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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

(4.3)

김재석 (지은이)
  |  
사의재
2020-04-06
  |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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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책 정보

· 제목 : 제주 (4.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819614
· 쪽수 : 128쪽

목차

제주

시인의 말

1부

제주 13
제주 14
제주 16
제주 18
제주 20
제주 22
제주 23
지슬 25
한라산 26
백록담 27
한라산 까마귀 28
유채꽃이 너무 낫낫하다 30
유채밭에서 31
유채밭에서 32
유채밭에서 34
서귀포의 봄 35
제주의 달 36
달무리 38

2부

4·3은 복수혈전이자 음모이다 41
4·3은 무식한 미군정과 간특한 이승만 정권의 작품이다 42
기마경찰의 말발굽은 한 마리 나비이다 44
‘오라리 방화사건’이 제주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았다 46
제주 주둔 미군 사령관 브라운이 말 한 마디로 천 냥 빛을 졌다 49
헛묘 51
정방폭포가 죄를 뒤집어쓰다 52
다랑쉬굴이 아연실색하다 54
다랑쉬굴을 위로할 말을 찾지 못하다 56
큰넓게는 한때 제 정신이 아니었다 58
큰벏게를 위로하러 왔지 구경하러 온 게 아니다 60
무등이왓은 인간의 도리를 다하려다가 잠복학살을 당했다 62
정뜨르 비행장이 387 명의 시체를 토해내다 64
빌레못굴은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66
표선해변은 당당하지 못하다 68
난시빌레는 정신이 나갔다가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는다 70
토벌대가 북촌리를 전소시키다 72
북촌리 당팟 팽나무 삼형제가 다 지켜보았다 74
광치기 해변‘터진목’이 까발린 게 아니다 76
섯알오름 학살터에서 78
곤을동 증발한 마을의 집터를 부추꽃이 점령하다 80
좌표 937-1133이 애월면 소길리 원동마을이 증발한 지 70 년이 넘었다 82
헛묘와 4·3백비 84

3부

제주항 87
애월涯月 89
관덕정이 내 앞에서 눈빛으로 흥얼거린다 90
관덕정이 제주4·3평화기념관이 태어나자 더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 92
미군이 조금만 유식했더라면 95
미군정이 이재수의 난만 제대로 파악하고 제주를 만났더라면 96
남로당 무장대 아지트를 찾아 나서다 98
비설 옆에서 101
제주 4·3 평화기념관이 동부서주하고 있다 102
동백꽃똥구멍쪽쪽빠는새 104
4·3백비 앞에서 106
4·3백비 앞에서 108
4·3백비 110
성산일출봉이 악몽에 시달릴 때가 있다 111
너븐숭이 애기 돌무덤이 나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다 112
너븐숭이기념관이 ‘순이 삼촌’을 챙기다 113
'순이삼촌문학비'가 옴팡밭과 함께하다 114
월령리 무명천 할머니 삶터가 태어난 이유는 116
모슬포가 친일파로 낙인이 찍힐까 겁내다 118
섶섬과 눈빛을 주고받다 120
마라도항이 눈치 채고도 모른 척하다 122
제주동백의 눈빛 전언 124
1997년생 제주항일기념관이 처음에는 4·3을 아예 믿지 않았다 126

