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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94911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8-12-14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만년필 명칭
探心탐심_ 깊이 살펴보려는 마음
인문이 녹아든 물건
박목월 선생과 파커45의 수수께끼
히틀러는 어떤 만년필을 썼을까?
화이트 스타를 둘러싼 논란, 과연 다윗의 별일까?
미국 대통령의 펜 세리머니
|박종진의 비밀 노트| 워터맨 헌드레드이어
단돈 4,000만 원짜리 링컨 만년필?
김정은과 트럼프는 다르지만, 펜은 닮았다
여왕의 만년필 추적기
만년필 때문에 계약을 망쳤다?
|박종진의 비밀 노트| 워터맨58 & 패트리션
백조 깃털에서 유래한 펜의 기준
|박종진의 비밀 노트| 펠리칸 M800
샛별이 이어준 황금과 백금의 인연
한일전처럼 치열했던 파커와 쉐퍼의 경쟁
|박종진의 비밀 노트| 쉐퍼 라이프타임
늦깎이 스타가 의미하는 것들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지 모르는 만년필 수리
|박종진의 비밀 노트| 마키에 만년필
貪心탐심_ 탐하는 마음
수고로움의 유혹
벼룩시장에서 만난 보물
|박종진의 비밀 노트| 파커 버큐메틱
시간의 켜가 보물이다
‘맨 처음’의 가치
|박종진의 비밀 노트| 파커51
파커51·몽블랑149가 명작인 이유
|박종진의 비밀 노트| 몽블랑149
만년필 회사의 작가 사랑
뱀을 쳐다본즉 모두 사더라
|박종진의 비밀 노트| 몽블랑 헤밍웨이 & 크리스티
어젯밤 나는 왜 펠리칸100을 손에 쥐고 잤을까?
|박종진의 비밀 노트| 펠리칸100
‘응답하라’ 시대의 로망, 파커45
|박종진의 비밀 노트| 파커21 & 파커45
달의 먼지마저 가져오다
|박종진의 비밀 노트| 파커75
고장 때문에 더 당기는 만년필, 쉐퍼 스노클
|박종진의 비밀 노트| 쉐퍼 밸런스
남자를 위한 만년필, 쉐퍼 PFM
|박종진의 비밀 노트| PFM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만년필이 처음 등장했던 시기에는 최첨단 휴대용품 중 하나였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우리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해 주는 물건이지만, 100년 전에는 만년필이 그런 물건이었다. 따라서 만년필에는 시대의 변화를 보여 주는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이를 읽을 수 있다면 만년필만이 아니라 역사도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만년필에 빠지면 필연적으로 시대 배경과 역사에도 빠져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_‘인문이 녹아든 물건’
만년필 덕분에 나는 ‘박목월’이라는 우리 현대 문학의 거장이 남긴 작품을 다시 읽었고, 그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선생의 삶을 풍부하게 엿들을 수 있었다. 만년필이라는 작은 물건의 힘이고, 내가 만년필을 계속 사랑하는 이유다.
_‘박목월 선생과 파커45의 수수께끼’
1908년부터 몽블랑 본사는 함부르크의 슈테른샨체(Sternschanze)에 위치했는데, 영어로 번역하면 ‘STAR FORTIFICATION’이 된다. 즉, ‘별의 요새(要塞)’라는 의미다. 화이트 스타는 여기서 유래했다고 한다. 또 슈테른샨체 지역의 상점과 호텔 등에선 종종 하얀 육각별을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_‘화이트 스타를 둘러싼 논란, 과연 다윗의 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