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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뚜마

암마뚜마

김병섭 (지은이)
비(도서출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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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뚜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암마뚜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9898090
· 쪽수 : 159쪽
· 출판일 : 2019-09-20

책 소개

b판시선 33권. 김병섭 시인의 두번째 시집. 총 4부로 구성되어 42편의 시가 실려 있다. 김병섭 시인은 첫 시집 <봄눈>에서도 보여준 바 있는 충남 서부지역인 태안 서산 말투, 즉 지역 사투리로만 시를 쓰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5


까치 한식구 12
입스름 14
안방퉁수 16
구만리 달마사리 봄언덕으로 가자 18
떳떳수 30
걸레꽃머리 32
글자살이 34
을멕이 36
봄도 한철 꽃도 한철 38
봉하마을 씨감자 40

여름
I vote challenge 44
네해돌이 46
개망초농사 48
공돈머리장난 50
씨알머리 52
오뉴월 손님은 눈깔망나니보다 무섭다 54
워째 그런지 몰라 56
우리 집이 온다구요? 58
이느무 날 60
어떻게든 해 보려고 62
흰오리 꼭뒤를 본 적이 있나요 64

가을
8시 15분 78
암마뚜마 80
이끔 생각허먼 뭐더러 그렜넌지 82
우리가 그랬듯이 102
드팀새 104
이것 즘 봐 106
토끼 숲에서 110
쉰여섯 뒷등성이 112
백꼬산 어둠별 114
얼러리껄러리 116

겨울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120
우리가 하눌이다 122
씨받을 종자 128
어떻게 하면 좋다니 130
대설주의보 132
고드름 2 134
끕끕수 136
개만도 못한 인사 138
늦둥이 아버지 140
누운갯버들 믈 오르는 소리 142
환갑, 아직 멀었다 144

발문ㅣ유용주 147

저자소개

김병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났다. '글마당사람들'과 '서산노동자문학회'에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봄눈>, <암마뚜마>가 있다. 제10회 전태일문학상(2001)을 받았다.
펼치기

책속에서

<암마뚜마>

옴마저것덜이나를불랙리스트라구불른다네무슨소리냐구오락가락물어들이는갯반닥근너말이지뭐쌀독뉘마냥남은게술독초파리만두무던늠집어내뜨려두션찮언그시미이렜으먼밤들어고상고상뒤스르지않었을라나자슥뭇낳넌집싀집오너지지배만내리싯놓구서릿가을달구리여사내자슥낳아놓구진자리돌어다보머옴머이울애기불알만새까맣구먼그렜다메백날지침하두밑질겨일져므리청깨구리훑어딜이구공붓머리넘구츠질라용을찬찬히댈여멕이구새벅드리물질러가설람은잉어한마리잘람찰람건져왔다넌꿈듣두보두뭇헌네렁것덜이예예하리쟁이노릇문서놀음허자니넘한티꼬리표나붙였겄지나름대루사넌디눈쎕춤추구자뻐져그중것이흥야붕야허겄지여름내왕매얌잡으러감낭구꼭대기올러댕기다또곤두백힐라아서라아서밑둥거리수이똥발르구아까시쪄다뺑돌리쌈매구핵교갈적인가방사주구짜장사주구노란즈금통알라사줬넌디워니절이쌀한말둔사물한수항들이넌싸가지웂넌시절닥치니입이루들오지않넌거야침생키먼그만인디입이서텨나오넌건옴마말마따나암마뚜말으야넌디숙이받치네워칙허야옳댜

갯반닥 바닷물이 드나드는 바닥
그시미 거세미나방 애벌레
여 마지막에 가서는 기어이
일져므리 이르게나 저물게나
용 몸을 튼튼하게 하려고 달여 먹는 사슴뿔
새벅드리 아침에 아주 일찍이
왕매얌 말매미
워니절이 알지 못하는 잠깐 사이에
한말둔사 한 말을 팔아
수항 물지게로 물을 길어서 나를 때 쓰는 물그릇


<씨받을 종자>

으등그린 웃날
첫눈맞이 인사말을 올려도
본숭만숭 그만이다

그러께까지는
낮때가 멀다 하고 불풍나게
딸꼭 말대꾸하며
신소리깨나 올리더니

애나 어른이나
시월 그믐치 겉날씨 따위에
통 먼눈팔지 않는다

요즘 사람들은
외할미 떡도 커야 사 먹고
달다 쓰다 말없이
볼만장만 팔짱을 낀다

으등그린 춥거나 하여 조금 움츠린
웃날 흐렸을 때 날씨를 이르는 말
낮때 한낮을 앞뒤로 한 한동안
그믐치 음력 그믐께에 비나 눈이 내림. 또는 그 비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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