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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목하시는 하나님

늘 주목하시는 하나님

이미연 (지은이)
아침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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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목하시는 하나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늘 주목하시는 하나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8521388
· 쪽수 : 185쪽
· 출판일 : 2021-05-17

책 소개

이미연 권사의 일평생 경험한 성령의 역사와 하나님께서 환상과 계시로 이 미연 권사의 삶을 늘 주목하시며 간섭하시고 인도한 생생한 삶의 이야기. 육신적인 신앙의 모습에서 점차 하나님의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참된 신앙의 여정을 기록한 역동의 신앙 일대기를 담았다.

목차

추천사 1 : 인생사를 새겨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
추천사 2 :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자리가 축복의 자리입니다
머리말 : 늘 주목하시는 하나님

제1부 :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01. 가난해도 행복했던 어린 시절
02. 무덤 속에서 손이 올라오다
03. 하늘의 물줄기와 황금집
04. 십자가 굼벵이와 양 한 마리
05. 점 하나가 생명이다
06. 아빠는 어디 갔어
07. 딸내미의 일기
08. 달 속에서도 만난 예수님
09. 딸아 나에게 물을 다오
10. 천국 열차를 놓치다
11. 딸아 일어나라, 아버지 올 시간 다 되어간다

제2부 : 전능자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12. 하나님의 명령이다. 금식을 열흘 하라
13. 악세사리 신자 (금식 5일째)
14. 시한부 종말론을 경고하다 (금식 6일째)
15.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16. 하나님의 책망
17. 남편의 제직회 발언과 주님의 경고.
18. 가장 가까운 이웃, 내가 본 남편
19. 35층 세다가 지하실로 떨어졌다
20. 지옥 단계별로 가다
21. 울산 귀향 (비행기 줄, 헬리콥터)
22. 못생긴 멧돼지

제3부: 고난을 성숙의 기회로 삼다
23. 잃어버린 사람을 찾습니다
24. 천국과 지옥의 대합실
25. 너의 모습이다
26. 40일 작정기도
27. 영적으로 너의 나이가 몇 살이냐?
28.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29.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30. 주님! 권사가 되어야겠습니다
31. 주 은혜 워십팀을 시작하면서
32.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목회자 중심

제4부: 한국 할머니의 미국 방문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33. 첫 번째 미국행
34. 이모, 삐데기요
35. 아홉 번째 미국행
36. 딸 내미의 편지

끝을 맺으면서

저자소개

이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은 사람 이야기를 좋아한다. 어떠한 논리적인 전도지 보다도 더 효과적인 전도지는 그 사람의 삶의 이야기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용하시기 전에, 먼저 인생의 광야학교에서 삶의 스토리를 만들어 주신다. 그 삶의 스토리가 완성되면, 사람들 앞에서 그 삶의 스토리로 감동을 주고 영향을 끼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케 하신다. 이미연 권사님은 인생의 광야학교에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체험하였다. 일찍이 하나님께로부터 이상과 환상의 은사를 받아 천국과 지옥을 단계별로 다녀오는 체험을 통하여 지식적으로 알고 있던 신앙이 굳건한 신앙으로 변화되었다. 환경에 흔들렸던 신앙이 환경을 초월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으로 변화되었다. 방어진제일교회의 시무권사로 섬기면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고, 낙심한 영혼들을 찾아 위로하고, 주은혜 워십팀을 섬기면서 온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올려 드리는 삶을 살고 있다. 이미연 권사님은 늘 주목하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하나님의 소원을 실현시키는 삶을 살고자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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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은 아담으로부터 내려온 죄로 물든 존재이기 때문에 가난한 심령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심령의 진정한 변화가 오기 시작한다. 나는 내 존재의 울타리 안에서 느낀 것만 깨닫기 때문에 그 범위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끝가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훈련하신다.’는 생각이 항상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다. 사람마다 각자 차이는 있겠지만 크고 작은 염려는 다 있는 것이다. 세상에서의 근심 걱정을 넘어 ‘나의 진정한 모습을 언제 깨달을 수 있을까?’하고 마음속으로 깊이 고뇌하곤 하였다. 이러한 나의 마음의 상태를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나를 다루시고 훈련하셨다.”
01.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나는 왜 주님이 내 인생의 시나리오를 써내려 가실까 깊이 생각하며 모든 일에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늘 함께 하실까 느끼게 되었다. 나는 할렐루야! 외치며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목을 가르쳐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쁨이 내 심령 속에 충만히 임했다.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하나님의 응답하심에 대한 감격이 밀려왔다. 가르쳐 주신 제목으로 간증을 마치니 모두가 은혜를 받고 서로 포옹하며 다과를 나누었다. 세밀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날마다 믿음의 울타리를 기도와 말씀으로 세우고 생활속에서 온전한 예배를 이루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02. 전능자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에 집 옆에 빈 땅에 가지고 심고, 고추와 옥수수를 심었는데, 세월이 지나고 그 땅이 빈 땅으로 남아 있어서 나는 옥수수를 심었다. 여름 산상 집회가 기도원에서 열려서 은혜를 받고 내려와서, 옥수수 밭에 가보니, 풀이 내 키보다 더 자라 있어서 풀을 대충 뽑았다. 기도원 상상집회에 참석하고 와서 딸이 옥수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바구니를 들고 밭에 가보니, 그 많은 옥수수가 두 개만 온전하고 나머지는 쥐가 다 갉아 먹었다. 옥수수 밭은 풀이 자라서 엉망이었다. 나는 넋을 잃고 그 자에서 서서 아, 열매 없는 나의 모습이구나, 외치며 한숨을 쉬었다.
03. 고난을 성숙의 기회로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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