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판사나 이북출판사를 만들려는 창업자를 위한 20대에서 4, 50대의 이북 전자책 종이책에 대한 소비심리 등 분석

I 들어가기

1. 컨텐츠 산업은 어디로 가는가? 1
2. 소관부서 2
3. 체크의 방향성 2
4. 영국 사람들에게 한국과 비교해보랬다고 한다. 3
5. 산업의 변화에의 양보와 토대기반 3
6. 심리의 중심화 4

II 웹소설 들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와 동향 제시

1. 치열하다 6
2. 아이들의 장래희망 6

III 종이책에 대한사람들의 심리제시

1. 들어가기 10
2. 종이책의 기본수요 파악 제시 10
3. 과거의 출판의 황금기에는 이랬었다 11

IV. 전자책 이북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와 동향제시

1. 병행출판사의 증가 15
2. 전자책 매출이 일반책 대비 차지하는 비중 16
3. 판매의 동향 17
4. 테블릿 소장자들의 심리와 경향 분석 17
5. 아마존 등 미국과의 비교 18
6. 이북 전자책 소비자의 증가로 인해서 예상되는 모습 19

V. 20대의 이북 종이책들 컨텐츠에 대한 심리 제시

1. 동영상선호 22
2. 세상은 너무도 무섭게 변하고 있다 22
3. 동적컨텐츠에의 쏠림과 신문명 23
4. 이들의 테블릿에서의 이북 전자책 구입이 관건이 된다 23
5. 10대들에 대한 언급 24

VI. 30대 40대 이북 종이책들에 대한 심리 제시

1. 30대 27
2. 40대의 이북종이책 들에 대한 심리 제시 28

VII. 기타

기타(1)- 성인컨텐츠에 대한 트랜드

1. 개요 30
2. 일정수요를 갖고 간다 30
3. 한국적 특수 환경 30
4. 산업의 첨병 성인 산업 30

기타(2)-케이블 종편 게임

1. 케이블 종편등 매체 등의 출판 이북 전자책 매체와의 관련성 32
2. 게임 등 매체 등의 출판 이북 전자책 매체와의 관련성 33
기타(3)-유통업 배달업의 현재 상황과 미래

1. 과거의 배달은 3D 업종 34
2. 새로운 핵심 신사업으로의 부각 34
3. 종합적 성격과 연결적 성격 35
4. 산업의 블랙홀 36

VIII. 창업적 조언과 신사업적 검토

1. 들어가기 38
2. 플랫폼에 대한 창업 38
3. 전자책전문 출판사에 대한 창업 38
4. 이판 사판 전략=벼랑끝 전략 40

IX. 융합적으로 다른 산업과 출판 컨텐츠업을 연결해서 해볼 가능성과 검토

1. 융합(화) 43
2. 업종이 풍부하지 않다 43
3. 구체 사례(1)-까페와 출판사 44
4. 구체 사례(2)-교육업과 출판사 44
5. 구체사례(3)-지식 전문업과 출판컨텐츠업 45

X. 전략

전략(1)-병행 출판을 진행하라

1. 병행출판의 의미 47
2. 이론적 근거 47

전략(2)-정부 정책과 지원에 관심을 가져라

1. 의미 48
2. 정부과제에 관심을 50
3. 정부과제 위원으로도 들어가도록 시도하라 52
4. 협회등에도 관심을 가져라 53

전략(3)-캐릭터 사업체로 전환하거나 만들어라

1. 캐릭터의 중요성 54
2. 아직도 우리나라를 캐릭터 후진국 54
3. 우리의 참여 여지 55

전략(4)-B급(비급)전략

1. 의미 56
2. 내용 58
3. 실천적 내용 59

XI. 트랜드

1. 들어가기 61
2. 구체적 요소 61

XII. 출판의 미래

1. 가까운 미래 74
2. 다소 먼 미래 74

XIII. 단상

1. 다종 레이블 전략 77
2. 코로나 바이러스 77
3. 스마트폰 단순사용자 78
4. 노인소비자 78
5. 오디오북 79
6. 60계 치킨 결국 이름과 컨셉이 중요하다. 80
7. 아이들은 왜 안아달라고 할까? 80

XIV. 모토와 레슨 재정리

1. 같은 업종 5년 하면 알아서 찾아오는 손님이 생긴다 83
2. 모든 책은 임자가 있다 83
3.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84
4. 물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 85
5. 상대적 지식론 86
6. 텔레마케터가 100번 전화하면 한명은 물건을 사준다 87
7. 판세를 읽어라 88
8.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로우리스크 로우리턴 89

XV. 키워드-출판이나 컨텐츠 전략에 대한 91

1. 들어가기
2. 출판의 목적

Prologue

이제는 우리도 출판 대국
한국의 종이 신간 발매량이 일본에 육박 추월중이다. 원래는 한참아래였는데 말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도 이제는 컨텐츠 인프라 대국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이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너무도 변화가 커서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호소들이 많다 그런 가운데에서 어떻게 방향타를 잡아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제시를 한다.

앞이 전도 유망하다.
또 한편으로는 앞이 전도유망하다. 그 하나가 바로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이다 우리의 앞날은 밝기만 하다.

인프라를 다지지 않으면 위험하다.
이런 변화의 시대에는 안전한 산업과 안전한 사업 그리고 안전한 사회도 없다 물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하고 인프라를 다지지 않으면 안된다. 어느 한 분야에서 권위국 또는 대국이었다가 그 대세가 다른 곳으로 흘러가는 것은 한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인프라를 잘 계속 다져놔야 한다.

이런 사람을 위해서 만들었다. 지금은 혼미의 시대로서 정보가 많지 않기에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제시를 한다.

새로 출판업이나 관련 컨텐츠 업에 뛰어들 분
새로 출판업을 뛰어들 분들에게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학습의 방향타가 필요하다.

기존에 종이출판업을 하시면서 이북을 생각하시는 분들
주저함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런 분들에게 조타수가 되어 드리겠다.

다른 사업을 하는 중에 새로이 컨텐츠 업에 뛰어들려고 하시는 분
컨텐츠업의 기본이 출판이기에 출판에 대한 과거와 현재의 틀에 대해서 이해함은 완전히 필수사항이다.

현재의 소규모 출판업에 대해서 걱정이 많으신 분
소규모 출판이나 일인출판의 장점은 스마트하게 대처가 가능한 반면에 같이 방향성을 논할 브레인이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방향타가 될 것이다.

케이컨텐츠에 매료된 분
케이컨텐츠에 매료가 되어서 이제는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로서 움직이고 싶다고 하는 분들게에도 시사점을 안겨주고져 한다. 특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마지막 피날레 장면에 ‘패러사이트 (기생충)’가 호명되는 순간의 감동을 같이 공유하신 분이라면 얼마든지 컨텐츠 제작자가 될 수 있다.

투잡으로 기존의 까페 등에 얹고져 하는 분
투잡으로 기존의 까페나 다른 사업에 컨텐츠업 출판업을 얹어서 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새로이 모색하는 부분에 부응을 해드리고자 한다.

유튜버등으로서의 소재 한계에 부딪치신 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한다. 그런 분들도 하다. 보면 소재의 한계를 절감할 것이고 그런 분들에게 소재를 찾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