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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이모의 생활 도감)

이정모, 노정임 (지은이), 사카베 히토미 (그림)
아자(아이들은자연이다)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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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책 짓기 (아자 이모의 생활 도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91188236145
· 쪽수 : 60쪽
· 출판일 : 2019-04-23

책 소개

아자 지식책. ‘책을 설명하는 책(메타북)’으로, 독자를 책 생태계의 일원으로 초대한다. 그림작가는 메타북에 어울리는 절제된 색 표현과 그림으로 시각적인 재미와 책이라는 물체를 새롭게 느껴지게 한다.

목차

일러두기

&1부 책에 담을 원고 만들기 &
-"책 읽기 싫어!"
-책보다 재미있는 책 만드는 이야기
-원고를 만들자 _사례(1)
-원고를 만들자 _사례(2)
*쉼_못다 한 저자 인터뷰

&2부 원고에 담을 책 만들기 &
-원고가 다 되었는데 왜 책이 안 나오는 거야
-종이를 준비해
-인쇄를 하자
-책은 묶는 거야
-"책은 독자를 기다려요."
*쉼_한눈에 보는 책 만드는 과정

집필 후기
참고 문헌

저자소개

이정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공부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유기화학을 연구했지만 박사는 아니다.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을 지냈다.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찬란한 멸종』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과학이 가르쳐 준 것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달력과 권력』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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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임 (글)    정보 더보기
논픽션 어린이책을 편집하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동안 우리말에 대해 기획하고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아야어여》,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동물과 식물 이름에 이런 뜻이?!》(공저), 《이모, 공룡 이름 지어주세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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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베 히토미 (그림)    정보 더보기
도쿄에서 태어나 십대에 한국으로 이주해 디자인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일본 문자 그림책?『히토미의 수채화로 만나는 히라가나 가타카나』, 에세이 『그렇게 삶은 차곡차곡』,?육아 그림 에세이?『아이와 나』, 쓰고 그린 그림책 『외갓집이 좋아』가 있으며,?그림책 놀이터 시리즈인 『요요요 따라쟁이야!』 『요요요 방귀대장아!』 『요요요 샘쟁이야!』와 그림책?『내가 엄마 해야지』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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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편집자> 어린이 독자가 궁금해 했던 질문입니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요? 두 분은 어떻게 책을 읽으십니까?
<이정모>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재밌는 일은 없죠. 그런데 다 만날 수는 없으니 책을 통해 작가를 만나는 겁니다. 작가의 생각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틈 나는 대로 읽어요. 계속 읽다 보면 책을 읽는 속도도 빨라져요.
<노정임> 책 읽기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공부예요. 좋아하는 주제의 책을 나뭇가지처럼 뻗어 나가며 읽는 것이 재미있어요. 다양한 동물이 나오는 책을 읽다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예를 들어 거북이라면, 거북이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찾아 읽고, 그다음 거북의 생태와 한살이, 그러다 파충류의 진화와 지구의 자연사를 알려 주는 책으로 확장하며 읽는 거예요. 궁금한 것이 해결하게 되고,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책을 인쇄하는 종이는 아주 넓고 커요. 책보다 몇 배 더 넓지요. 왜 그럴까요? 한꺼번에 여러 페이지를 인쇄하는 거예요. 그래야 많은 책을 빨리 찍을 수 있겠지요.
인쇄용지는 인쇄기에 들어가는 크기가 정해져 있어요. 우리가 흔히 보는 복사 용지도 커다란 종이를 잘라서 쓰는 거예요. 인쇄용지를 포함해서 전 세계인이 1년 동안 쓰는 펄프의 양이 4억 톤이래요. 펄프는 종이의 재료로, 나무로 만듭니다. 나무가 없으면 책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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