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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주인 노예 남편 아내 (2024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93866405
· 쪽수 : 688쪽
· 출판일 : 2025-12-2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93866405
· 쪽수 : 688쪽
· 출판일 : 2025-12-24
책 소개
2024년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작. 노예 부부가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찾아 떠난 목숨을 건 여행. 작가 우일연은 철저한 고증과 소설적 긴장감으로 놀라운 역사를 복원해 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미국 역사 고증을 넘어, 억압에 맞서 자유를 찾는 인간의 보편적 투쟁이자 사랑의 기록이며, 혐오와 분열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 2024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 ★
<뉴욕 타임스> 최고의 책, <타임> 필독서,
<뉴요커>, <월스트리트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피플> 등이 선정한 최고의 책
해외 리뷰 약 20,000개, 30여 개 언론 매체와 수많은 작가들의 강력 추천!
“인종, 계급, 차별을 이용한 풍부한 서사”
_2024년 퓰리처상 위원회
“오직 이 책만이 자유를 정의할 수 있다!”
백인 주인과 흑인 노예로 변신한,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완벽한 탈출
1848년 12월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 자유를 갈망하던 흑인 노예 부부 엘렌과 윌리엄 크래프트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탈출을 감행한다. 피부색이 밝은 아내 엘렌은 머리를 자르고 녹색 안경을 써서 ‘병약한 백인 남성 주인’으로 변장하고, 남편 윌리엄은 그를 보필하는 ‘충직한 흑인 노예’로 위장한 것이다. 그들이 선택한 탈출 루트는 어둠을 틈탄 도주가 아니었다. 그들은 당당히 기차와 증기선, 최고급 역마차에 올라탔다. 이것이 그들의 전략이었다. 가장 대담하게, 가장 백인답게 행동하는 것.
하지만 위기는 수없이 찾아온다. 기차 출발을 앞둔 그들 앞에 그들을 소유했던 실제 주인이 나타나고, 달리는 기차 안 두 사람을 의심하기도 하며, 악명 높은 노예 상인까지 맞닥뜨린다. 숱한 위기와 예상치 못한 도움을 받으며, 목숨을 건 여행을 한 두 사람. 자유가 있는 북부 필라델피아까지 남은 거리는 고작 몇 킬로미터밖에 남지 않았다. 그때 누군가 그들을 불러 세운다.
“인종, 계급, 차별을 이용한 풍부하고 놀라운 서사”(2024년 퓰리처상 위원회)
한국계 작가가 되살려낸 가장 미국적인, 동시에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
미국 문학계에서 ‘노예제’와 ‘남북전쟁’은 지금껏 백인 주류 역사학자나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들의 성역과도 같은 분야였다. 그러나 한국계 작가인 우일연은 이 견고한 경계를 무너뜨렸다. 그는 1848년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크래프트 부부의 탈출 실화에 주목했다. 작가는 피부색, 인종, 계급이라는 미국의 고질적인 문제를 제3자의 시선으로 냉철한 분석과 문학적 열정으로 재조명했다.
엄격한 역사적 고증과 소설적 긴장감을 결합해 크래프트 부부의 이야기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우일연은 “이 이야기는 미국 이상의 무언가를 다룬다. 그것은 한국인들에게도 공감을 이끌어낼 만한 보편적 주제인 ‘불의에 대항한 투쟁’이다”라고 말한다. 가장 미국적인 주제를 한국계 작가의 시선으로 풀어냈다는 점이 특별하게 보일 수 있으나, 결국 어떤 역사를 경험하는가와 무관하게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2024년 퓰리처상 위원회는 이 작품을 선정하며 “인종, 계급, 차별을 이용한 풍부하고 놀라운 서사”라는 찬사를 보냈다. 이후 <뉴욕 타임스>,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 등 30여 개 주요 언론 매체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해외 리뷰 약 20,000개를 기록하는 등 출간된 2023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848년 자유를 향한 탈출, 우리에게 ‘자유’를 묻다!”
혐오와 분열의 시대, 노예 부부가 전하는 가장 대담한 자유의 기록
노예제도가 사라진 지금, 우리가 이 19세기 이야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일연은 이 책이 단순히 미국의 역사를 다루는 것만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작가는 “이 이야기는 이데올로기로 분열된 국가와 민족에 관한 이야기이자, 억압을 벗어나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의 이야기”라고 말한다. 혐오와 차별이 다시금 고개를 드는 21세기에, 약 200년 전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두 사람의 사랑과 연대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그들의 여정은 진정한 ‘연대’와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삶과 자유, 그리고 사랑이 공존하는 인간 내면의 가장 밝은 빛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뉴욕 타임스> 최고의 책, <타임> 필독서,
<뉴요커>, <월스트리트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피플> 등이 선정한 최고의 책
해외 리뷰 약 20,000개, 30여 개 언론 매체와 수많은 작가들의 강력 추천!
“인종, 계급, 차별을 이용한 풍부한 서사”
_2024년 퓰리처상 위원회
“오직 이 책만이 자유를 정의할 수 있다!”
백인 주인과 흑인 노예로 변신한,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완벽한 탈출
1848년 12월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 자유를 갈망하던 흑인 노예 부부 엘렌과 윌리엄 크래프트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탈출을 감행한다. 피부색이 밝은 아내 엘렌은 머리를 자르고 녹색 안경을 써서 ‘병약한 백인 남성 주인’으로 변장하고, 남편 윌리엄은 그를 보필하는 ‘충직한 흑인 노예’로 위장한 것이다. 그들이 선택한 탈출 루트는 어둠을 틈탄 도주가 아니었다. 그들은 당당히 기차와 증기선, 최고급 역마차에 올라탔다. 이것이 그들의 전략이었다. 가장 대담하게, 가장 백인답게 행동하는 것.
