133
외할아버지의 유품 | 홍영선 138
용서(모순과 부조리) | 이원락 142
용龍의 눈물 | 조광현 147
원효元曉의 수사법修辭法 | 신종찬 154
이 비 그치면 | 이하린 160
이제 여기 까지만 | 황치일 165
人生에는 왕복 티켓이 없다 | 이무일 168
인생은 빨주노초파남보 | 김화숙 172

4부 |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재미교포’가 아니라 ‘재미동포’ | 오인동 180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 정찬경 185
첫 경험 | 이효석 190
체 내리는 집 | 장성구 194
파리 북역 라이브 | 곽재혁 201
해미읍성 | 이종규 209
헌 구두 | 이방헌 214
‘황금항아리’를 안고 춤을 | 김종길 218
횃불과 신의(Torch and Faith)를 노래한 군의관 | 황건 223
23 아이덴티티 | 이희 228
J에게 | 홍범식 232

2017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 당선작

5년 | 박현진(한양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3학년) 240
1989 종이배 | 백동우(한양대학교 의학과 1학년) 244
병동에서 만난 역지사지 | 지상윤(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4학년) 248
이 떨리는 손으로 당신의 손을 다시 잡을수만 있다면 | 최태양(충남대학교 의학과 3학년) 252
전하고 싶은 마음 | 김신아(한림대학교 의예과 2학년) 257
떨림의 미학 | 최주연(연세대학교 의학과 3학년) 262
삶의 연료 | 정한별(서울대학교 의학과 1학년) 267
오늘, 나는 반짝이는 빛을 쫓는다 | 최세진(서울대학교 의학과 4학년) 273
인생 그리고 여름 | 유은주(인하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2학년) 277
최초의 글쓰기 | 신제윤(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3학년)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