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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호호호

(말씀의 씨앗이 행복한 나무가 되었습니다)

이경미 (지은이)
  |  
글마당
2021-03-10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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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호호호

책 정보

· 제목 : 하하하 호호호 (말씀의 씨앗이 행복한 나무가 되었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91190244169
· 쪽수 : 248쪽

책 소개

저자는 강원도 주문진 어촌마을의 소돌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의 아내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올무와 저주가 끊어졌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행복을 누리시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쓰고 있는 말은 의사소통이상의 능력이 있다.

목차

○ 추천사 송길원 / 박영기 / 박성규 / 송병국 / 이영한 / 한정건
프롤로그

01 첫 번째 이야기

• 주문진 소돌교회
• 드디어 시작
• 말의 비밀
• 믿음의 말
• 세우고 인정하는 말
• 용서의 말 화해의 말
• 일으키는 말(격려의 말)
• 칭찬의 말
• 소망의 말

02 두 번째 이야기

• 감사하는 말
• 감사란 말의 능력
• 선포하는 말
• 미리 감사하는 말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경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실한 불교 집안에서 자랐으며 20살이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교회에 가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부산 호산나교회에서 신앙의 양육을 받았다. 그 후 하나님 은혜로 목사 사모가 되어 교회 안에서 학생회, 청년부, 양육반을 열성적으로 섬기고 있다. 부산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고신총회 고신신학원을 졸업하였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말의 능력과 권세를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섬기는 소돌교회 안에서만 진행하고 있던 강의의 확장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도하심과 기적을 더 많은 믿음의 성도들과 공유하며 경험하길 기도하면서 이 책을 준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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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는 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에 능력이 있고, 말에 권세가 있음을 잊어버리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지금 자리에 일어나서 외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 나는 하나님께서 최상의 좋은 것을 공급해 주신다.” 믿으십니까? 이 말의 능력을 믿고 말의 권세를 믿고 외치십니까? 하나님께서 최상의 좋은 것을 공급하실 것입니다. 절대로 원망이나 불평의 말을 입에서 내뱉지 마십시오. 부정적인 생각이 나오거든 꿀꺽하십시오. 그리고 입으로는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 놓으십시오. 기적이 상식이 되어 다가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더욱 감사합니다.” 이 세 번의 감사가 오늘도 하나님께서 감사할 거리를 풀어놓으실 것입니다.
세상의 말, 원수 사탄이 던져놓은 말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말, 창조적인 말, 긍정적인 말로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해야 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영화관에서 3D 입체영화를 보게 되면 극장 입구에서 안경을 하나 나누어 준다. 그 안경을 써야만 영화가 입체 영화로 보인다. 그 안경을 벗으면 화면이 이상하고 그림이 분명하지 않은데, 그 안경만 쓰면 물체가 입체로 보여 내게로 달려드는 것처럼 보인다.
신앙생활도 그렇다.
우리에게는 믿음이라는 안경이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라는 안경이 있으면 하나님이 동편에서 바람을 일으켜 일하시는 것이 느껴지게 된다.
이제는 죽었다고 할 사건이 눈앞에 전개될지라도 나를 위해 밤새도록 일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선포하게 된다.
이 믿음의 선포에서 사탄은 물러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눈으로 보게 되고 귀로 듣게 되고, 손으로 만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현실은 긍정적인 말할 거리도 없고, 또 감사거리도 없다. 눈에 보이는 것은 낙심이요. 불평 할 것들만 있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믿음으로 지금도 동풍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불평의 말을 돌이켜 감사의 말을, 낙심의 말을 돌이켜 긍정의 말을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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