하지만 위기는 수없이 찾아온다. 기차 출발을 앞둔 그들 앞에 그들을 소유했던 실제 주인이 나타나고, 달리는 기차 안 두 사람을 의심하기도 하며, 악명 높은 노예 상인까지 맞닥뜨린다. 숱한 위기와 예상치 못한 도움을 받으며, 목숨을 건 여행을 한 두 사람. 자유가 있는 북부 필라델피아까지 남은 거리는 고작 몇 킬로미터밖에 남지 않았다. 그때 누군가 그들을 불러 세운다.
“인종, 계급, 차별을 이용한 풍부하고 놀라운 서사”(2024년 퓰리처상 위원회)
한국계 작가가 되살려낸 가장 미국적인, 동시에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
미국 문학계에서 ‘노예제’와 ‘남북전쟁’은 지금껏 백인 주류 역사학자나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들의 성역과도 같은 분야였다. 그러나 한국계 작가인 우일연은 이 견고한 경계를 무너뜨렸다. 그는 1848년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크래프트 부부의 탈출 실화에 주목했다. 작가는 피부색, 인종, 계급이라는 미국의 고질적인 문제를 제3자의 시선으로 냉철한 분석과 문학적 열정으로 재조명했다.
엄격한 역사적 고증과 소설적 긴장감을 결합해 크래프트 부부의 이야기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우일연은 “이 이야기는 미국 이상의 무언가를 다룬다. 그것은 한국인들에게도 공감을 이끌어낼 만한 보편적 주제인 ‘불의에 대항한 투쟁’이다”라고 말한다. 가장 미국적인 주제를 한국계 작가의 시선으로 풀어냈다는 점이 특별하게 보일 수 있으나, 결국 어떤 역사를 경험하는가와 무관하게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2024년 퓰리처상 위원회는 이 작품을 선정하며 “인종, 계급, 차별을 이용한 풍부하고 놀라운 서사”라는 찬사를 보냈다. 이후 <뉴욕 타임스>,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 등 30여 개 주요 언론 매체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해외 리뷰 약 20,000개를 기록하는 등 출간된 2023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848년 자유를 향한 탈출, 우리에게 ‘자유’를 묻다!”
혐오와 분열의 시대, 노예 부부가 전하는 가장 대담한 자유의 기록
노예제도가 사라진 지금, 우리가 이 19세기 이야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일연은 이 책이 단순히 미국의 역사를 다루는 것만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작가는 “이 이야기는 이데올로기로 분열된 국가와 민족에 관한 이야기이자, 억압을 벗어나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의 이야기”라고 말한다. 혐오와 차별이 다시금 고개를 드는 21세기에, 약 200년 전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두 사람의 사랑과 연대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그들의 여정은 진정한 ‘연대’와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삶과 자유, 그리고 사랑이 공존하는 인간 내면의 가장 밝은 빛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목차
《주인, 노예, 남편, 아내》에 쏟아진 찬사들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
프롤로그 - 1848년의 혁명
메이컨
조지아
서배너
찰스턴
육로
펜실베이니아
뉴잉글랜드
미국
캐나다
해외
에필로그
감사의 글
정보의 출처에 관하여
옮긴이의 말
주석
참고 문헌
리뷰
책돌이*
★★★★★(10)
([100자평]평생 읽은 소설 중에 가장 몰입감 있고 가장 의미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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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o*
★★★★★(10)
([100자평]한국인 최초 퓰리처상이라는 말 듣고 읽어봤는데 너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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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r*****
★☆☆☆☆(2)
([100자평]진부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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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
★★★★★(10)
([100자평]이게 실화라는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백인 신사로 변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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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10)
([100자평]한국계 최초 퓰리처상 수상작! 역사학자의 치밀한 고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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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w*
★★★★★(10)
([100자평]"우리는 자유롭게 사랑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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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10)
([100자평]넷플릭스의의 영화를 보는 거 같았어요. 초반에 부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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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
★★★★☆(8)
([마이리뷰]훌륭한 책에 또 별로인 번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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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0자평]그들의 입장이 아니기에 공감이 안 되고 그래서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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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다음의 진실을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모든 인간은 창조주로부터 빼앗길 수 없는 확실한 권리를 부여받았다. 이 권리로부터 생명과 자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발생한다.” 성경에 나오는 사도 바오로의 말에도 관심이 갔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사도행전〉 17장 26절). 윌리엄과 엘렌 크래프트 부부는 이런 글에서 그들의 혁명을 위한 먹이를 찾아냈다.
엘렌이 머물 법한 모든 곳 중에서도 그녀를 가장 강력하게 끌어당긴 곳은, 그녀의 몸을 끌어당기지는 못할지언정 영혼을 끌어당긴 곳은 그녀의 어머니가 아직도 노예로 잡혀 있는 집이었다. 어머니를 노예로 만든 남자는 엘렌의 주인이기도 했다. 그녀의 아버지이기도 했고.
“여성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여성의 섭리이자 권리, 의무입니다. (중략) 앞으로 나와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의 이해력이 타고난 차원까지 확장되도록 하고, 위풍당당하게 생각하며 걸어 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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