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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과학추리단과 물질의 세계 (청소년 과학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중학과학(2학년))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8875895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4-04-19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8875895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4-04-19
책 소개
중학과학 2학년 전 과정을 흥미진진한 모험과 긴장감 넘치는 과학추리를 통해 지식을 익히도록 돕는다. 또한 ‘인류가 과학기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생명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화석연료를 개발해야 하는가?’, ‘유전자 조작은 어느 수준까지 허락해야 하는가?’, ‘과학이 미래의 희망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과학의 발전에 따른 수많은 질문을 하게 만든다.
목차
《과학추리단》 사용설명서
등장인물
1편의 줄거리
1. 물질의 구성과 파인먼의 한 문장
✽참고자료 : 원자의 특성
2. 전기의 성질과 플레밍의 손바닥
3. 물질의 특성과 아르키메데스의 목욕탕
4. 물의 순환과 아르테미스의 힘
5. 열의 특성과 켈빈의 물병
6. 식물의 광합성과 리하르트의 햇빛
7. 사람의 기관계와 호문쿨루스의 비극
8. 태양계와 탈레스의 예언
책속에서
한때 사람들은 불, 물, 흙, 공기가 세상의 모든 물질을 이루는 근본이라고 믿었다. 제1지구의 고대 그리스인들은 더 이상 다른 물질로 분해되지 않는 물질의 기본 성분인 ‘원소’가 불, 물, 흙, 공기라고 믿었고, 이를 4원소설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믿음은 거의 2천 년 동안 유지되었다. 4원소를 적절히 이용하면 금을 만드는 게 가능하다고 믿고 연금술을 연구하기도 했다. 근대 과학의 아버지인 뉴턴조차 오랫동안 연금술을 연구했을 정도다.
아이작 : 에이다가 그랬잖아. 제2지구에서 후손들에게 과학을 가르칠 때 딱 하나만 알려줄 수 있다면, ‘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지식을 남겨줄 거라고.
에이다 : 그건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만일 기존의 모든 과학 지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혁명이 일어나 다음 세대에 물려줄 지식이 단 한 문장밖에 없다면, 당신은 어떤 지식을 물려줄 것인가?’ 하는 질문에 196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먼이 제시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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