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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라진 것들은 어디로 갈까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화집
· ISBN : 9791191744477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26-01-15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화집
· ISBN : 9791191744477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26-01-15
책 소개
삶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위한 ‘분실물 보관함’이자 부재자들의 노트 같은 그림책이다. 콘치타 데 그레고리오의 절제된 문장과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꿈결 같은 드로잉이 만나, 떠나간 존재와 사라진 장소, 희미해진 감정과 지나간 시간을 하나하나 불러낸다.
리뷰
tot****
★★★★★(10)
([100자평]사라진 것들은 어딘가에 남아 있다고 말하는. 완전히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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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10)
([100자평]한때 곁에 있었으나 지금은 사라진 것들, 이들을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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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
★★★★☆(8)
([100자평]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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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
★★★★☆(8)
([100자평]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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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
★★★★★(10)
([100자평]너무 아름다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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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10)
([100자평]잃어버린 것을 찬찬히 생각케 하는 글과 그림. 알레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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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
★★★★☆(8)
([100자평]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머물렀다 사라진 것들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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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
★★★★☆(8)
([100자평]드로잉과 엽서가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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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10)
([100자평]사라진 것들이 마냥 슬픔만 담고 있는건 아닌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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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라진 그들이 아직도 그곳에 있는 건 아닐까. 마지막으로 내가 보았던 바로 그 자리에 가만히 멈추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럼 내가 그들을 데리러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건지도 몰라.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한 거죠. 사라진 건 오히려 내가 아닐까? 그들이 아니라.그래서 나는 노트 하나를 쓰기 시작했어요. 마치 학교에서 사용하던 출석부 같은 노트예요. 오늘 결석한 사람은 누구지? 만약 오지 않았다면 내가 가면 됩니다. 부재한 이들을 다시 불러내는 일, 그것만큼은 언제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그들을 노트에 적어 머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줄 거예요.
-‘프롤로그: 부재자들의 노트’에서
오늘은 오지 않았어. 피곤하다나.
-‘알리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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