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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오늘도 우린 빵을 먹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방송연예인에세이
· ISBN : 9791188469383
· 쪽수 : 170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방송연예인에세이
· ISBN : 9791188469383
· 쪽수 : 170쪽
책 소개
2005년, 영화 [잠복근무]로 데뷔해서 오랜 기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초 배우 김기방 에세이. 플리마켓에서 처음 지금의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하다'라는 뻔한 문장을 몸소 경험한 작가는 첫 만남부터 결혼, 그 후의 일상까지 차분하면서 사려 깊은 말들로 풀어내고 있다.
목차
1장_크루아상
이상형
친구의 조언
새로운 목표
패션
앞으로도 잘 부탁해!
어머니와 반려견 몽스
고등어 가시
5월 3일, 잊을 수 없는 그날
고정관념
첫 인상
2장_식빵
그야말로 빵, 빵, 빵
2015년 4월 26일
용기로 얻은 기회
방해꾼들의 톡톡한 역할
초고속 고백
다툼의 중요성
성장형 요리사
위기에서 추억으로
인생 첫 다이어트
희바라기방
소개팅
뜻밖의 선물
더 단단해지다
3장_스콘
비공식 테스트
다이아 반지 사수 사건
우리의 약속
나의 여행 친구들
전기차 때문에, 전기차 덕분에
미녀와 야수
웨지 힐의 반란
완벽했던 결혼식
가자, 파리!
술친구
엔딩 크레딧_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앞에서 연기하는 배우가 됐다.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자기 고민을 남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속으로 끙끙 앓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도 그런 성격이다. 하지만 한 번쯤은 진짜 가까운 사람한테 고민을 진지하게 털어놓는 것 또한 내 인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 <친구의 조언> 중에서
희경이와 나의 공통점을 ‘딱’ 하나만 말해보라면 바로 ‘빵’이다. 그만큼 빵을 좋아하고 또 많이 먹으러 이곳저곳 다녔다. 지금은 조금 덜하지만 ‘예전보다’ 덜한 거지, 보통 사람들보다 정말 많이 먹는 편이다.
- <그야말로 빵, 빵, 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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