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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지혜자 솔로몬에게 듣는 인생 수업)

김원태 (지은이)
  |  
브니엘출판사
2019-11-20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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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책 정보

· 제목 : 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지혜자 솔로몬에게 듣는 인생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0308052
· 쪽수 : 232쪽

책 소개

솔로몬은 세계 최고의 지혜자였다. 전도서는 인생의 성공을 위해 쓴 책이 아니다. 전도서는 그가 평생을 살면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달은 점을 기록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_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Part 1. 인생은 무엇인가?
1. 곧 사라지는 인생의 허무를 이기라
2.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3. 화살같이 빠른 세월을 아끼라
4. 곁에 있는 좋은 친구가 주는 행복
5. 인생에 한 번은 꼭 찾아오는 전환점

Part 2. 허무하지 않는 삶을 위한 인생 수업
1. 값진 인생을 사는 비결을 배우라
2. 왕이 나를 돕는 자가 되게 하라
3. 살아 있는 자에게는 희망이 있다
4. 지혜로운 자의 마음과 말을 경청하라
5.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는 자로 살라
6. 너를 보내신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저자소개

김원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두란노서원에서 <생명의 삶> 편집장을 지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도미하여 Liberty에서 신학석사(Th.M.)와 Regent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다음세대와 선교에 가치를 둔 수지 기쁨의교회(www.joyplus.or.kr)를 개척하여 행복한 양육과 목회를 하고 있다. 김원태 목사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비전과 열정을 불러일으켰고, 지금도 여전히 코스타에서 주요강사로 섬기면서 국내외 집회와 강의를 하고 있다. 열정적인 설교가로 알려진 김원태 목사와 그의 가족은 홈스쿨사역(jiakorea.org)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가 주인되는 복음을 말하다」 「하나님의 두려움」 「인생 혁명」 「가치 혁명」 「통합예배가 다음세대를 살린다」 「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 「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부모가 자녀에게 꼭 남겨 주어야 할 것」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이상 브니엘), 「큐티 리더 누구나 할 수 있다」 「청년아 영적 부흥을 꿈꾸라」 「청년아 탁월하게 살아라」 「청년아 하나님을 경험하라」 「십대를 위한 수필1.2」 「예수 닮은 십대」(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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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세는 하나님을 만난 이후 똑같은 광야에 있었지만 모든 것이 의미 있었다. 어제까지 본 똑같은 광야가 오늘은 똑같은 광야가 아니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광야는 지루하고 헛되며 목적 없는 광야였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난 후의 광야는 의미와 목적이 뚜렷한 행복한 소망의 광야였다. …똑같은 장소라도 하나님을 만나면 그 장소는 천국이 된다. 똑같은 시간이라도 하나님과 함께하면 그 시간은 의미 있는 시간이 된다. 똑같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은 가치 있는 인생을 살게 된다. 인생의 허무를 깨버리는 것은 돈이나 쾌락이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다. 죽었던 나무에 새싹에 돋듯이, 꽁꽁 얼어붙었던 대지에 꽃이 피듯이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모든 허무가 사라지고 삶의 의미와 목적이 시작된다. 그러기에 우리가 인생을 알려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을 먼저 만나야 한다.”
_ 곧 사라지는 인생의 허무를 이기라 중에서


“인생은 무엇인가? 인생은 시간의 길이다. 내가 누구에게 한 시간을 내주었다는 것은 내 인생의 일부분을 떼어주었다는 것이다. 1초가 모여 1분이 되고, 1분이 모여 한 시간이 된다. 한 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 1년이 된다. 그리고 1년이 모여 평생이 된다. 즉 시간이 바로 인생인 것이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허무한 인생이 되기도 하고 의미 있는 인생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시대에 이 나라에 태어난 것이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시작하게 하셨고, 마치게 하실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게 하실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윤회적 시간관이나 세속주의 시간관을 가진 사람들이 빠지는 허무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향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_ 화살같이 빠른 세월을 아끼라 중에서


“우리는 인생의 끝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솔로몬은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다’고 말한다. 이 말은 인생의 끝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다. 당신 인생의 끝은 어떻게 될까? 오늘은 어제의 결과이고, 내일은 오늘의 결과이며, 모래는 내일의 결과이다. 결국 인생은 오늘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끝이 결정된다. 삶은 아무렇게 살다가 허겁지겁 끝내면 안 된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우스꽝스러운 이 문장은 영국의 작가이자 비평가, 사회주의 선전문학가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이다. 세상에서 유명해지는 게 중요한 일이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버나드 쇼처럼 우물쭈물하다가 인생이 끝날 수 있다. 우리는 매일 무엇을 선택할 때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설까 고민하며 살아야 한다. 인생은 그저 때가 되면 죽겠지 하며 살면 절대로 안 된다. 커피 한 잔을 사도 계산을 하는데, 우리의 소중한 인생을 마치는 날 계산하지 않겠는가? 인생은 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반드시 결산하신다.”
_ 값진 인생을 사는 비결을 배우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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