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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분명! 다 잘 될 거야

[큰글자책] 분명! 다 잘 될 거야

제임스 알렌 (지은이), 김현희 (옮긴이)
이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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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분명! 다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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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분명! 다 잘 될 거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9118841452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1-07-30

목차

- 옮긴이의 글

[1] 희망
1. 당신의 이상은 미래를 예언한다
2. 이상가야말로 이 세상의 인도자다
3. 항상 맑고 순수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병을 걱정하지 않는다
4. 우리는 사고를 통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5. 몸은 항상 마음이 시키는 대로 따른다
6. 우리의 마음은 정원과 같다
7. 우리는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에 있다
8. 주변에 있는 사람은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다
9. 인생의 목표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우선 눈앞의 일에 집중하라
10. 운이 좋은 사람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2] 용기
1. 나를 바꾸면 주위가 변하다
2. 불행의 원인은 당신의 이기적인 행동때문이다
3. 결코 우리의 인생에 우연이 존재할 수 없다
4.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린다.
5. 사람은 자신을 바로잡음으로써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6. 인간의 약한 모습은 강인함의 다른 표현이다
7. 사람을 힘든 상황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8. 자신을 올바르게 다스리지 못하면 책임있는 높은 지위에는 오를 수 없다
9. 욕망을 희생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10. 지금 자신의 처지에 불만이 있다면 마음을 바꾸고 성실하게 노력하라

[3] 사랑
1. 나에게 배풀 때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
2.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면 그 노력에 걸맞는 행복이 주어진다
3.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고 맑고 평온한 생각을 하라
4. 행복은 당신안에 있다
5. 당신이 행복하면 주위 사람들도 행복하다
6.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것과 마찬가지다
7. 욕망을 채우는 데만 급급하면 결국 행복에서 멀어진다
8. 사랑이라는 씨앗을 주위에 뿌리면 많은 은혜를 수확할수 있다
9. 인생의 목표를 확실히 세우면 가치있는 일을 이룰 수 있다
10. 당신의 친절함과 순수함은 축복이 되어 당신에게 되돌아온다

[4] 화해
1. 무분별한 감정은 불과 같다
2.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3. 좋은 결과를 얻을 만한 자격이 없다면 결국 나쁜 결과를 얻는다
4. 당신의 생각을 계속 숨길 수는 없다
5.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이미 죽은 삶이다
6. 불평은 우리를 파멸로 이끈다
7. 뿌린 대로 거둔다
8. 불안을 없애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 마음은 강력해진다
9. 감정이 격해지면 우리의 능력은 쉽게 분산된다
10. 경쟁은 교활함을 낳는다

[5] 평화
1. 평온을 가진 사람은 어떤 일에서도 기쁨을 느낀다
2. 항상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라
3. 현명한 사람은 열심히 일하며 평온하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린다
4. 마음이 강한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다
5. 행복한 마음은 우리의 많은 장점을 한층 더 빛나게 한다
6. 사람은 평온해질수록 더 큰 성공을 얻는다
7. 평온한 마음은 우리의 많은 장점을 한층 저 빛나게 한다
8. 마음이 평온하지 못한 사람은 나약한 사람이다
9. 나쁜 일에서도 분명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10. 나쁜 일도 좋은 일로 바꿀 수 있다

- 제임스알렌의 생애

저자소개

제임스 앨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은 영국의 저명한 작가이다.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그의 책 중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As a Man Thinketh)』는 전 세계적으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앨런은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다음 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부단히 노력하며 살았던 앨런은 30세에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영국 거대 기업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다. 톨스토이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앨런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는 행위가 의미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의 갈림길에 도달한 앨런은 직장을 그만두고, 묵상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로 이사했다. 일프라콤의 해안 골짜기에서 앨런은 자신의 스승이었던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묵상과 사색의 삶을 10년 동안 살았던 앨런은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는 정말 미지의 사람이었고, 명성에 의해 훼손당하지 않고 운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살았던 방법대로 죽었다. 현재 그의 작품들은 문학적으로 천재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12년 세상을 뜰 때까지 매해 집필을 계속했다. 특히 부의 번영에 관한 책은 『부의 여덟 기둥』과 1912년에 나온 『삶이 어려울 때 비추는 빛』이 있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부의 법칙』은 앞에서 말한 두 권의 책을 현대 시각에 맞게 각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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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국립교토교육대학에서 발달장애학과를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에서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덕여대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일본어 강사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아이를 믿는다는 것』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29가지 방법』 『그들은 왜 남을 무시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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