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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김재석 (지은이)
  |  
사의재
2020-04-06
  |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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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책 정보

· 제목 : 광주 (5.1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819584
· 쪽수 : 168쪽

목차

시인의 말

1부

광주 13
광주 1 14
광주 2 16
광주 3 17
광주 4 18
광주 5 20
광주 6 22
광주 7 23
광주 8 24
광주 9 25
광주 10 26
광주 11 27
광주 12 28

2부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31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 32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2 34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3 37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4 40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5 42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6 44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7 46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8 48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9 50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0 52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1 54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2 56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3 57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4 59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5 60

3부

금남로는 저명인사들이 수두룩하다 65
충장파출소가 이따금 헛소리를 한다 67
전남도청에게 사죄하다 68
상무관이 궂은일을 도맡아하다 70
MBC 광주방송이 새로 태어나다 72
도청 앞 분수대와 눈빛을 주고받다 74
광주 YMCA가 전남도청의 이웃사촌이다 76
전일빌딩은 헬기 사격 희생자다 78
YWCA는 광주 민주화운동 중 활약이 컸다 80
광주우체국은 눈을 빼버리고 싶었다 82
금남로 저명인사들은 우정이 돈독하다 84
구 전남도청이 조울증이 심하다 86
남동성당은 광주민주화운동 수습대책위원이었다 88
광주 MBC 방송국도 하고 싶은 말이 많다 90
광천동 버스터미널의 지나간 미래는 대인동 버스터미널이다 92
광주교도소가 수오지심이 없을 리가 없다 94
사직공원은 5월이 무거운 짐이다 96
505 보안부대는 죽일 놈이다 98
아시아자동차가 5·18 항쟁에 여러 몫을 하다 100
상무관은 궂은일을 도맡아하고 상무대는 악행을 도맡아하였다 102
광주택시들은 의식이 높다 104
KBS 광주방송국이 참회의 눈물을 흘리다 106
광주세무서는 생각이 많다 108
광주역이 ‘어안이 벙벙하다’와 함께한 적이 있다 110
전남도청이 청문회를 보고 분통을 터뜨리다 112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전남도청의 다가올 과거이다 114
‘임을 위한 행진곡’이 국립5.18민주묘지와 의기투합하다 116
전대병원, 적십자병원, 기독교병원이 광주 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이다 118
전대병원이 도청 독침사건이 자작극이라는 것을 밝혀내다 120
광주공항이 편의대를 목격하였다 122
광주국군통합병원 보일러실이 보안목표로 설정되었다 124
구 광주국군통합병원이 고민이 깊다 126
편의대는 신군부의 앞잡이이다 128
조대는 무등산의 화신化身이다 130
전대는 계엄군의 눈엣가시이다 132
망월동을 참배한 뻐꾹새 울음소리가 재주가 좋다 134

4부

망월동에서 137
무명용사의 비 138
광주는 ‘죽음의 행진’을 주도한 수습위원들을 죽어도 잊지 못한다 140
누가 전옥주, 차명숙, 박영순을 모르시나요 142
광주는 푸른 눈의 목격자들을 기억한다 144
광주가 전라남도 경찰국장 안병하의 명예를 되찾는 데 앞장서야 한다 146
주먹밥이 광주 민주화운동에 큰 몫을 하다 148
녹두서점이 이름값을 하다 150
들불야학이 광주 민주화운동의 주역이다 152
김남주 154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은 합수이다 156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는 천군만마이다 158
스물두 살 박기순* 160
송선태 5·18진상규명조사위원장이 답이다 163
‘오리발 참전기’가 궂은일을 도맡아하다 164
미군 정보요원 김용장과 보안부대 요원 허장환이 이실직고하다 166

