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사과 사과 사과 사과 사과

도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 예술학부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아트디렉터로 근무하다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북디자인, 광고, 만화, 소설, 에세이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와의 공동 작업물로 『이윽고 슬픈 외국어』 『밤의 거미원숭이』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후와 후와』 등이 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책을 만든다. 2021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평론 부문에 당선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가을에게, 봄에게』,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 시리즈, 『귀여운 동물 종이접기』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