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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와 일한다

나는 AI와 일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전승민 (지은이)
위너스북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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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와 일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AI와 일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89352523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2-04-05

책 소개

저자 전승민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래를 대비하는 길을 거리낌 없이 제시하는 사람은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시대의 변화, 그 틈에서 혼란을 겪는 젊은 직장인들의 미래를 걱정해주는 사람은 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사회 초년생들에게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길을 제시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담겨 만들어졌다.

목차

^^『나는 AI와 일한다』

머/리/말/

Wise 1. ‘인공지능’이라 불리는 것의 정체^^
^^z
[인공지능이 도대체 뭘까]
- 지금을 ‘인공지능 시대’라고 부르는 이유
- 인공지능도 종류가 있다
- 인공지능을 만드는 두 가지 방법

[인공지능이 ‘유용하다’고 말하는 이유]
- ‘생각’은 할 수 없지만 판단은 한다
- 현대 인공지능은 배우고 익히는 존재
- ‘특정 분야’에선 전문가 역할도 한다

[‘로봇’과 인공지능을 별개로 생각하지 말라]
- 로봇, 인공지능을 위한 육신
- 로봇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 로봇과 인공지능을 연결하는 신경, 통신기술

알/아/보/기/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반항할 수 있을까

^^Wise 2. 인공지능 시대 직장인의 가치^^

[4차 산업혁명 시대 =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
-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 이유
- 100년 전 그들도 변화를 두려워했다
-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주목받을까

[새로운 시대 ‘직업’이 갖는 의미]
- 과거의 기술이 쓸모없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 인류 역사상 사라진 직업은 없다
- 인간이 해야 할 일과 기계가 해야 할 일

[기본을 갖춘 사람이 대우받는다]
- 기본이 없으면 인공지능을 ‘부릴 수’ 없다
- 인공지능이 인간 없이 일할 수 없는 이유
- 지시대로’ 일하는 것 ≠ 주관이 없는 것

알/아/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문제

^^Wise 3.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은 누구인가^^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
- ‘자아’와 ‘의지’가 필요한 분야를 파악하라
- 의외로 ‘손재주’는 인간이 더 뛰어나다
- 언어능력을 갖춘 전문가가 더 대우받는다

[인공지능이 내가 일하는 곳에 들어온다면]
- 직군별 인공지능 활용법
- 창작자는 인공지능 없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 전문직은 인공지능 시대에 과연 안전할까

[허황된 창의력 이야기를 경계하라]
- 인공지능은 이미 당신보다 창의적이다
- 창의력보다 중요한 것은 주체성과 실행력
- ‘문과라서요’라고 말하지 말라: 문과야말로 시대의 주역

^^알/아/보/기/ 미래의 인공지능 기술, 어떻게 발전해 나갈까^^

저자소개

전승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기술 전문 기자 및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과학 전문 언론사 〈동아사이언스〉 수석 기자, 《동아일보》 과학팀장, 월간 잡지 〈과학동아〉 기자 등을 지냈으며, 과학창의재단 발행 〈사이언스타임즈〉, 세계적인 기술 전문 매체 〈와이어드 코리아〉, 〈파퓰러사이언스〉 등에 기사를 썼습니다. 《국민일보》, 《아시아경제》 등 국내 유력 일간 신문에 과학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쓴 책으로 《휴보이즘》, 《휴보, 세계 최고의 재난 구조 로봇》, 《10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 혁명의 미래》, 《과학 이슈 하이라이트 vol 1:미래 로봇》,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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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런 상황을 보고 ‘기계가 인간보다 일을 잘했다’ ‘기계가 인간을 앞섰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런데 사실 기계가 인간보다 뛰어난 것은 상식적으로 매우 당연한 일이다. 기계가 인간이 하던 일을 ‘할 수 있게 된’ 순간부터 기계는 언제나 더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다. 굳이 인공지능까지 갈 필요도 없이 모든 인류 문화가 그런 식이다. 사람이 삽을 들고 땅을 파는 것과 굴삭기가 땅을 파는 능력은 굳이 비교할 필요조차 없다. 그러나 굴삭기는 사람 없이는 움직이지 못하며, 굴삭기가 등장했다고 삽이 필요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관건은 언제나 사람이 일의 중심이라는 점,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그 사실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는 사실이다.
인공지능이 유용하다고 말하는 이유


흔히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인공지능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 인공지능만 발전하면 세상이 곧 크게 좋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건 이미 오래된 이야기다. 물론 인공지능을 빼고 현시대와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다는 데 이견이 있긴 어렵다. 하지만 인공지능 그 자체로는 현실 세계에서 힘을 펼 방법이 없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인공지능이 물건을 만지고, 옮기고, 먼 곳까지 이동하려면 반드시 명령을 받아 일할 ‘신체’가 필요하지 않은가. 로봇은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로봇이 없는 인공지능은 모니터 속에서 사람에게 디스플레이와 스피커로 정보를 제공할 뿐이다.
로봇과 인공지능을 별개로 생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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