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82907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9-01-10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엄마는 마음으로 말한다
나는 불시착하지 않았다
내 나라의 ‘속도’가 그립다
오, 캐나다!
그래, 한 번 살아보는 거야!
돌아오지 않는 그녀
잊을 수 없는 식당의 잊을 수 없는 웨이터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저 연어들처럼?
나는 ‘쿨~한’ 여자
그리움에 관한 잡담
손님
엄마와 나는 환상 복식조
데자뷔
엔틱 가게에 추억을 두고 오다
#랩소디 오브 마마
엄마의 눈부신 ‘진보’
뱀파이어를 조심하세요
지하실의 불청객
그곳에선 우리도 완전한 ‘자연’이었다
그 여자, 이름마저 아름다웠던
미래로 간 도시락
상념을 굽는 피자 가게
부족한 게 아니라 불편한 거야!
곰이 나타났다!
추억을 수확하다
마음이 캄캄할 때
머리카락 기부 소동
김치 냉장고를 부탁해
#마침내 엄마 사표
기차는 새벽에 떠났네
지옥에서 보낸 며칠
꿈꾸지 않는 사람은 가난하다
엄마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
세 여자의 정원
오, 모국어!
봄날은 간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엄마
엠프레스 호텔의 오후
안녕, 빅토리아
카덴차, 영혼을 부르는
그녀를 부탁해!
엄마 사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때로는 아름다워서 슬퍼질 때가 있다.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지만, 나는 마음이 시렸다. 나는 이 낯선 나라에 ‘놀러 온’ 게 아니라 ‘살러 온’ 것이었다.
날마다 문화 충격에 맞닥뜨렸다. 가자마자 산 침대는 한 달 반이나 기다려야 했다. 식탁도 마찬가지였다. 홑이불 한 장으로 한 달 넘게 버텨야 했고, 누군가 버린 정원용 테이블을 주워 와 그 위에 신문지를 깔고 밥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