저자소개

김재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세계의문학』에 시로 등단했으며 2008년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부문(필명 김해인)에 당선했다. 시집으로 『까마귀』『샤롯데모텔에서 달과 자고 싶다』『기념사진』『헤밍웨이』 『달에게 보내는 연서』『목포자연사박물관』『백련사 앞마당의 백일홍을』『강진』『조롱박꽃 핀 동문매반가』『목포』『강진시문학파기념관』『무위사 가는 길』『그리운 백련사』『마량미항』『당당한 영랑생가』『그리운 강진만』『모란을 위하여』『구름에 관한 몽상』『바다의 신 포세이돈 지명수배되다』『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갈대는 제 몸뚱일 흔들어』『유달산 뻐꾹새 첫 울음소리』『목포문학관』『유달산 뻐꾹새 마지막 울음소리』『달리도, 외달도, 율도』『눈 내리는 이훈동정원』『조금새끼』『보리마당에 살어리랏다』『장흥』『나의 이뭣고는 홍매화다』『보길도에 어부사시사가 내린다』『동백꽃똥구멍쪽쪽빠는새』『목포근대역사관』『유달산과 고하도가 통하다』『달마고도에서 대오할 생각을 하다』『대흥사는 천강에 얼굴 내민 달이 꿈이다』『신안』『백운동원림』『선암사 가는 길』『통도사는 금강계단이다』『해인사에 빠지다』『송광사는 내 마음의 주장자다』『연기암은 내 마음의 죽비다』『불국사의 봄』『봉정사는 자기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부석사의 달』『법주사에 내리는 눈』『마곡사에 내리는 비』『백담사에 들른 뻐꾹새 울음소리가 나를 따라다니며』『비췻빛 하늘가마로 구운 시』『탐진강』『달마지마을』『백조의 호수 강진만에서』『도보다리가 답이다』『골목은 나무꾼 빈집은 동백아가씨』『백련지가 나를 불러내다』『도라산역이 늠름하다』『비 내리는 난중일기』『현대시창작교실』『소쩍새 죽음의 내력에 대하여』『인문대 등나무벤치』『마리아회수도원』『책장을 입양하다』『그리운 성문종합영어』『미생』『고장난 신자유주의』『철원』『양구』『인제』『고성』『연천』『강화』『옹진』『화천』『인천』『경주』『백제』『개성』『평양의 달』『광주』 『여순』『제주』『부산』『마산』『대구』『군산』『피난열차』『체 게바라 양말』『남해』『완도』『청산도의 달』『진도』『여수의 봄』『바다에 붙들려』『거제도』『통영』』『진해』『진주』『나주』『화순』『춘천』『설원과 붉은여우와 들쥐』『포천』『홍천』『동두천』『칠곡』『포항』『영천』『창녕』『광양』『고흥』『보성』『영암』『곡성』『장성』『영광』『순천』『함평』『무안』『담양』『해남』『구례』『서울』『윤슬』『영랑생가에게 면목없다』『도라지꽃 비구니』『앵두나무와 보낸 한철』『자작나무와 달마시안』『다시 태어난 현구생가』『목포 1,2,3』『강진 1,2,3』『안동』『정읍』『전주』『영랑생가 은행나무에 대한 몽상』 『사랑이여, 노을치마만 같아라』『영랑생가 내 눈결에 쏘인 것들은』『영랑생가 가 나에게 신신당부하다』『백련사 동백숲에 대한 몽상』『대전』』『부잡하다』 『윤슬 3』 『다시 태어난 현구생가가 카이저 수염을 하다』 『슬픔이 나에게 베팅하다』 『수사학교실』 『시문학파기념관이 독서삼매에 빠지다』 『영랑생가는 시문학의 성지다』 『강진이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작시치인 나는 강진이다』『목포를 클릭하라』『목포문학관을 클릭하라』『목포에 꽂히다』『시문학파기념관에서 자작나무를 만나다』『강진미술관이 솔찬하다』『시문학파기념관은 시문학답사 일번지다』『예남사는 경주 김씨다』『동백정은 청주 김씨다』『해동사는 순흥 안씨다』『영랑생가 꽃나무들이 구김살이 없다』『해와의 인터뷰』『사의재의 달』『내가 시문학파기념관이라면』『우두봉과 구강포의 눈을 피해』『내가 백운동원림이라면』『강진을 밝히다』『뻐꾹새와 보낸 한철』『슬픔을 밝히다』『똑소리나는 슬픔이 딱 부러지는 슬픔과 마주치면』『강진에 꽂히다』『달이 성전을 편애하다』『슬픔으로 허기를 달래다』『지구별이 혼잣말을 하다』『윤슬 4』『고희의 강을 눈앞에 두고 내가 만난 슬픔들은』『백두산 천지에서』『압록강 단교』『윤한봉은 갈리아의 수탉이다』『두만강 푸른 물을 편지지 삼아 』『백금포의 달』『남미륵사가 불혹의 강을 건너다』『그리운 강진극장』번역서로 『즐거운 생태학 교실』, 시조집으로 『내 마음의 적소, 동암』『이화』『별들의 사원』『별들을 호린다고 저 달을 참수하면』『고장난 뻐꾸기』『큰개불알풀』『다산』(2권)『만경루에 기대어』『구강포』『백운동원림』(2권)『추사』『노래하는 의미를 너희들이나 모르지』『첫사랑』『전봉준』『달빛한옥마을』『별이 빛나는 밤에』『윤슬 2』『일가달영야』『일인천강지곡』『달빛전선 이상 없다』『성요셉여자고등학교』, 동시집으로 『가파초등학교마라분교』『해와 달, 별, 구름 그리고 지구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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