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중앙아시아 우즈벡까지

작가의 말 -- 005

제1장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찾아서

먼 나라 장도의 송별 시 -- 012
봉사의 머리띠를 두르고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 016
탄자니아 모로고로 언어학교에서 -- 021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렘 외교대학에서 한국어로 국위선양 -- 058
땅콩 껍질의 연가 숙소의 야릇함 -- 074
타국에서의 서러운 삶 -- 103
외교대학 한국어학과에서 -- 127
주 탄자니아 한국대사관과 함께 한국어 국위선양 -- 138
친애하는 문학박사 김한글 교수님! -- 147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노래, 동인도양 밤하늘 울려퍼져 -- 160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난 탄자니아 빵집 천사 -- 168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렘 숙소촌 한국어 교실 운영 -- 174
설날맞이 탄자니아 한인회(韓人會) 행사 -- 180
한국어 자원봉사자 이예은＆김우영 교수 귀국 환송연 -- 185
한국어 자원봉사 귀국길 / ‘코로나 19 바이러스 괴물’이 삼킨 황량한 대한민국 -- 193
한국어 자원봉사 후 귀국길 환영이 자방격리(自房隔離) 고뇌(苦惱) -- 201

제2장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들다

김한글 교수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방문 -- 208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핀 따뜻한 휴머니즘 -- 209
페르가나 계곡의 남동쪽에 안디잔(Andijan) -- 215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들은 아이 울음소리 -- 230
맛깔스런 음식의 나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 239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명절 쿠르반 하이트(Qurbon hayiti)! -- 244
우즈벡아 간다. 그러나 한국어 국위선양 위해 다시 오리라!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