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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리고

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리고

(중년의 이민자가 흘리는 회한의 눈물)

공석영 (지은이)
  |  
글마당
2019-11-11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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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리고

책 정보

· 제목 : 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리고 (중년의 이민자가 흘리는 회한의 눈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0244046
· 쪽수 : 304쪽

책 소개

공석영 시집.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속담이 있지만 미주지역에서의 고단한 이민생활 14년을 홀로 이겨낸 인간승리의 이야기를 87편의 시들과 36편의 시조를 통해 들려준다.

목차

들어가면서

01 잊고 싶은 10년
서시(序詩)/ 이민 따라지의 슬픈 이야기/ 소슬비/ 예전에는/ 이민따라지 10년/ 묻지 마세요/ 관광과 이민의 다름/ 백조의 노래/ 시간과의 대화/ LA 쪽방 사람들/ 감나무 꼭대기 홍시 하나는/ 실패한 인생운전/ 고독한 자라투스트라/ 내 사랑 밥통에게 부치는 글/ 내가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을/ 나귀의 속울음/ 추수감사절 전날 밤에/ 달빛 아래 이모저모/ 나무 인간/ 바람에 구름 가듯이/ 벽파 김정건 교수님을 그립니다/ 시간이 흐르는 소리/ 떠난 자리에 남는 것은/ 등불/ 우리들의 거짓 이별/ 허수한 마음/ 찬 이슬/ 구름은 까마귀 따라 흐르고/ 두려움/ 나의 벗 나의 님/ 되새김질/ 내 이민 생활의 성적표/ 인생 별곡/ 계절이 오고 감도 시절 인연/ 마음 속 거문고는 저 홀로 우는데/ 14년, 그리고 또 다른 14년/ 나 죽거들랑/ 가을의 초상화/ 만유가 시간의 눈물/ 버려진 허수아비/ 지칠 날/ 나 조는 동안에/ 그리움이라는 병/ 낙조/ 시간의 밥/ 그때 시간이 거기서 멈추었더라면/ 내 인생의 서사시 1/ 인생의 역설/ 버려진 존재/ 지옥으로 가는 길/ 생각하는 허수아비
<잠언> 내 마음의 나침반

02 갈잎의 노래
내 인생의 서사시 2/ 프로메테우스의 방화/ 죄없이 죽은 거지와 까마귀의 대화/ 게눈은 사팔뜨기/ 사랑과 미움과 망각 그리고 저주/ 내 고향 경기남도 그곳에는/ 이(利)의 남침반/ 시인의 해학/ 비 그치니/ 버섯 따기/ 무녀/ 내가 죽기전 당신에게 해야 할 말은/ 가을 잠자리/ 시간의 고향/ 오가는 세월의 마디마디/ 비온 뒤/ 무덤가에도 봄이 오는데/ 소복/ 해풍에 실려가는 것은/ 부는 바람조차도/ 물질하는 처녀/ 인연이 아직 다하지 않았기를/ 만남이 있어 헤어집니다
검정 넥타이/ 내일이 내년인데/ 사계절의 윤회/ 불귀(不歸)/ 교수님께 드리는 참회의 변/ 가을의 문턱에/ 지뢰밭/ 무명시/ 부엉이가 우는 밤/ 같은 길/ 황금의 나라 엘로라도와 / 새크라멘토 이야기/ 단풍과 낙엽

시조
운수납자 / 홍시 / 채우고 비우기/ 가을빛/ 가을의 강 / 인생의 성형수술 / 돌아갈까/ 달빛 나그네 / 혼자 사는 늙은이 / 머무는 순환 / 서늘한 바람 / 해와 달 / 수도승/ 가야하는 슬픔 / 무지의 신비 / 갈잎의 노래/ 취중 문답 / 아이들 생각 / 가을 사내 / 나무아미타불/ 빗물처럼 / 아침이슬 / 기다리는 여심 / 오고 감/ 사노라면 / 쥐구멍 / 둘이서 / 담배연기 / 불길/ 바보의 노래 / 허전함 / 내일은
고마움을 전하는 글

저자소개

공석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법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신한은행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 2001년 미국으로 건너가서 사업실패와 이혼으로 인한 가정해체 등 가장 낮은 자리까지 내려갔지만 틈틈이 독서와 시 작업을 통해 재기에 몸부림쳐 왔다. 2019년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15년 만에 그리운 고국을 방문하면서 그동안 써왔던 시들을 모아 한권의 아름다운 시집을 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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