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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머릿속에서 단 하나의 메시지를 집어내는 기술)

전철웅 (지은이)
  |  
혜화동
2019-11-0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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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픽

책 정보

· 제목 : 원픽 (복잡한 머릿속에서 단 하나의 메시지를 집어내는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프레젠테이션/회의 > 프레젠테이션
· ISBN : 9791190049047
· 쪽수 : 284쪽

책 소개

프레젠테이션 마스터인 저자가 그동안 성공했던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확실한 킬링 메시지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킬링 메시지를 뽑아내는 법 그리고 킬링 메시지를 확실하게 보여 주는 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 하나만 살아남는 세상이 오고 있다

제1장 하나만 말하라. 듣기 쉽게 : 킬링 메시지 KILLING MESSAGE
01 왜 하나만 말해야 하는가
02 설득의 종말, 관심의 부상
03 이것이 킬링 메시지다
04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이기고 싶으면 하나만 기억시켜라
05 킬링 메시지의 조건 : 미치도록 쉬울 것
06 순수의 시대는 끝났다
07 쉽고 간단한 것들을 위한 시(詩)
08 콘셉트를 고발한다
09 커뮤니케이션 파괴자, 도널드 트럼프
10 스토리텔링 : 텔링이 아니라 스토리다
스페셜 메시지#1 프레젠테이션을 (잘)해야 하는 이유

제2장 하나만 보여 줘라. 보기 쉽게 : 코어 슬라이드 CORE SLIDE
01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슬라이드
02 슬라이드는 보여 주는 것이다
03 버려라. 그래야 발표자도 살고 슬라이드도 산다
04 공직사회가 변하고 있다
05 장식이 아닌 디자인을 하라
06 슬라이드 감옥에서 탈출하라
07 프로의 슬라이드, 아마추어의 슬라이드
08 이미지를 위해 이미지를 아낀다
09 슬라이드가 그 사람의 수준이다
10 좋은 슬라이드 디자인과 좋은 디자이너
스페셜 메시지#2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이에게

제3장 프레젠테이션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 마스터가 만든 슬라이드
01 예상치 못한 이미지의 힘
02 표지는 인사다
03 드론의 시대
04 회사 소개의 정석
05 제안서 같지 않은 제안서

# 마스터가 인정한 킬링 메시지
06 똥을 똥이라 부르지 못하고 _ 하이생
07 전지현보다는 콩고가 더 궁금해 _ 노랑통닭
08 널 사랑하지 않아 _ 어반 자카파
09 백 년을 살아본 자만이 할 수 있는 말 _ 김형석
스페셜 메시지#3 면접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에필로그 - 복잡함은 만병의 근원이다

저자소개

전철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예술대학교 광고창작과를 졸업했다. 삼성전자, 포스코건설, 신세계, 외교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 다양한 분야의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15년째 경쟁 입찰 컨설팅과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열정은 나의 경력이 증명하고 남는다.’를 신조로 삼을 만큼 필드의 경험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그는 카카오톡은 물론 일체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온라인) 활동은 하지 않으며, 정성껏 준비하는 뉴스레터를 통해 약 3,000명의 구독자들과 정기적으로 호흡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이 항상 그 모양인 이유』(한빛미디어, 2011), 『나의 발표는 에스프레소처럼』(공저, 샌들코어, 2015), 『프레젠테이션의 신』(쌤앤파커스, 2017)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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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엄청난 규모의 투자나 결정은 정말 사소하고 별것 아닌 관심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관심’의 과정을 무시한 채 처음부터 우리 제품이, 우리 계획이, 우리 기술력이 얼마나 대단하고 훌륭한지 장광설을 늘어놓기에 바쁘다. 정작 상대방은 관심도 없는데 말이다. 당신의 본질이 아무리 훌륭해도 상대방이 관심이 없으면 그리고 관심을 끌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그래서 우리에겐 상대방의 관심을 순식간에 낚아챌 강력한 미끼가 필요하다. - <설득의 종말, 관심의 부상> 중에서


여기서 절대 오해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하나만 말한다고 해서 나머지를 포기하고 버리라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부분 때문에 하나만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곤 한다. 하지만 하나만 강조하면 강조된 그 하나는 당연히 부각될 것이고 그로 인한 후광 효과로 다른 나머지들까지도 같이 주목 받게 되는 것이 바로 킬링 메시지의 마력이다.
- <이것이 킬링 메시지다> 중에서


이제 좋은 본질로 승패가 갈리는 시대는 끝났다. 좋은 본질을 보유하는 건 기본이다. 김밥에 단무지가 들어가듯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제는 얼마나 쉽고 빠르게 고객에게 우리의 본질을 설명할 수 있는가가 승패를 가른다. 이제 쉬운 것이 능력이고 쉬워 보이는 자가 승자다. - <쉽고 간단한 것들을 위한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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