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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수학 > 수학사
· ISBN : 9791190105934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4-12-2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1 탈레스 │기하학의 창시자│
Thales of Miletus B.C.624?~B.C.548?
2 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의 정리│
Pythagoras of Samos B.C.570~B.C.495
3 아폴로니우스 │원뿔곡선을 정리하다│
Apollonius of Perga B.C.262~B.C.190
4 디오판토스 │수학에서 기호를 사용하다│
Diophantus of Alexandria 200(214?)~298(330?)
5 알 콰리즈미 │‘대수학’ 명칭의 기원이 된 수학자│
Mohammed ibn Musa al-Khwarizmi 780?~850?
6 피보나치 │피보나치 수열│
Leonardo Fibonacci 1170?~1250?
7 카르다노 │3차 방정식의 공식을 증명한 이탈리아의 천재│
Girolamo Cardano 1501~1576
8 비에트 │미지수를 알파벳으로 나타내다│
Francois Viete 1540~1603
9 오일러 │수학자들의 영웅│
Leonhard Euler 1707~1783
10 리만 │비유클리드 기하학으로 통념을 뒤집다│
Georg Friedrich Bernhard Riemann 1826~1866
11 칸토어 │집합론을 창시하고 무한을 연구하다│
Georg Ferdinand Ludwig Philipp Cantor 1845~1918
12 앨런 튜링 │계산 기계를 만들어 컴퓨터 과학의 시대를 열다│
Alan Mathison Turing 1912~1954
참고문헌
색인
책속에서
탈레스에게는 우리가 ‘무엇을 아는가’보다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아는가’가 중요했다. 그렇게 그는 학문을 실용적으로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를 생각하여 경험적 수학을 논증적 수학으로 바꾸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기하학과 대수학을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이며, ‘세상을 바꾼 방정식’으로 꼽힐 정도로 다방면에 걸쳐 이용되고 있다.
알 콰리즈미는 모든 수가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수라도 단위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계산에 필요한 수를 근, 제곱수, 단순 수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