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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성희롱

아차, 성희롱

(대한민국 직장 내 성희롱예방백서)

정지승 (지은이)
다차원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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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성희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차, 성희롱 (대한민국 직장 내 성희롱예방백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성차별/성폭력문제
· ISBN : 9791188996223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8-06-22

책 소개

크게 1, 2부(1부. 성희롱! 그래 그거 나쁜 짓이야, 2부. 성희롱 예방! 폭력에서 벗어나세요 제발!)로 나눠서 편집했다. 특히 1부에서 4개의 장으로 나눠 그 성희롱을 사례별로 살펴보고, 우리 사회가 그동안 성희롱에 대해서 안이하게 대체했던 점을 체크하고 그 대책과 예방책을 살펴본다.

목차

1부. 성희롱! 그래 그거 나쁜 짓이야

1장. 변화해 가는 성문화를 못 따라가는 우리 회사

1) “다름”과 “차이”
(1) 성희롱의 발생
(2) 성희롱의 유형

2) 생각이 있는 행동인가요?
(1) 성희롱의 가해자세요?
(2) 성희롱의 피해자세요?

3) 내 생각과 다른 너의 행동을 먼저 보세요

4) ‘함께’라고 말은 하지요

5) 저한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2장. 같은 을끼리 이러지 말아요 제발

1) 농담이었어요. 아, 사소한 일 아닌가요

2) 자신을 스스로 지키세요

3) 선배님, 선배님 우리 선배님

4) 어른이 되어야 아는 인성과 인격의 차이
(1) 먼저 여자분들께 여쭈어 볼게요
(2) 이번에는 남자 분들께 여쭈어 볼게요

5) 목적과 방향은 한마음인데 왜 존중과 배려는 안 되나요


3장. 몰라서 저지르는 직장 내 성희롱이라고요

1) 내 딸 같아서~
2) 사랑이란 씨앗은 모두가 똑같이 받았습니다
3) 이중성의 법칙을 강조하는 당신에게
4) 나는 상사입니다. 여러분의 상사라구요!
5) 빙산의 일각으로 표현하고 싶군요


4장. 나를 사랑해 보세요

1) 열등감에서 나오셔야 합니다
2) 자신감이 넘치시는 우리 부장님
3) 나를 사랑해 보세요. 동료에게 전달됩니다
4)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건 바로 나죠
5) 존경받고 싶다는 말은 이제 그만하시고


2부. 성희롱 예방! 폭력에서 벗어나세요 제발!

1) 양성평등이란
2) 함께 만드는 회사의 평등성
3) 성(性)

저자소개

정지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따뜻한 가슴으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한 행복감을 전달하고 추구하는 전문 프로 강사다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석사를 졸업하였고 정지승교육컨설팅 대표이자, 아름다성교육문화연구소 소장, 소통 cs 교육원 원장, 행복한 소통과 웃음 연구소 소장, 호오 컨설팅 전문강사, 한국 성희롱 예방센터 전문강사, 전남지방경찰청 전문강사, 대전검찰정 논산지청 피의자 자문위원 등 여러 방면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전국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다. 프로강사로서 자존감 향상을 위한 특강, 이미지 메이킹,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감성 커뮤니케이션, 여성을 위한 리더십, 부모교육 등에 관해 강연을 하며 젊은 층부터 노년층 그리고 청소년에서 직장인까지 많은 분들을 매일매일 만나며 진짜 나를 사랑하는 자아존중감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언론매체] 2015.2.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핫 트렌드” 2015.2. ntm뉴스 “정지승, 그녀를 만나다” 2015.9. sbscnbc "정지영의 HIT" 2016.1. WEEKLY PEOPLE 주간인물잡지 “열정강사 아름다운강의” 2017.3. YTN브라보청춘 2017.8. 아주경제CEO칼럼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2017.12. mbn 매일경제 “직장내성희롱대처 → 전문가에게 묻습니다” [작품] 평단출판 <프로강사 내인생 최고의 선택> 미래지식출판사 <자존감을 높이는 50가지 습관> 다차원북스 <아차, 성性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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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은 다 좋은 의도로 타인에게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며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는 관계가 되다보니 편안함과 친밀감 속에서 우리는 함부로 말하고, 쉽게 대하는 모습들로 인해서 점점 신뢰를 잃어가기 시작합니다.
업무와 관련이 있는 것들로 의견을 나누어야 하는데, 회식과 워크숍, 그리고 사적인 자리에서의 만남으로 우리는 또 하나의 갈등과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소장님이 말씀하신 피해자도 가해자도 방관자도 조직이란 문화에서는 영원히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라는 말 공감합니다. 조직에서의 문화는 어쩜 우리가 만들어 우리들이 즐기는 것이것만, 우리는 그 문화를 쉽고 편안한 조직으로 만들어가고 있었어요. 직급자, 관리자가 편하면 되는대로 모른 척 아닌 척 척척척을 하다 보니 피해자가 생기는 것도 척했죠. 앞으로 소장님 말씀대로 우리 기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문화로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시시각각 무섭게 돌진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변화하지 않고 마치 오래된 관습처럼 살아간다면 찾아오는 건 도태뿐이겠지요. 여러분은 가정에서 가족들과, 혹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혹은 사회에서 동료들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성(性)문화에 대해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지요? 이제는 숨기고 감추는 성문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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