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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의 프레임

3시의 프레임

박영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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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의 프레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3시의 프레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323968
· 쪽수 : 262쪽
· 출판일 : 2022-11-13

책 소개

수필가 박영란의 5번째 수필집이다. 전체 4부로 나누어 각 부마다 10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대상과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에서 중견 수필가로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나의 말

1부
꽃의 밀어 11
짝을 찾다가 16
궁극의 시간 20
윈윈 25
비非 30
미몽이었다 33
하루키 식으로 사유하기 38
부토피아 48
도시의 색을 읽다 52
찍지 못한 사진 57

2부
나답게 63
3시의 프레임 67
사람들이 그립다 72
우유 한 병의 사회화 75
공부란 무엇인가 78
홀로 가는 길 83
그냥 내려다보기 88
안데스의 여정 94
2021년, 아듀 121
여러분의 계획은 124

3부
건졌다 133
어제까지는 시크릿 136
공감, 당신이 옳다 139
이카로스의 날개옷 143
콜비츠와 독일 148
한 컷 154
사피엔스 164
눈에 보이는 게 없다 165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169
로또 176

4부
계단의 서사 181
공가空家 183
만추, 유서를 꿈꾸다 187
무너지지 않기 위하여 192
대성당 198
조선 여성 첫 세계 일주기 203
목제牧齊와 함께한 목요일 209
귀환 220
저 수국처럼 224
레몬 짜기 227

저자소개

박영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필과 나는 느슨하지만 끊어지지 않는 관계였다. 방심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온몸을 던져 사랑한 건 아니었다. 《에세이문학》으로 등단하고, 《전북중앙일보》 수필부문 신춘문예를 거치면서 이십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수필집 《바람이 데려다 주리》, 《랄랄라 수필》, 《요즘은 두문불출》, 《책이랑 연애하지, 뭐》, 선집 《자기서술법》 등을 출간하였다. 그 사이 동화를 써 보기도 하고 <행복이 가득한 집> 리포터와 《전북중앙일보》 북카페에 컬럼을 썼다. 여전히 감회로운 것은 우리나라 백두대간 능선을 밟고 종주한 것이다. 요즘은 사진과 논다. 수필집 《3시의 프레임》을 펴내면서 돌아보니, 수필 쓰기는 자신에 대한 귀의였다. ‘현대수필문학상’, ‘부산수필문학대상’, ‘수필미학상’, ‘신인평론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한국수필문학진흥회’, ‘부산문인협회’, ‘에세이부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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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꽃을 보면 한 편의 글을 쓰는 그때나 지금이나, 꽃은 이렇게 다가와 내 이야기를 하게 한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눈길을 받아내고 그렇게 응시할 시간을 준다. 바라보고 침잠한 관계가 되는 것. 어쩌면 내가 추구한 ‘배우자’의 구체적인 실상은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


부부의 이상향도 그렇지 않을까. 설렘과 기쁨과 희망을 안고 먼 미래의 유토피아를 향해 첫발을 내디뎠던 출발점에서, 어느 날 돌아보면 그 부토피아는 저 멀리서 깜박이는 불빛 같은 것이었다. 행복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펄럭이는 생의 깃발을 향해 함께 가는 순례였다.


허망한 모습으로 시간을 보내지 않고 돋보기를 벗었다 꼈다 하면서 글을 읽고, 굽은 등을 곧추세우며 다시 희망을 다짐하는 모습. 그것은 인간이기에 끝까지 추구해 가는 여정이지 아닐까. 그렇게 자기모순과 승화를 반복하다 보면 근원에 닿는 힘이 있으리라. 뿌리의 안간힘으로 나무가 수직으로 자라듯, 나의 존재도 그렇게 푸르러지는 과정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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