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집

책머리에_시인의 말

마음
마음 2집
가을 딛는 소리
가족 생각
간장독 항아리
계절의 삶
고향 길
그리움ㆍ1
그리움ㆍ2
기다림
꽃과 갈대
꽃비에 꽃길
꿈속의 개구쟁이
나는 뉘신가
나두 있어요
나들이
나뭇잎은
낙엽이 되면
낮달의 푸념
너는 아직 모르리
너는 왜?
늦장마
님은
달
돛배
매화나무
맥문동
무더위
물고기
바람은 쑥맥
바보
밤배
볕 잃어
복날
봄날의 엽서
봄비
봄소식
봉선화
봉투 속의 마음
부모의 마음
뷔페에서
빈 세월의 꽁초
사람도 꽃
사랑은 생물
삶의 이치
새날이 올까
새벽
새야
서리꽃
서리 맞은 홍시
서울의 밤거리
섧다 마오
세월은 흐른다
소쩍새 울던 밤
손끝의 마음
손님
손에 쥔 것은 소중한 것
송사리의 자유
시인과 새
아름다운 세상
양심은 살아서
어미 소
연꽃
욕심쟁이
인생 돛배
잊고 산다
자작나무
지래 질겁
참새
참새 넋두리
참새의 나눔
천생은 허사
철부지의 일생
첫눈 내린 날
청문회
촘촘했지 별이
촛불
하늘은 만심
하얀 고무신
하얀 봉투
황사
황혼의 자랑
황혼에 어스름 쌓여도
황혼 열차

시집평설
시법에의 접근과 실천, 시적 성과에 값해_박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