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과 함께한 열정적인 불의 남자 이모작 성공 이야기

제1부 해남 땅끝에서 서울까지…
새로운 다짐 21
‘희순(熙淳)’에서 ‘성준(成埈)’으로 개명하다 22
풍족했던 유년 시절 추억 24
운명이었나! 소방과 첫 만남 25
삼촌과 고모의 추억 31
애주가이신 아버지 35
아버지와 주식 38
어머니의 애달픈 상경생활 40
할머니를 엄마처럼... 42

제2부 잃고 싶은 학창시절
외로운 집 한채 48
외로웠던 학창시절 51

제3부 첫 사회생활 녹색혁명의 기수
성실을 배웠던 농장 장학생 시절 56
녹색혁명의 기수 농촌지도사 생활 59
새로운 목표 서울농대 진학의 꿈 62

제4부 좋은 추억을 간직한 군생활
흰 쌀밥을 원없이 먹어봤던 군생활 68
3선개헌 저지 데모현장에 서서 69
펜팔로 맺어진 인연 73
집안의 반대를 이겨낸 결혼 81

제5부 운명이었다? 소방관의 길
운명이었다? 어느날 갑자기 소방관의 길로... 88
고통을 이겨낸 소방관 생활 91
생사를 넘나들던 긴박했던 현장활동 93
열악했던 소방환경 100

제6부 뜨거운 열정, 만학의 길로
뜨거운 열정 만학의 길로... 108

제7부 나를 지켜준 사랑하는 가족
나의 소중한 가족이야기 114
오늘도 내일도 제2의 인생을 힘차게 달린다 123

부록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