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머리 아픈 부모 가슴 아픈 자녀

머리 아픈 부모 가슴 아픈 자녀

(우리 가족 힐링 솔루션)

옥에스더, 박호근 (지은이)
아르카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9개 8,4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머리 아픈 부모 가슴 아픈 자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머리 아픈 부모 가슴 아픈 자녀 (우리 가족 힐링 솔루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부부생활/자녀양육
· ISBN : 9791189393250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1-05-14

책 소개

부부와 부모 세미나로 유명한 경기도 광주 진새골 사랑의집의 원장과 부원장인 박호근 옥에스더 부부 가정사역자가, 아들 둘을 키워온 부모로서의 경험담과 수많은 상담 사례 등을 토대로, 머리 아픈 부모와 가슴 아픈 자녀 모두를 치료하는 가족 힐링 솔루션을 소개한다.

목차

1장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
01일 왜 부모는 머리 아프고 자녀는 가슴 아플까요?
02 잔소리는 자녀와의 의사소통을 방해합니다
03 언어폭력은 아이를 꽤 아프게 합니다
04 부모의 반응이 아이에겐 거울입니다
05 아이의 문제 행동,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06 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 아이는 없습니다
07 아이를 망치는 부모가 자주 하는 행동
08 손님을 대하듯 자녀를 존중해보십시오
09 아이들이 부모에게서 가장 듣고 싶은 말
10 사실을 말하지 말고 공감해주세요

2장 가족끼리 사랑하는 법
11일 사자와 소처럼 사랑하고 있진 않나요?
12일 탈무드의 질투 이야기가 주는 교훈
13일 50대 후반의 영미 씨가 지금도 불안한 이유
14일 “다 너를 사랑해서 이러는 거야!”
15일 고슴도치가 사랑하고 포옹하는 법
16일 우리 가족은 유리로 만든 공입니다
17일 부부싸움을 한 다음 해결하는 법
18일 자녀 훈육, 첫 단추를 잘 끼우세요
19일 도움이 되는 칭찬, 도움 안 되는 칭찬
20일 아빠와 싸우면 예배를 거부하는 아들

3장 우리 모두 아프지 않게
21일 사춘기 아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22일 산만한 우리 아이, 집중력 키우는 법
23일 말 더듬는 아이, 원인과 해결법
24일 훈계할 때는 단 둘이 있을 때만 하세요
25일 인자하고 조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26일 옆집 아이와 비교하지 맙시다
27일 아이가 마땅히 갈 길로 가게 하려면
28일 독서습관 길러주기가 중요합니다
29일 펭귄아빠, 독수리아빠를 아시나요?
30일 일평생 축복하는 부모가 되세요

4장 흐뭇한 부모 신나는 자녀
31일 영찬이의 하루를 아시나요?
32일 자녀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33일 느슨한 끈을 잡고 자유를 주세요
34일 콩나물 파는 엄마의 새벽기도
35일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를 쓰시렵니까?
36일 기도하는 엄마가 가장 좋은 엄마입니다
37일 범사에 감사하는 가정이 가장 행복합니다
38일 웨슬레의 어머니, 수잔나의 자녀교육
39일 아름답게 연합하고 건강하게 떠나보내요
40일 너무 늦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저자소개

박호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승자도 패자도 없는 부부 갈등은 처절한 전쟁을치르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뼛속 깊이 통감한다. 왜냐하면 그 전쟁의 최전선에서 진퇴양난에 빠졌던 장본인이 바로 부부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아내가 이혼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는 ‘말로만 듣던 이혼이 내게도 현실이 되었다’라는 충격과 동시에, 도무지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막막함에 빠졌다. 저자는 아내와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과정에서 자신을 비롯한 많은 부부가 결혼에 대한 왜곡과 배우자에 대한 잘못된 태도로 서로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며 살아가고 있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그는 이혼 위기에 처한 이 땅에 많은 부부의 회복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 부부는 현재 위기 부부를 돕는 가정 전문가로, 또 정서 중심적 부부 치료 전문가로 부부 상담, 자녀 상담으로 깨어지고 아픈 가정들을 상담하고 있다. 현재 진새골사랑의집 원장과 부원장으로, 하프타임코리아 대표와 부대표로, 한국가정사역협회 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교회, CEO들을 대상으로 가정의 회복과 인생 후반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강의와 세미나, 상담 사역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머리 아픈 남편 가슴 아픈 아내』, 『머리 아픈 부모 가슴 아픈 자녀』, 『나의 후반전』, 『굿바이 정신으로 살아라』, 『애프터 하프타임』, 『나의 하프타임』, 『탁월한 왕따 되기』, 『인생에도 리허설은 있다』, 『하프타임 임팩트』, 『지식 요리』, 『16만 시간의 기적』 등 다수가 있으며,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명강연 100 선정,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등의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또한 <MBC TV 특강>, <MBN 황금알>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펼치기
옥에스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승자도 패자도 없는 부부 갈등은 처절한 전쟁을치르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뼛속 깊이 통감한다. 왜냐하면 그 전쟁의 최전선에서 진퇴양난에 빠졌던 장본인이 바로 부부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아내가 이혼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는 ‘말로만 듣던 이혼이 내게도 현실이 되었다’라는 충격과 동시에, 도무지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막막함에 빠졌다. 저자는 아내와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과정에서 자신을 비롯한 많은 부부가 결혼에 대한 왜곡과 배우자에 대한 잘못된 태도로 서로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며 살아가고 있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그는 이혼 위기에 처한 이 땅에 많은 부부의 회복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 부부는 현재 위기 부부를 돕는 가정 전문가로, 또 정서 중심적 부부 치료 전문가로 부부 상담, 자녀 상담으로 깨어지고 아픈 가정들을 상담하고 있다. 현재 진새골사랑의집 원장과 부원장으로, 하프타임코리아 대표와 부대표로, 한국가정사역협회 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교회, CEO들을 대상으로 가정의 회복과 인생 후반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강의와 세미나, 상담 사역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머리 아픈 남편 가슴 아픈 아내』, 『머리 아픈 부모 가슴 아픈 자녀』, 『나의 후반전』, 『굿바이 정신으로 살아라』, 『애프터 하프타임』, 『나의 하프타임』, 『탁월한 왕따 되기』, 『인생에도 리허설은 있다』, 『하프타임 임팩트』, 『지식 요리』, 『16만 시간의 기적』 등 다수가 있으며,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명강연 100 선정,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등의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또한 <MBC TV 특강>, <MBN 황금알>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부모가 집에서 가장 많이 하는 잔소리는 무엇일까요? “방 좀 치워라”, “공부 좀 해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꼭 이렇게 말하죠.
“지금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말해서 하기 싫어.”
어딘가 청개구리 같고 괘씸하기도 하죠? 하지만 부모가 이렇게 먼저 잔소리를 하면 아이의 의욕이 저하되는 것은 사실 당연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날마다 얼마나 상처를 많이 입혔는지 알게 된다면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자녀의 마음은 더 아팠답니다.
자녀가 가슴이 아픈 이유는 자신을 상대하고 사랑해주는 부모의 방식이 정작 자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노엽게 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사랑이라는 포장지로 그럴싸하게 포장하기 때문에 자녀의 가슴은 더 아픕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