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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멈추고 싶지 않다

나는 아직 멈추고 싶지 않다

(사막을 건너는 법, 인생을 사는 법)

김경수 (지은이)
  |  
이새
2019-10-31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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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멈추고 싶지 않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아직 멈추고 싶지 않다 (사막을 건너는 법, 인생을 사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91188272228
· 쪽수 : 280쪽

책 소개

‘나는 왜 사막에 가는 걸까?’ 우연히 TV 다큐멘터리에서 본 사막 레이스에 마음을 빼앗겨 17년째 지구상 곳곳의 사막과 오지를 거침없이 달려온 직장인 모험가 김경수 씨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난 시간들을 들추어냈다. 그리고 이 책 안에 자신이 찾은 답을 적어 내려갔다.

목차

프롤로그 · 저에겐 특권이 있습니다
추천의 글 · 어차피 가야 할 길이라면 즐기며 살자 - 소설가 김홍신

PART 1 설계 : 긍정은 역경을 이겨내는 힘
#01 내 생애 최고의 순간
#02 처음처럼 -내가 달리는 이유
#03 당신의 열망은 무엇인가
#04 영어완전정복 -포기할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05 요즘도 달리십니까?
#06 너무 잘 산 인생이란

PART 2 경계 : 도전, 일상의 틀을 벗어나라
#01 고단한 사막의 하루, 어디 일상만 할까
#02 누구에게나 사막은 필요하다
#03 열정의 중년, 히말라야 임자체에 서다
#04 거인의 인도에 온전히 내 몸을
#05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섬에 내가 있어야 한다
#06 가까이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07 사하라에는 어린 왕자가 없다

PART 3 한계 : 나의 한계는 내가 정한다
#01 세상의 끝 우유니 사막에 내가 섰다
#02 인간의 한계를 넘어 울룰루로
#03 Big Dune, 절망의 장벽 희망의 언덕!
#04 오토릭샤의 유혹
#05 메달 없는 완주
#06 지금 나를 이기는 힘
#07 지구 속 낯선 행성으로의 여행
#08 가자! 부시맨의 고향으로
#09 동행
#10 눈물주 -긍정의 힘

PART 4 관계 : 그럼에도 불구하고
#01 낙타의 꿈
#02 그럼에도 불구하고
#03 질긴 놈이 이긴다
#04 투슬루코타크 마을의 추억
#05 나눔이란 ‘선뜻’보다 ‘고민 끝에’ 해야
#06 변장한 천사를 만난 곳, 부탄

PART 5 다시, 봄 : 사막에서 길을 찾다
#01 사막을 건너는 법, 인생을 사는 법
#02 사막의 사계
#03 나는 사막의 서바이버다
#04 나는 때론 멈추고 싶을 때가 있다
#05 당신의 손끝에 기적이
#06 사막을 꿈꾸는 이들에게
#07 적자생존
#08 사막에서 길을 묻다

저자소개

김경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보통의 직장인이고 대범한 모험가다. 그의 삶을 평범하다고 말해야 할까, 비범하다고 해야 할까. 이 알쏭달쏭한 삶의 주인공이 이 책의 저자 김경수다. 우연히 TV 다큐멘터리에서 본 사막 레이스에 마음을 빼앗겨 17년째 지구상 곳곳의 사막과 오지를 찾아 달리고 있다. 2003년 열사의 땅 사하라 사막을 시작으로 2019년 8월, 광활한 대초원을 품은 몽골의 고비 사막까지 그간 저자가 달린 극한의 레이스 거리는 족히 6,400㎞가 넘는다. 저자는 사막에서 10㎏이 넘는 배낭을 짊어지고 7일간의 끼니를 스스로 해결하며 250㎞ 정도를 거뜬히 뛰는 강철 체력의 소유자다. 그렇다고 강한 건만은 아니다. 누구보다 따뜻하다. 여러 차례 시각장애인과 한 몸이 되어 국내외 오지를 누볐다. 제 몸 하나 지탱하기 힘든 극한의 상황에도 부상당한 동반자의 발가락 상처 부위를 치료해주고, 생과 사를 가르는 위험천만한 코스에선 서로 부둥켜안고 그 여정을 함께 건넜을 정도다. 저자는 ‘주변을 돌아볼 여유 없는 각박한 현실에서 상대의 눈이 되어 좋은 길을 양보하고, 포기하지 않게 힘을 북돋아 주며 두 손 잡고 함께 가는 인생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그동안 저자는 사하라 243km(모로코), 고비 253km(중국), 아타카마 252km(칠레), 나미브 260km(나미비아), 타클라마칸 100km(중국), 사하라 260km(이집트), 우유니 171km(볼리비아), 고비 250km(몽골) 등의 사막과 엘리스 스프링스∼울룰루 530km(호주), 케랄라 220km(인도), 그랜드캐니언 271km(미국), 파로 계곡 200km(부탄), 앙코르와트 정글 220km(캄보디아), 시기리아 록 210km(스리랑카), 마이 쩌우 정글 160km(베트남), 베라트∼부트린트 220km(알바니아), 알프스 알파인런 257km(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등을 완주하고, 히말라야 임자체 6,189m(네팔) 목전까지 올랐다. 저자는 현재 강북구청(과장)에 근무하며 선거연수원 초빙교수, 블랙야크 셰르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작가 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청백봉사상’을 비롯해 ‘올해의 닮고 싶은 인물상’(전국NGO단체연대, 2014년), ‘유권자의 날 기념 강연콘테스트 동상’(중앙선관위, 2012년) 등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명강사 제128호(한국강사협회, 2013년)로 선정되었고, 한국의 100대 명산도 완등(2015년∼2017년) 했다. gskim3@ga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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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행복해지고 싶고, 더 단단해진 나를 만나고 싶다면 도전해야 한다. 주저하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고정관념을, 주변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도 실패도 없다.
험난한 여정을 두 발로 밟으며 한계를 향할지 말지는 오로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빅듄 정상에서 마파람을 맞으며 건너편 광야를 볼 수 있는 것은 거기에 오른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_ 설계; 긍정은 역경을 이겨내는 힘


터키의 서정시인 나짐 히크메트는 <진정한 여행>에서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라는 시구를 남겼다. 그는 퓰리처상 까지 받았지만 그의 가치는 가장 마지막에 쓴 기사라고 했다.
_ 내 인생 최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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