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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린 밤

네가 내린 밤

(별과 달, 그리고 우리로 가득 찬 밤)

엄지용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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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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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린 밤

책 정보

· 제목 : 네가 내린 밤 (별과 달, 그리고 우리로 가득 찬 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545162
· 쪽수 : 276쪽

책 소개

독립출판을 사랑하고, 독립서점을 자주 다니는 독자들에게 '엄지용'과 '시다발'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독립서점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작가 엄지용이 지금까지 써왔던 글을 모아 책을 출간했다. 작가가 살아오면서 만났던 수많은 이들과 마주했던 순간들을 담은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오늘도 별을 세며 사랑을 씁니다

1. 반짝이는 밤
널 만나는 날 · 그릇 · 영화 · 심선 · 같은 하늘 · 한강 · 성숙해지는 것 · 나비 · 꽃가루 · 잠옷 · 눈 · 속초 바다 · 편지 · 지하철 손잡이 · 세계여행 · 꽃봉오리 · 당신 오면 · 우리 는 그늘로 · 제주의 길에서 · 겉치레 · 마르지 않는 · 마침표· 쉼표 · 영하 · 말린 장미· 시집 · ON · 천장 · 시침 분침 · 전어 · 소나기 · 지하철역에서 · 별똥별 · 연쇄작용 · 벚꽃 · 장갑 · 빠른 걸음 · 별자리 · 내편 · 동침 · 익사 · From You · 눈맞춤 · 안개꽃 · 경계 · 야광 · 익사 2 · 꽃팡이 · 반달로부터 · 낮달 · 낮달 2 · 낮달 3· 존재 · 색 · mute · 같은 시절 그대에게 · 달이 되어 · 달이 되어 2 · 행간 · 심지가 되어 · 이상의 거리 · 제주 돌담길에서

2. 깊은 밤
0시 · 그림자 · 지구별 · 잠 · 네가 내렸다 · 새싹 · 하나 · 바람 · 흉 · 손톱 · 밤의 창 · 취기 어린 밤 · 첫눈 · 밤비 · 산 · 커피나 합시다 · 낮잠 · 보름달 뜬 밤 · 냄새 · 잃어버린 우산 · 늦은 이야기 · 뭐가 뭔지 · 딱 그만 큼 · 무덤 · 사랑 · 달이 뜬다 · 주말 밤 · 걸음 · 정의 · 당연한 사실 · 피하기만 하지 마 · 초승달 · 배신자· 깊은 · 겨울 해 · 엄마 · 문고리 · 두유병 · 털어내기 · 집 앞 · 그리움 · 순환선 · 종이비행기 · 밤하늘 · 우 리는 그늘로 2 · 까닭 · 유성 · 추억 아닌 사람에게 · 8월 말 · 탈고 · 꿈같던 날· 슬픈 식목일 · 막걸리 순정 · 도피처 · 자살 · 정체 · 이기 · 꼬마와 비행기 · 밤비 2

3. 고요한 밤
찾아온 밤 · 별이 진다네 · 회전문 · 단풍 · 거인 · 부자 · 잡아주기 · 새벽녘 · 꿈꾸지 않으려 · 빼기 · 시집 2 · 양치 · 이별 후 · 잎 · 잎 2 · 눈물 · 눈 내리는 바다 · 울음에 대한 변명 · 아버지 · 자책· 할머니댁 · 술자리 · 가로등· 빗소리 · 발자국 · 다음부터 · 늙은 창문 · 분실물 · 바람 2 · 꿈 · 가을 하늘 · 귀경길 · 시계 · 들꽃 · 낮은 사랑 · 잎 3 · 겨울에 한 이별 · 고려장 · 눈이 오는 모양 · 낮달 · 겨울나무 · 별의 파편 · 시소 · 자승자박 · 불행 · 바다 위에서 · 오지 않는 아침 · 슬픔을 먹는 아이 · 비행 · 숨 · 파도 ·침묵의 값 · 이상 · 귀경길 2 · 관 · UFO · 품앗이 · 길 · 읽지 않은 날 · 뚜루뚜루

4. 오늘밤
어느 겨울날 · 비언어영역 · 역방향석에 앉은 남자 · 죽은 물고기 · 낙서 · 서울 밤 · 우물의 깊이 · 그럴 수 있다 · 어른 · 인터뷰

저자소개

엄지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혜롭고 용감하게’라는 이름으로, 서울 출생. 시인이 되고 싶냐는 물음에는 아니라고 답하고 시를 쓰고 싶냐는 물음에는 그렇다고 답할 것. 무엇이 되려 하지 않아도 이미 무엇인 사람으로 살아갈 것. 읽히려 쓰지 말고, 쓰고 싶어 쓸 것. 후회를 무서워하지 말고, 후회할 것 많이 할 것. 언젠가 또 다른 시집에는 더 멋진 시인 소개를 쓸 것. 기억되려 하지 않고, 추억 속에 존재할 것. 이런 거 이루지 못해도 딱히 신경 쓰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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