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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길을 내는 하루

마음에 길을 내는 하루

(삶의 진정한 관리자에게 보내는 사랑 연대기)

장진희 (지은이), 김주은 (그림)
샘솟는기쁨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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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길을 내는 하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음에 길을 내는 하루 (삶의 진정한 관리자에게 보내는 사랑 연대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89303990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2-11-15

책 소개

마음에 길을 내는 혼돈과 갈등, 상처와 아픔으로부터 치유와 회복을 조망한 책으로, 부부 사랑, 가족 사랑, 그이름교회를 개척하게 된 교회 사랑이 생생하게 기록된 사랑 연대기이자 목회 보고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그이름교회를 아십니까?

시간의 사춘기, 남편의 시계 20
촛불 없는 케이크 25
우리 교회 1호 집사님 30
들어주는 귀, 그 은혜가 족하다 34
주기도문 송 40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다 45
한밤중에 소소클럽 49
하루의 비밀 55
두렵지 않았던 이유 60
녹보수나무 꽃에 눈맞추다 65
엄마의 종소리 70

CHAPTER 2 그 사랑 덕분입니다

둘이 하나 되어 78
무화과나무 아래서 82
엄마의 손바구니 87
그리움이 밀어낸 것은 93
느림의 미학 98
말랑말랑해지려면 104
묵혀둔 사랑 109
흐르고 흘러 내려서 115

CHAPTER 3 비움의 연쇄 작용

새 옷 입은 사랑 122
말걸음, 발걸음 128
가진 것 모두 다 134
낮은 시선 141
세 가지 약속 146
가려졌던 것 151
미래의 건축가 157
출발선에 서다 162
비움의 연쇄 작용 167
다시 또 사랑 173
소리 지르는 종탑 178

CHAPTER 4 기쁨을 선점하세요

가끔은 엉뚱하게 186
손 내밀고 있는 이웃 190
뽀골뽀골 곱창전골 194
기쁨을 선점하세요 200
두 얼굴의 양심 206
꽉 잡은 손 211
누가 한들 어떠랴 217
따뜻함이 필요해 223
추억은 돌아오는 거야 227
마음에서 튀어나오는 것 233
따뜻한 마음은 소리내지 않는다 239
검은 뿔테 돋보기를 쓰고 243

저자소개

장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섬진강 물줄기 따라 꽃잎이 흩날리는 순천 땅에서 태어난 저자는 작고 아담한 교회를 둘러싼 자연에서 믿음의 부모 아래 자랐다. 장성하여 김영춘 목사와 결혼하여 두 딸을 낳고, 2003년 그이름교회를 개척했다. 2022년 늦은 가을, 살아온 이야기가 길이 되어 『마음에 길을 내는 하루』를 출간하였다. 끈질긴 사유의 과정을 이어 가려 했던 저자의 이야기는 개인사로 그치지 않고, 우리의 이야기가 되어 한껏 사랑을 받았다. 그로 인해 2023년 국민일보 칼럼을 연재했고, 문학 계간지 『생명과 문학』에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신이 내게 준 길입니다』는 글 쓰는 삶을 붙잡게 하신 길, 곧 삶의 완결편이다. 하루하루가 우리의 서사이듯이, 오늘도 꽃이 되고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된 흔적들을 품고 다듬어 쓰고 있다. 하나님의 세상을 전하는 작가, 그 소망대로 기록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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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은 (그림)    정보 더보기
그림에 고양이가 참 많이 등장한다. 글줄을 따라 “야옹-”, 자유로이 등장한 움직임들에 소박한 미소를 실어 보낸다. 2020년부터 ‘오몽이’ 이모티콘으로 공감을 부르는 명랑한 날개짓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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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도는 겉모습이 아닌 속사람을 알게 했고, 믿고 기다려야 하는 날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해 주었다. 그 세월을 무작정 견디려고 하지는 않았다.


한 사람의 삶이 사라지는 죽음이었다. 아주 쉽게 그녀 곁을 떠났고, 삶과 죽음이 어제와 오늘처럼 그렇게 가벼운 줄 몰랐다. 그는 마지막 한마디도 남기지도 못했다.


첫 성도와의 만남은 목회의 길에 큰 소망이 되었다. 빈자리에 대한 그리움이 한 사람의 성도로 채워지면서 사역의 기쁨을 맛본 순간이었다. 튀코 브라헤의 세밀하고 성실한 눈이 필요할 때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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