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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

(청년,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갈등하고 고민하며 사는가?)

곽희수 (지은이), 윤정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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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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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 (청년,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갈등하고 고민하며 사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9631093
· 쪽수 : 113쪽
· 출판일 : 2023-05-27

책 소개

‘청년,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갈등하며 고민하고 사는가?’ MZ 세대에게 삶의 희망을 나누고 싶어 출간한 책이다. 개인적 성찰 편은 ‘곽희수’ 작가가 담당했으며 목차내용의 주제는 ‘가정’ ‘부모’ ‘임신과 태교’ ‘육아’ ‘교육과 직업’ ‘연애와 결혼’ ‘섹스’ ‘사랑’ ‘행복’ ‘죽음’에 관한 단어를 선정했다.

목차

1. 가정이란?
갈등 :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 것일까? / 고민 : 가정은 사랑의 공감이 흐르는 시냇물이다/
희망 : 비옥한 땅을 보아라!
2. 어머니와 아버지는 어떤 의미의 존재일까?
갈등 : 어머니와 아버지의 삶은 어디에 있나요? / 고민 : 어머니와 아버지와 어떤 의미의존재적 삶일까?/
희망 : 태양과 달, 별을 보아라!
3. 임신과 태교는 아기에게 무엇을 고민하며 꿈을 키울까?
갈등 : 생명의 질서는 돈을 알까? / 고민: 임신과 태교는 아기에게 우주와 생명의 질서를 빚어낼 축복의 기회다/
희망 : 고통이 없다면 희망은 없다.
4. 육아의 환경은 미래를 삶을 결정한다.
갈등 : 육아의 환경이 왜 부부에게 고통을 줄까? / 고민 : 육아의 환경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 한다 / 희망 :
아름다운 느끼는 거지,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5. 교육과 직업의 존재적 의미는 무엇일까?
갈등 : 똑똑한 아이는 지혜로운 아이는 다르다 / 고민 : 지혜는 지식을 살 수 없고, 직업으로 대체할 수 없다 /
희망 : 느낌의 기억이 즐거워야 배움과 일이 즐겁다
6.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갈등 : 어떤 의미의 삶을 고민하여 연애하고 결혼해야 할까? /고민 : 차이의 공감하는 것이 연애이고 존중하는 것이 결혼이다 / 희망 :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7. 섹스의 쾌락은 삶 속에 무엇을 찾는가?
갈등 : 섹스행위가 부족해서 마약까지 하며 살아야 하나? / 고민 : 쾌락의 본질은 사랑하는 만큼 생명의 약속이 된다 / 희망 : 하나 된 사랑이 그리운 몸짓이다
8. 사랑하는 삶이란?
갈등 : 사랑은 동사다 / 고민 : 사랑은 상처를 품은 곳에 첫사랑이고 싶다. / 희망 : 사랑은 하나다
9. 행복한 삶이란?
갈등 : 행복은 만족이 아니라 공감이다 / 고민: 행복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있어지는 것이다.
희망 :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서로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10. 죽음이란?
갈등 : 죽음은 시간 속에 소멸이 아니라 존재적 의미의 부활이다 / 고민: 삶이란 죽음의 춤판이다
희망 : 모든 삶은 순교다.

저자소개

곽희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대전 삼천중학교와 중앙대학교 부속 고등학교을 마친다 현재 고려대학교 공공사회학과 언어학과 4학년 재학중이고 윤정 정신분석인성아카데미 2년차 강좌를 듣고 있다. 26년 동안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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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감수)    정보 더보기
시인이며, 25년 넘게 정신분석치료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새로운 정신분석치료를 위해 신경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구하면서 정신분석가 과정과 태교정신분석가 과정을 개설하여 강의하면서 작가로서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 : [흔적과 신호] [무의식 생명의 지배자] [태교49개월] [4박5일 감정여행] [자끄라깡 왜 예수사랑을 욕망하는가?] [내가 나에게 미안해] [공감생명] [자아는 바이러스다] [상처는 멘토다] [호모사피엔스 욕망의 바이러스다] 산문집 : [어머니 봄날은 간다] [끝] 시집 : [몸놀이] [사랑아, 사람아! 사람아, 사랑아!] [50억년의 고독]
펼치기

책속에서

- 서문 -

윤정 정신분석인성아카데미에서 2년 과정을 마친다.
우리 대학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환경이었다.
주제를 놓고 문답하는 수업은 인상적이었다.
텍스트의 개념이 잘 이해될 수 있도록 자신의 삶과 함께 고민하면서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모든 목차들도 선생님과 함께 고민하면서 선택하게 되었다.
특히 개인적 성찰은 모든 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민되는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모든 목차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그러나 자신을 제대로 고민할 수 있었기에 상처받은 삶에 대해 자신이 사랑해야 하는 것이
삶의 의무처럼 받아들였다.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태어나서 성장했기에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고 싶었다.

‘대한민국’을 새로운 닉네임 ‘K韓(KOREA, 대한민국)’이라고 부르며
일상에서의 소소한 삶을 소중한 가치로 가지고 사랑하고 싶었다. 나의
저서는 아직도 텍스트로 머물러 있기에 텍스트가 삶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다.
특히 이 책을 구성하면서 [압축파일]과 [위로의 거울 앞에서]의 내용은
선생님 강의내용을 들으면서 좋은 느낌을 가졌기에 그대로 옮겨 적었다.
이 책이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독자들도 부족한 저의 지식을 넒은 마음으로
이해하며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강의를 들으면서 알았다.
이 글을 쓰면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쓰지 않았다.
봄이 왔다. 내 삶도 책을 펴내면서 봄이길 기대해 본다.
희망찬 대한민국을 꽃피우길 바라고 싶다.

2023. 3. 31일에 쓰다


- 후문 -

먼저 이 글을 마칠 때 까지 지도와 감수를 해 주신
정신분석가인 윤정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의 쓰면서 지혜로운 지식의 흔적을 남겨 주신
수많은 학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싶다.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부모님의 삶을 보면서 부모님을 위한 딸이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실천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는 청년이 되어 대한민국을 위해 희망을
쏠 수 있는 자신이 만나도록 더 노력하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내용의 글이지만 많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3. 31일에 쓰다


- 지도 감수를 마치면서 -

가르친다는 것이 항상 힘들다. 서로 수업 중에
수강생을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한 수업 과정에 하나다.
지도 감수를 하면서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
그래서 많이 아쉽다. 다만 그들이 써내려간 텍스트가
삶 속에 잘 녹아내길 바란다.
그게 제가 바라는 기도이다.

대한민국에게 위로가 되고,
청년들에게 갈등을 해결하는 새로운 의지의 나침반이 되었으면 한다.
함께 수업한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그동안 쉬지 않고 열정을 바쳐
여기까지 오게 되어서 감사와 위로를 받는다.
이 잭이 저자의 삶 속에 희망이 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맛보길 원한다.

마지막으로 두 남매를 키워내신
어머니 ‘김 영애’님과 아버지 ‘곽 영진’님에게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싶다.
여태껏 20권의 책을 집필하는 동안 ‘책을 쓰는 작가’라고 말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 동안 문장의 의미 속에 나의 삶이 들어가
내 자신을 바라보면서 글의 의미대로 사는지 대해
나에게 물어보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 속에 새로운 나를 보고 싶어서이다.
저자도 그런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바라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지식은 안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 속에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는
‘내면의 거울’처럼 성찰하며 살아야 한다.
봄밤의 별이 유난히 밝다.
산자락에 핀 개나리가 밤중에 별을 보며 웃고 있다.
대한민국도 새로운 희망을 갖고 웃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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