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리고

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리고

(중년의 이민자가 흘리는 회한의 눈물)

공석영 (지은이)
글마당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5개 11,65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리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리고 (중년의 이민자가 흘리는 회한의 눈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024404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9-11-11

책 소개

공석영 시집.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속담이 있지만 미주지역에서의 고단한 이민생활 14년을 홀로 이겨낸 인간승리의 이야기를 87편의 시들과 36편의 시조를 통해 들려준다.

목차

들어가면서

01 잊고 싶은 10년
서시(序詩)/ 이민 따라지의 슬픈 이야기/ 소슬비/ 예전에는/ 이민따라지 10년/ 묻지 마세요/ 관광과 이민의 다름/ 백조의 노래/ 시간과의 대화/ LA 쪽방 사람들/ 감나무 꼭대기 홍시 하나는/ 실패한 인생운전/ 고독한 자라투스트라/ 내 사랑 밥통에게 부치는 글/ 내가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을/ 나귀의 속울음/ 추수감사절 전날 밤에/ 달빛 아래 이모저모/ 나무 인간/ 바람에 구름 가듯이/ 벽파 김정건 교수님을 그립니다/ 시간이 흐르는 소리/ 떠난 자리에 남는 것은/ 등불/ 우리들의 거짓 이별/ 허수한 마음/ 찬 이슬/ 구름은 까마귀 따라 흐르고/ 두려움/ 나의 벗 나의 님/ 되새김질/ 내 이민 생활의 성적표/ 인생 별곡/ 계절이 오고 감도 시절 인연/ 마음 속 거문고는 저 홀로 우는데/ 14년, 그리고 또 다른 14년/ 나 죽거들랑/ 가을의 초상화/ 만유가 시간의 눈물/ 버려진 허수아비/ 지칠 날/ 나 조는 동안에/ 그리움이라는 병/ 낙조/ 시간의 밥/ 그때 시간이 거기서 멈추었더라면/ 내 인생의 서사시 1/ 인생의 역설/ 버려진 존재/ 지옥으로 가는 길/ 생각하는 허수아비
<잠언> 내 마음의 나침반

02 갈잎의 노래
내 인생의 서사시 2/ 프로메테우스의 방화/ 죄없이 죽은 거지와 까마귀의 대화/ 게눈은 사팔뜨기/ 사랑과 미움과 망각 그리고 저주/ 내 고향 경기남도 그곳에는/ 이(利)의 남침반/ 시인의 해학/ 비 그치니/ 버섯 따기/ 무녀/ 내가 죽기전 당신에게 해야 할 말은/ 가을 잠자리/ 시간의 고향/ 오가는 세월의 마디마디/ 비온 뒤/ 무덤가에도 봄이 오는데/ 소복/ 해풍에 실려가는 것은/ 부는 바람조차도/ 물질하는 처녀/ 인연이 아직 다하지 않았기를/ 만남이 있어 헤어집니다
검정 넥타이/ 내일이 내년인데/ 사계절의 윤회/ 불귀(不歸)/ 교수님께 드리는 참회의 변/ 가을의 문턱에/ 지뢰밭/ 무명시/ 부엉이가 우는 밤/ 같은 길/ 황금의 나라 엘로라도와 / 새크라멘토 이야기/ 단풍과 낙엽

시조
운수납자 / 홍시 / 채우고 비우기/ 가을빛/ 가을의 강 / 인생의 성형수술 / 돌아갈까/ 달빛 나그네 / 혼자 사는 늙은이 / 머무는 순환 / 서늘한 바람 / 해와 달 / 수도승/ 가야하는 슬픔 / 무지의 신비 / 갈잎의 노래/ 취중 문답 / 아이들 생각 / 가을 사내 / 나무아미타불/ 빗물처럼 / 아침이슬 / 기다리는 여심 / 오고 감/ 사노라면 / 쥐구멍 / 둘이서 / 담배연기 / 불길/ 바보의 노래 / 허전함 / 내일은
고마움을 전하는 글

저자소개

공석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법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신한은행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 2001년 미국으로 건너가서 사업실패와 이혼으로 인한 가정해체 등 가장 낮은 자리까지 내려갔지만 틈틈이 독서와 시 작업을 통해 재기에 몸부림쳐 왔다. 2019년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15년 만에 그리운 고국을 방문하면서 그동안 써왔던 시들을 모아 한권의 아름다운 시집을 펴내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