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0229036
· 쪽수 : 464쪽
책 소개
목차
1부 신천지 회심자들의 증언
Ⅰ. 탈퇴자의 눈으로 본 신천지의 실상 24
1. “자녀에게 사이비 신앙 대물림하고 싶지 않았다” 24
2. 악몽에서 깨어나게 했던 한마디, “지금이 마지막 기회예요” 35
3. 섹스포교 피해자, “신천지 그녀, 사랑했었다” 57
4. 신천지 입교부터 탈퇴까지 73
5. 신천지 사기포교 세계 어디서나 통한다 106
Ⅱ. 신천지 급성장의 미스터리 - 신현욱 목사 118
1. 1980년대, “계시록 알아야 구원!” - 신천지의 여명기 119
2. 1990년, 무료성경신학원 – 신천지의 발아기 123
3. 2000년, 복음방과 모략 포교의 등장 - 신천지의 성장기 126
4. 영적 안보, 제자훈련·양육·헌신·봉사보다 중요 – 한국교회의 대책 131
5. 신천지의 ‘쉬운’ 포교대상 135
6. 한국교회의 건강성 회복이 근본적 이단 대책 141
7. 신천지 조직 관리 145
8. 이만희 교주의 도덕성 152
9. 신천지 교인들, 영생로또 사기에 속고 있다 156
Ⅲ. 신천지 대응, 최대 승부처가 온다 - 강성호 목사 174
1. 생소함이 탁월함으로 다가왔던 신천지에서의 첫 공부 178
2. “아, 영적 사기였구나!” 결론을 내린 순간 182
3. 신천지 교인이 정통교회로 돌아오기 어려워하는 이유 186
4. 이만희 교주 사망하면 신천지 역사상 최대 사건 193
5. 이만희 교주 사후 1년까지가 승부처 200
Ⅳ. ‘상처&치유’ 신천지 트라우마 회복에 앞장 - 권남궤 실장 206
1. 그녀가 준 명함엔 ‘무료성경신학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209
2. 2006년 11월, 이만희 교주 관련 대화 자체가 반역이 됐던 날 215
3. 이젠 연기학원까지 연 신천지 222
4. 이만희 교주 사후를 준비하는 신천지 수뇌부들 227
2부 신천지 종교 사기의 역사
Ⅰ. 종교 사기 234
1. 사이비 박태선 전도관에서 10년(1957년~1967년) 235
2. 어린 종이라는 유재열의 장막성전에서 2년(1967년~1969년) 240
3. 통일교 영향 받은 목영득/ 영부라는 백만봉(1980년) 추종 244
Ⅱ. 교리 사기 246
1. 십사만 사천 사기 246
2. 종말 사기 248
3. 가족 구원 사기 250
4. 가족 원수 사기 251
5. 비유풀이 사기 251
6. 육체 영생 사기 253
7. 실상교리 사기 254
8. 기타 거짓말 258
Ⅲ. 포교 사기 263
1. 대학·청년 대상 포교 사기 264
2. 사회생활 중 사기 포교 266
3. 능력자, 또는 투시 포교 사기 268
Ⅳ. 위장교회 사기 272
1. 위장교회가 궁금하다 272
2. 교단·학력 의혹 분당 새○○교회에선 무슨 일이… 277
3. 함께○○교회, 신천지인데 아닌 척? 289
3부. 신천지 추수꾼 대응 매뉴얼
Ⅰ. 신천지 사기 포교 추수꾼 분별과 대책 297
1. 신천지 사기 포교 추수꾼 분별과 대책 297
2. 신천지 측의 ‘교회 통째 먹기’ 새 수법 306
3. 신천지 추수꾼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 319
4. 신천지 추수꾼 분별·처리 이렇게 하라① 326
5. 신천지 추수꾼 분별·처리 이렇게 하라② 340
6. 신천지 추수꾼 대처 4개월 프로젝트 346
7. 신천지 숨통 조인 한수 앞선 ‘공개토론전’ 355
Ⅱ. 신천지의 가나안 정복 7단계 전략 362
1. ‘가나안 정복 7단계 추수 전략’ - “정통교회는 우리의 밥”① 362
2. ‘가나안 정복 7단계 추수 전략’ - “정통교회는 우리의 밥”② 367
Ⅲ. 신천지 숨통 조이는 한수 앞선 ‘공개토론전’
4부. 신천지 조직과 이만희 교주 사후의 신천지
Ⅰ. 신천지의 조직 383
Ⅱ. 이만희 교주 사후의 신천지 394
1. 이만희 교주 사후, 신천지는 어떻게 될까? 394
2. 교주 사후 ‘아류의 전성시대’가 올 수밖에 없는 이유 400
3. 위장교회의 급부상과 대처(신현욱 목사) 404
부록 신천지 포교법 AtoZ - 김충일 전도사 411
참고문헌 463
저자소개
책속에서
[신천지에서 10여 년 동안 출석하다가 탈퇴한 이수민 집사(가명, 35세)의 구술을 필자가 간증으로 정리했습니다.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라는 그 동네의 실상을 간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