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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819584
· 쪽수 : 168쪽
목차
시인의 말
1부
광주 13
광주 1 14
광주 2 16
광주 3 17
광주 4 18
광주 5 20
광주 6 22
광주 7 23
광주 8 24
광주 9 25
광주 10 26
광주 11 27
광주 12 28
2부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31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 32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2 34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3 37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4 40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5 42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6 44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7 46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8 48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9 50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0 52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1 54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2 56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3 57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4 59
인문대 담장 뒤 하숙집 15 60
3부
금남로는 저명인사들이 수두룩하다 65
충장파출소가 이따금 헛소리를 한다 67
전남도청에게 사죄하다 68
상무관이 궂은일을 도맡아하다 70
MBC 광주방송이 새로 태어나다 72
도청 앞 분수대와 눈빛을 주고받다 74
광주 YMCA가 전남도청의 이웃사촌이다 76
전일빌딩은 헬기 사격 희생자다 78
YWCA는 광주 민주화운동 중 활약이 컸다 80
광주우체국은 눈을 빼버리고 싶었다 82
금남로 저명인사들은 우정이 돈독하다 84
구 전남도청이 조울증이 심하다 86
남동성당은 광주민주화운동 수습대책위원이었다 88
광주 MBC 방송국도 하고 싶은 말이 많다 90
광천동 버스터미널의 지나간 미래는 대인동 버스터미널이다 92
광주교도소가 수오지심이 없을 리가 없다 94
사직공원은 5월이 무거운 짐이다 96
505 보안부대는 죽일 놈이다 98
아시아자동차가 5·18 항쟁에 여러 몫을 하다 100
상무관은 궂은일을 도맡아하고 상무대는 악행을 도맡아하였다 102
광주택시들은 의식이 높다 104
KBS 광주방송국이 참회의 눈물을 흘리다 106
광주세무서는 생각이 많다 108
광주역이 ‘어안이 벙벙하다’와 함께한 적이 있다 110
전남도청이 청문회를 보고 분통을 터뜨리다 112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전남도청의 다가올 과거이다 114
‘임을 위한 행진곡’이 국립5.18민주묘지와 의기투합하다 116
전대병원, 적십자병원, 기독교병원이 광주 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이다 118
전대병원이 도청 독침사건이 자작극이라는 것을 밝혀내다 120
광주공항이 편의대를 목격하였다 122
광주국군통합병원 보일러실이 보안목표로 설정되었다 124
구 광주국군통합병원이 고민이 깊다 126
편의대는 신군부의 앞잡이이다 128
조대는 무등산의 화신化身이다 130
전대는 계엄군의 눈엣가시이다 132
망월동을 참배한 뻐꾹새 울음소리가 재주가 좋다 134
4부
망월동에서 137
무명용사의 비 138
광주는 ‘죽음의 행진’을 주도한 수습위원들을 죽어도 잊지 못한다 140
누가 전옥주, 차명숙, 박영순을 모르시나요 142
광주는 푸른 눈의 목격자들을 기억한다 144
광주가 전라남도 경찰국장 안병하의 명예를 되찾는 데 앞장서야 한다 146
주먹밥이 광주 민주화운동에 큰 몫을 하다 148
녹두서점이 이름값을 하다 150
들불야학이 광주 민주화운동의 주역이다 152
김남주 154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은 합수이다 156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는 천군만마이다 158
스물두 살 박기순* 160
송선태 5·18진상규명조사위원장이 답이다 163
‘오리발 참전기’가 궂은일을 도맡아하다 164
미군 정보요원 김용장과 보안부대 요원 허장환이 이실직고하다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