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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비밀의 숲 시즌 2 : 하 (이수연 대본집)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시나리오/시나리오작법
· ISBN : 9791190224574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20-10-20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시나리오/시나리오작법
· ISBN : 9791190224574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20-10-20
책 소개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올리며 방영 중인 tvN 화제의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 2' 대본집이다. '비밀의 숲 시즌 2'는 2020년 현재 가장 첨예하게 대립 중인 ‘검경 수사권 조정’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내세워 또다시 진실을 향한 끈질긴 탐구를 이어간다.
목차
작가의 말
일러두기
기획의도
주요 등장인물
9부
10부
11부
12부
13부
14부
15부
16부
에필로그
작가 인터뷰
일러두기
기획의도
주요 등장인물
9부
10부
11부
12부
13부
14부
15부
16부
에필로그
작가 인터뷰
저자소개
책속에서
수사와 기소는 국민이 국가에 부여한 형벌권의 실행입니다. 분리시키려고 할 게 아니라
오히려 한 몸처럼 유기적으로 연속돼야 합니다.
수사는 체포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행위에 대한 법률작용, 사법적 평가,
수사방식의 검증까지, 이 모든 걸 다 합친 게 수사입니다.
연속작용이에요.
_ 12회 시목의 대사
한참 만에도 무사히 돌아오기도 하고 그러니까 서검사 땜에 너무 속 끓이지 마요.
여전히 실마리는 안 보이지, 일은 다른 지검으로 넘어갔지,
끝나고 서에라도 들르려고 했는데 협의회는 축축 늘어지지,
그래서 너무 신경 쓰다 보니까, 머리 말예요.
_ 12회 여진의 대사
서검사 후배를 보니까 그 생각이 들었어요.
영은수가 그렇게 안 됐다면 어딘가에 지검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었겠구나.
바닷가든 소도시든 매일매일을, 살고 있었겠구나.
굉장히 간단한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살고 죽는다는 게요.
_ 13회 시목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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