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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써놓고 보니 슬픈 말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9479039
· 쪽수 : 99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9479039
· 쪽수 : 99쪽
책 소개
이 사화집에 수록되는 시인들은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 심지어 면식조차 없기도 하다. 그동안 오비올에서 시집을 출판한 시인의 시집에서 시인별로 편집자가 다섯 편을 가려 뽑고 신작시 한 편씩 청탁하여 책을 만들었다.
목차
강세환
13 시를 읽자
15 저 꽃
16 시가 올 때
18 저 빗속에서
20 면벽 31
21 길 밖에서
김진숙
23 나의 방식
24 안부
25 시는 어디가고
26 초가을 빗소리
27 막차
28 생은 솔직하다
박연식
31 시월
32 길
33 연륜
34 일출
35 가을비
36 그때였어
강송숙
39 백중 전날
40 좋은 말 좀 해봐
41 낯선 곳에서
42 여름에게
43 4월 아침의 대화
44 비 그치고
박흥우
47 우산을 쓰고 싶다
48 온종일 바람 속에서
49 어쩌면 나는
50 달맞이꽃
51 봄밤
52 세월
한경순
55 입추
57 어떤 월요일
58 옛날로
60 그곳이 고향이었어
62 모닥불
63 기분 좋은날
박세현
65 마치 살아있다는 듯이
66 라오스
67 시 없는 시
68 막시 31
69 지나간 봄밤
70 쓰다
홍현숙
75 산후조리
77 젖는다는 말
78 라이프 로깅
80 아무렇지 않은 척
82 배경
83 버려진 것들의 수다
전윤호
85 흐린 날의 왈츠
86 연애소설
87 도원 일기
88 손톱
89 사직서 쓰는 아침
90 서울이 외롭다
강선영
93 단감
94 써놓고 보니 슬픈 말이다
95 어스름녘이면 집에 가고 싶다
96 귀뚜라미
98 사랑이 지나간 자리
99 벚꽃 역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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