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사회와 이익사회 책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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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공동사회와 이익사회 (순수사회학의 기본개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88350032
· 쪽수 : 360쪽

책 소개

페르디난트 퇴니스의 저서 <공동사회와 이익사회(Gemeinschaft und Gesellschaft)>의 1912년 개정판을 번역한 것이다. 퇴니스는 본질의지에서 나타나는 어떤 사회적 실체의 일반개념을 '공동사회', 선택의지에서 나타는 사회적 실체의 일반개념을 '이익사회'라고 부른다.

옮긴이 해제: 퇴니스의 공동사회와 이익사회
제6판 및 제7판에 대한 서론

제1부 주개념의 일반적 규정
주제
제1장 공동사회의 이론
제2장 이익사회의 이론

제2부 본질의지와 선택의지
제1장 인간의지의 제(諸)형태
제2장 대비(對比)에 관한 설명
제3장 경험적 의미

제3부 자연법의 사회학적 근거
제1장 정의와 테제
제2장 법에서의 자연적인 것
제3장 피구속의지의 형태: 공동체와 국가

부록
결론과 전망

저자소개

페르디난트 퇴니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사회학자. 1881년부터 1933년까지 독일 킬(Kiel)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였고, 저술과 시민운동 분야에서도 활약하였다. 대표작으로 1881년에 킬 대학 교수자격 취득을 위해 저술한 『공동사회와 이익사회(Gemeinschaft und Gesellschaft)』를 비롯, 『여론의 비판(Kritik der offentlichen Meinung)』, 『사회학 입문(Einfuhrung in die Soziologi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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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 박사(독일 베를린자유대)를 마치고 한신대 산학협력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1세기 대안 사회’와 ‘기본소득’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해왔으며,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겸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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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으며, 독일 베를린 프라이 대학Freie Universitaet에서 아른트 바우켐퍼Arnd Bauerkaemper 지도하에 ‘나치의 문화외교정책’을 주제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도시사, 문화사, 나치사, 외교사를 연구 중심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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