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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만든 한국대통령

김정은이 만든 한국대통령

(문재인 정권 실록)

리 스테츠 (지은이)
  |  
글마당
2019-10-0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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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만든 한국대통령

책 정보

· 제목 : 김정은이 만든 한국대통령 (문재인 정권 실록)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91190244022
· 쪽수 : 320쪽

책 소개

2018년 7월 출간되어 일본 사회에서 화제가 되었던 책이다. '좌파에게 점령당한 한국 언론', '남북회담의 비밀에 숨겨져 있는 깊은 뜻', '문재인은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 '좌파와 내전에서 패배한 박근혜' 모두 6장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한국어판 출판에 덧붙여
시작하며

서장 | 좌파에게 점령당한 한국 언론

언론계에 몰아친 적폐 청산 태풍
김대중·노무현 시대부터 시작된 편향 보도
언론의 맹공격으로 줄줄이 낙마한 총리 후보들
노조에 빼앗긴 ‘미친 언론’
마리 앙투아네트가 된 박근혜
문(文) 정권에서 정의로운 언론은 실종되었다

제1장 | 남북회담의 비밀에 숨겨져 있는 깊은 뜻

문재인이 인용한 김일성주의자의 어록
70년 전의 ‘남북회담’에서부터 엇갈린 통일관
‘건국일’을 둘러싼 좌파와 보수의 대립
‘공산주의자들에게 이용당한 김구’를 칭송한 문재인
김일성과 대화를 한들 소용있겠나
약속을 깨뜨린 북한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솔직함’을 보여준 김정은
판문점 선언은 ‘비핵화’ 없는 선언
북한을 ‘주적’이라고 분명히 말하지 못하는 문재인
북한 체제보장을 위해 미국과의 중재에 나서겠다
아직도 계속되는 문재인의 사상을 둘러싼 논쟁

제2장| 문재인은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

대통령 전용기에 실린 동백나무
공산주의 사건을 변호했던 과거
나이까지 속여서 ‘이산가족 자격’으로 방북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의 패배를 보고 ‘희열을 느꼈다’
우리는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
좌파세력 단체인 ‘민변’에 소속되다
변호사 시절 노무현과 의기투합
정부 요직의 고위인사 절반은 친북성향의 ‘운동권’ 출신
김정은의 ‘영상사용료’ 징수 대행
‘광주사태’를 다룬 영화, 감격의 눈물 흘리다

제3장 | 좌파와 내전에서 패배한 박근혜

남북의 대리전이 된 박근혜 탄핵
부조리가 버젓이 통하는 나라
탄핵의 단초가 된 ‘경사로운 날’의 연설
‘조작극’이었던 JTBC 초대형 특종
박근혜의 약점을 정확하게 꿰뚫어 본 보도
좌파의 표적은 ‘친일파 아버지’
오산이었던 좌파 대응 전략
화근을 남긴 대통령선거 여론조작 의혹
친북성향 현직 국회의원의 ‘내란’ 음모
‘종북’세력 척결에 강경 대응
‘세월호 사고’의 초기 대응에 실패
‘세월호 7시간’ 침묵의 대가
고고함을 지향하다 국민과 지지자들로부터 외면

제4장 | 적폐에 집착하는 역대 좌파 정권

적폐 청산’이라는 이름으로 ‘법치 파괴’
한일 정부간 합의도 처벌 대상으로
김대중 비자금 3천억 원
친북 정권의 뿌리는 김대중
북의 공작이 부추긴 ‘남남’ 갈등
돈으로 주고 산 ‘남북 정상회담’
좌파정권도 부패와 무관하지 않았다
친북성향을 감추지 않은 노무현
좌파의 ‘세기의 거짓 폭로’가 선거 좌우
김정일을 말할 때는 ‘경칭을 써 달라’

제5장 | 보수세력에 대한 공포정치

장기집권을 위해 보수를 뿌리째 뽑아
한국 최대의 민영 방송국 채용시험에 사상조사
동맹의 상징 ‘맥아더 동상’에 불을 지르다
군 방첩부대도 적폐 청산의 표적
노무현 정권보다 더 살기(殺氣)를 느끼다
탈북여성의 ‘송환’을 앞두고 펼쳐진 공방
극좌 단체에는 손을 놓고 있는 경찰
정권비판의 예술가를 블랙리스트로
좌파 시민운동가들이 역사교과서 문제에도 개입

제6장 | 문재인의 헛도는 외교

문재인의 고립 외교
문재인은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반일’은 한국을 망치는 이념
시대착오적인 반일 외교
미국에 신뢰를 받지 못한 문재인
미국의 문재인 불신은 일본 이상의 것
외교에서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
문재인은 ‘약속’의 의미를 잘 몰라

부록 | 전략물자 무허가 수출 적발 및 조치 현황

후기/ 번역자의 변/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 스테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9년 현재 일본 류코쿠(龍谷)대학 사회학부 교수로 활동중이다. 1959년 중국 흑룡강성(黑龍江省)에서 태어나, 베이징에서 대학 공부를 마쳤다. 중국에서 신문기자를 지내다 1987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조치(上智)대학 대학원에서 신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의 만주, 그리고 일본 식민지 시절 한반도 신문 역사와 현대의 한국과 북한 정세를 분석한 논문과 저서들 다수가 있다. 최근 한일간 고조되고 있는 긴장관계와 급박한 미북관계 문제에 대해서 정평이 나있어 NHK-TV와 후지TV, 산케이신문 등 여러 일본의 방송과 신문에 실력있는 논객으로 출연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중한 미디어의 충돌』 『김정일과 김정은의 정체』, 『동아시아의 아이덴티티, 일중한은 어디가 다른가』, 번역본 『한중일 한자문화 어디로 가는가』, 『김정은 체제 왜 붕괴되지 않는가』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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