저자소개

김재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세계의문학』에 시로 등단했으며 2008년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부문(필명 김해인)에 당선했다. 시집으로 『까마귀』『샤롯데모텔에서 달과 자고 싶다』『기념사진』『헤밍웨이』 『달에게 보내는 연서』『목포자연사박물관』『백련사 앞마당의 백일홍을』『강진』『조롱박꽃 핀 동문매반가』『목포』『강진시문학파기념관』『무위사 가는 길』『그리운 백련사』『마량미항』『당당한 영랑생가』『그리운 강진만』『모란을 위하여』『구름에 관한 몽상』『바다의 신 포세이돈 지명수배되다』『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갈대는 제 몸뚱일 흔들어』『유달산 뻐꾹새 첫 울음소리』『목포문학관』『유달산 뻐꾹새 마지막 울음소리』『달리도, 외달도, 율도』『눈 내리는 이훈동정원』『조금새끼』『보리마당에 살어리랏다』『장흥』『나의 이뭣고는 홍매화다』『보길도에 어부사시사가 내린다』『동백꽃똥구멍쪽쪽빠는새』『목포근대역사관』『유달산과 고하도가 통하다』『달마고도에서 대오할 생각을 하다』『대흥사는 천강에 얼굴 내민 달이 꿈이다』『신안』『백운동원림』『선암사 가는 길』『통도사는 금강계단이다』『해인사에 빠지다』『송광사는 내 마음의 주장자다』『연기암은 내 마음의 죽비다』『불국사의 봄』『봉정사는 자기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부석사의 달』『법주사에 내리는 눈』『마곡사에 내리는 비』『백담사에 들른 뻐꾹새 울음소리가 나를 따라다니며』『비췻빛 하늘가마로 구운 시』『탐진강』『달마지마을』『백조의 호수 강진만에서』『도보다리가 답이다』『골목은 나무꾼 빈집은 동백아가씨』『백련지가 나를 불러내다』『도라산역이 늠름하다』『비 내리는 난중일기』『현대시창작교실』『소쩍새 죽음의 내력에 대하여』『인문대 등나무벤치』『마리아회수도원』『책장을 입양하다』『그리운 성문종합영어』『미생』『고장난 신자유주의』『철원』『양구』『인제』『고성』『연천』『강화』『옹진』『화천』『인천』『경주』『백제』『개성』『평양의 달』『광주』 『여순』『제주』『부산』『마산』『대구』『군산』『피난열차』『체 게바라 양말』『남해』『완도』『청산도의 달』『진도』『여수의 봄』『바다에 붙들려』『거제도』『통영』』『진해』『진주』『나주』『화순』『춘천』『설원과 붉은여우와 들쥐』『포천』『홍천』『동두천』『칠곡』『포항』『영천』『창녕』『광양』『고흥』『보성』『영암』『곡성』『장성』『영광』『순천』『함평』『무안』『담양』『해남』『구례』『서울』『윤슬』『영랑생가에게 면목없다』『도라지꽃 비구니』『앵두나무와 보낸 한철』『자작나무와 달마시안』『다시 태어난 현구생가』『목포 1,2,3』『강진 1,2,3』『안동』『정읍』『전주』『영랑생가 은행나무에 대한 몽상』 『사랑이여, 노을치마만 같아라』『영랑생가 내 눈결에 쏘인 것들은』『영랑생가 가 나에게 신신당부하다』『백련사 동백숲에 대한 몽상』『대전』』『부잡하다』 『윤슬 3』 『다시 태어난 현구생가가 카이저 수염을 하다』 『슬픔이 나에게 베팅하다』 『수사학교실』 『시문학파기념관이 독서삼매에 빠지다』 『영랑생가는 시문학의 성지다』 『강진이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작시치인 나는 강진이다』『목포를 클릭하라』『목포문학관을 클릭하라』『목포에 꽂히다』『시문학파기념관에서 자작나무를 만나다』『강진미술관이 솔찬하다』『시문학파기념관은 시문학답사 일번지다』『예남사는 경주 김씨다』『동백정은 청주 김씨다』『해동사는 순흥 안씨다』『영랑생가 꽃나무들이 구김살이 없다』『해와의 인터뷰』『사의재의 달』『내가 시문학파기념관이라면』『우두봉과 구강포의 눈을 피해』『내가 백운동원림이라면』『강진을 밝히다』『뻐꾹새와 보낸 한철』『슬픔을 밝히다』『똑소리나는 슬픔이 딱 부러지는 슬픔과 마주치면』『강진에 꽂히다』『달이 성전을 편애하다』『슬픔으로 허기를 달래다』『지구별이 혼잣말을 하다』『윤슬 4』『고희의 강을 눈앞에 두고 내가 만난 슬픔들은』『백두산 천지에서』『압록강 단교』『윤한봉은 갈리아의 수탉이다』『두만강 푸른 물을 편지지 삼아 』『백금포의 달』『남미륵사가 불혹의 강을 건너다』『그리운 강진극장』번역서로 『즐거운 생태학 교실』, 시조집으로 『내 마음의 적소, 동암』『이화』『별들의 사원』『별들을 호린다고 저 달을 참수하면』『고장난 뻐꾸기』『큰개불알풀』『다산』(2권)『만경루에 기대어』『구강포』『백운동원림』(2권)『추사』『노래하는 의미를 너희들이나 모르지』『첫사랑』『전봉준』『달빛한옥마을』『별이 빛나는 밤에』『윤슬 2』『일가달영야』『일인천강지곡』『달빛전선 이상 없다』『성요셉여자고등학교』, 동시집으로 『가파초등학교마라분교』『해와 달, 별, 구름 그리고 지구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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