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베테랑 상사에게 배우는 행복한 직장생활의 기본기)

김홍진 (지은이)
다할미디어
14,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050원 -10% 2,500원
720원
14,8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6,9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8개 7,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150원 -10% 500원 8,630원 >

책 이미지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베테랑 상사에게 배우는 행복한 직장생활의 기본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9706807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19-10-25

책 소개

‘일머리를 깨치는 직장생활의 기본기’를 정리했다.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과 역량을 키우고 조직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는 방법을 고민하는 직장생활 초년생들뿐 아니라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고 후배들을 잘 이끌고 싶은 상사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목차

Prologue ________ 오늘도 출근하는 당신,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면

Part 1 ________ 고용사회의 종말, 위기일까 기회일까


‘대마’는 죽고 없다/ 직장은 전쟁터지? 밖은 지옥이야/ 구조조정, 두려워하는 자가 표적이 된다

Part 2 ________ 일 잘하는 사람의 직장생활 기본기

왜 기본에 충실해야 할까/ 몰입의 힘/ 경청,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상사는 나의 인맥이다/
내 상사는 어떤 유형일까?/ 유능한 상사는 ‘제대로’ 지시한다/ 실수는 재발 방지가 관건이다/
부당대우, 그냥 참지 않는다/ 사내 소문,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

Part 3 ________ 인정받는 직원들의 실전 기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항상 바쁘다고 말하기 전에/ 보고서 승인받기, 이렇게 하면 쉽다/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글쓰기 전략/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라/ 전문가답게 프레젠테이션하기/
이메일 쓰기, 형식도 중요하다/ 답변할 내용이 없다고?/ 분명한 기한이 필요하다/
회의는 분명한 어젠다를 가지고/ 알고리즘 정도는 읽어야지/ 일은 머리가 아닌 키보드로 한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직원들

Part 4 ________ 무한경쟁 시대, 몸값을 높여라

잘 풀릴 때가 조심할 때다/ 최후의 승자는 현장을 떠나지 않는다/ 업무 역량 넓히기/
타인의 시선을 무시하는 어리석음/ 이렇게 아까운 출퇴근 시간에/ 첫인상의 함정/
이직 사유 1위, 상사나 동료 관계/ 가짜뉴스를 잡아라/ 은퇴하고 만나도 반가운 사람/
너무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

Part 5 ________ 은퇴 후, 기회가 온다

중년에는 속도 대신 방향성을/ 이렇게 바쁜데, 공부를 하라고?/ 주말, 황금 같은 자기계발 시간/
책 읽는 직장인/ 모임도 전략적으로 참석하기/ 이력서와 경력증명서 업데이트하기

Part 6 ________ 균형이 경쟁력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으려면/ 위만 바라보고 살면 안 된다/
아빠는 매일 밖에서 맛있는 거 사먹잖아요/ 건강보다 중요한 행복이 있으랴/ 돈 없이도 베푸는 삶

저자소개

김홍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철저히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는 대기업에서도 근무했고 개개인의 스타일을 존중하는 스타트업도 경험해봤다. 때로는 규율에 묶여 업무적 자유를 갈망했지만, 때로는 아무런 체계가 없어 당황스러운 현실에 적응해야 했다. 자연스럽게 ‘일은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 하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일하면서 행복한 삶을 지키는 방법을 고민했다. 일에 끌려가지 않고 주도할 수 있게 되자 워라밸을 실천할 수 있었다. 퇴근 후면 피로에 지쳐 널브러지던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계발과 자원봉사에 도전했다. 그 결과 국가 최고의 자격증으로 꼽히는 기술사(정보관리)를 취득했으며 IT 멘토링 사업 멘토, PMI 한국 챕터 활동 등에 참가하고 있다. 저서로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입찰전쟁에서 승리하는 제안의 기술》 《대한민국 IT 스토리》(공저)가 있다. hjkim0892@gmail.com
펼치기

책속에서

오랜 세월 동료들과 상사들이 일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개인마다 천차만별 다른 업무 수행 방식과 그에 따른 성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된 ‘일 잘하는 방법’은 다름 아닌 ‘직장생활의 기본 태도’가 바탕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직장생활을 잘하는 기본. 이것은 결코 변하는 법이 없다.


“대마불사大馬不死.” 바둑에서 큰 말은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대기업은 죽지 않으니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우리나라 재계는 IMF의 직격탄에 결국 법정관리 신청이라는 수순을 밟으며 몰락했다. 내가 몸담았던 ‘대마’도 결국 죽고 말았다.
이제 한국도 고용사회가 아니다. 직장에서 한 개인은 임금을 줄 가치가 있는지 아닌지 따져보는 부속물처럼 여겨지고 있다. 변화하는 체제에 적응하려면 경쟁력을 최대한 강화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최대한 롱런할 수 있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필요가 있다.


직장생활을 원하는 만큼 오래, 그리고 잘 하려면 우선 직장생활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직장이라는 테두리에 들어오면 조직의 규범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서 규범이란 강제적 구속의 의미가 아니라 원만한 조직 운영을 위한 행동 양식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본마저 지켜지지 않는다면 조직이 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
내 할 일만 제대로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직장은 조직이며, 조직 속에서 공통의 규범을 갖고 일할 때 유기적 관계가 형성되고 조직이 살아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89706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