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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나빴고 거의가 좋았다

가끔은 나빴고 거의가 좋았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박선추, 박성식, 조수연, 최선경 (지은이)
담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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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나빴고 거의가 좋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가끔은 나빴고 거의가 좋았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89784058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9-12-22

책 소개

예상하지 못한 일로 힘든 날도 있었다. 순전히 덤으로 얻은 일로 인해 힘나는 날도 있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경험을 통해 얻어냈다. 그런 네 사람이 만났다. <가끔은 나빴고 거의가 좋았다>는 그 과정에서 탄생된 결과물이다.

목차

기획자의 책 소개

[어떻게 살 것인가] 박선추

프롤로그
삶과 일의 의미
미움의 철학
모두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저는 이의 있습니다!
BEST ONE NO! ONLY ONE OK!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소확행
실수와 성장의 상관관계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꿈 대신 행복 찾기
전하지 못한 말, ‘선하야 미안해’
어른의 품격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나는 이렇게 책을 쓰게 되었다] 박성식

프롤로그
행복은 비교하지 않는 마음에서부터 깃든다
들풀과 화초
마음씨 좋은 사람이 일등 한다
책을 읽자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자
첫 해외여행
처음 가본 선상 낚시
나는 자연인이 되고 싶다

[좀 더 자기다움] 조수연

프롤로그
어린 나, 자라는 나
너는 맨날 뭐가 좋냐?
가시 돋친 선인장 같은 나
예뻐서 그러지
엄마 살아온 이야기책 대여섯 권
가끔은 나빴고 거의가 좋았다
퇴색되지 않는 관계
묵은 상처가 향기로워지려면
사랑은 대가를 지불한다
사랑, 그 사랑
아이들이 가르친 교사
good-god=o

[나를 익히는 시간] 최선경

프롤로그
나는 무엇을 할 때 빛나는 사람인가?
무언가를 자율적으로 할 때
꾸준하게 실천할 때
배움을 이어나갈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부족함을 채워주는 남편
진정한 어른이 되게 하는 아들
나를 설레게 하는 고래학교 친구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누군가에게는 그리운 사람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

저자소개

최선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24년차 중학교 영어교사로 교사성장학교 고래(Go來)학교 교장(2019~)과 실천교육교사 모임 운영진(2018~)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돕는 체인지메이커로서 배우고 익힌 것을 퍼뜨리기가 전공이다. 학생 진로 글쓰기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오리, 날개를 달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인문 고전 10권을 읽고 쓴 《고전 텐미닛》을 엮었다. 대구광역시 교육청 독서인문지원단과 같e북 운영지원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어서 와! 중학교는 처음이지?》 《학생 주도성을 돕는 프로젝트 수업》 《중등 학급경영》 《긍정의 힘으로 교직을 디자인하라》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고전 텐미닛》 《체인지메이커 교육》 《미래교육 미래학교》 《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디퍼러닝》 《선생님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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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로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계속 걷는 것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뚜벅뚜벅 걸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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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책 한 권 써보기가 꿈인 21년 차 직장인. 다른 사람의 시선에 갇히지 않고 당당하게 내가 원하는 삶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싶다. 화려하진 않지만 자연의 이치를 품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들풀’ 같은 삶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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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작하기 좋은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2019년에 마음이 놓였다 책에. 그 곁에 머물며 오래 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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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도 때때로 누군가가 싫어지고, 미워질 때가 있다. 주체할 수 없이 화가 치밀어 올라 내가 받은 상처를 되돌려주고 싶어지곤 한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이 감정 역시 여름 날씨처럼 시간이 흐르고 나면 누그러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로 떠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나도 기쁘고 상대방도 기쁠 수 있는 관계의 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나에게 말해주어야 한다.
“모두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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