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

(복잡다단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너에게)

김단 (지은이), 이영채 (그림)
  |  
빌리버튼
2018-06-03
  |  
13,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2,420원 -10% 0원 690원 11,7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600원 -10% 480원 8,160원 >

책 이미지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

책 정보

· 제목 :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 (복잡다단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너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545186
· 쪽수 : 260쪽

책 소개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에서 시작된 에세이. 어린 시절 내 곁을 지켜준 동화 속 친구들은, 복잡다단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우리에게 어둠 속에서 떠오른 별처럼 밝은 길을 비춰준다. 또한 동화를 새롭게 해석한 퀄리티 높은 50컷의 일러스트는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목차

프롤로그 몸은 다 컸지만 마음은 여전히 성장 중인 어른이에게
어릴 적 친구들이 보내는 위안의 메시지

1 。나와 친해지고 싶은 어느 날
내가 좋아하는 것들 ‧ 누구나 자신만의 정원이 필요하다 ‧ 부정보다는 긍정, 긍정보다는 애정 ‧ 삶은 달걀, 아니 셀프 ‧ 삶에선, 모두가 아마추어 ‧ 너의 바오밥나무는 뭐야? ‧ 개미와 매미 ‧ 반려 식물 ‧ 자신과 친해진다는 것 ‧ 나는 단지 조금 다를 뿐이야 ‧ 꿈이 생겼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 남다른, 특별함 ‧ 현재를 즐겨라 ‧ 작은 친절 ‧ 어두운 밤, 마음의 조약돌 ‧ 늘 같은 자리에서, 무한한 사랑을


2 。누군가와의 소통이 그리운 날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좋아 ‧ 주문을 외워, 비비디바비디 부 ‧ 빈약한 진실 보다 화려한 거짓의 세계 ‧ 별들은 반짝임으로 말하죠 ‧ 닮고 싶은 삶, 큰 바위 얼굴 ‧ 짝사랑 사용법 ‧ 진정한 친구 만들기 앤과 다이아나의 우정 ‧ 세상 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공짜 ‧ 미리 써둔 묘비명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 떠나요, 여행 삶의 각성 ‧ 느리지만 차근차근한 걸음으로 ‧ 슬기로운 어른생활 ‧ 말보다 행동 ‧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청춘을 통과 하는 자의 슬픔 ‧ 설탕의 기운을 줄게 ‧ 안으로 멀리뛰기

3。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날
home ‧ 너만을 위한 잔소리 ‧ 보이지 않는 이력 ‧ 사랑의 삼각형 이론 ‧ 세 가지 소원 ‧ 기억을 못하시는군요, 집에 있는 파랑새를 ‧ 백설공주의 현실 감각 ‧ 일점 호화주의 ‧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 선물 받지 않을 것들을 선물하다 ‧ 미운 오리 새끼의 엄마 ‧ 자유의지에 인한 구속 ‧ 어디서부터 사랑일까? ‧ 입장을 바꾸니 내로남불 ‧ “나도 한때는 그랬어” 공감한다는 것 ‧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평범한 모습으로 가까이 있다

저자소개

김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빨강머리 앤처럼 공상하길 좋아하고 키다리 아저씨에 나오는 주디처럼 소설가를 꿈꾼다.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하이디가 살았던 알프스. 어른이 되었다는 이유로 삐삐처럼 롱스타킹을 신기 어렵지만, 마음만은 삐삐처럼 살고 싶은 어른이. 마왕 신해철의 영향으로 글을 쓰게 되었고,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공부했다. 졸업 후 영화 홍보, 마케터, 자유기고가를 거쳐 몇 권의 책을 내기도 했다. 지금은 대학로에서 수년 째 카페를 운영하며 글을 쓰며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을 쓰기 위해 5년 째 그림을 배우고 있다.
펼치기
이영채 (그림)    정보 더보기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2016년부터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언제나 구경하고, 지켜보는 걸 좋아한다. 열심히 본 것들로 조금씩 그림을 그리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그림들을.
펼치기

책속에서



수첩을 펴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연필로 써내려가보자.
연필로 적는 이유는
사각사각 써내려가는 연필 소리가 좋아서이기도 하지만,
취향은 언제고 바뀔 수 있는 것이니까.


어릴 적엔 별반 부럽지 않았지만 요즘 최고 선망의 대상인 '우렁 각시'가 되어 돌아온 엄마.
이제는 그 무엇도 부럽지 않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