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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1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1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양형주 (지은이)
  |  
브니엘출판사
2020-03-2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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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1

책 정보

· 제목 :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1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0308168
· 쪽수 : 384쪽

책 소개

그동안 펴냈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의 세 번째로 기획되어 나온 해설서로, 요한계시록의 건강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계시록의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계시록 문단별로 각 구절을 건너뛰지 않고 바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빠짐없이 짚어나갔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이제는 계시록을 공부해야 한다
들어가면서 _ 계시록은 이런 책이다

Part I. 서론 : 요한계시록의 티저

1. 요한계시록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1:1-3
2. 일곱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1:4a
3. 티저의 핵심 메시지를 파악하라 1:4b-6
4.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1:7-8

Part II. 제1환상 :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1. 교회를 붙드시는 예수 그리스도 1:9-18
2. 일곱 별의 비밀을 아는가? 1:19-20
3. 에베소교회 : 믿음의 수고와 인내가 있는가? 2:1-7
4. 서머나교회 : 끝까지 신실하라 2:8-11
5. 버가모교회 : 충성된 성도가 이단에 더 깊이 빠질 수 있다 2:12-17
6. 두아디라교회 :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 2:18-29
7. 사데교회 : 믿음은 행동으로 드러난다 3:1-6
8. 빌라델비아교회 : 적은 능력이 기회다 3:7-13
9. 라오디게아교회 : 끝까지 뜨겁게 3:14-22
▶ Tip 1.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의 특징

Part III. 제2환상 :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1. 현실을 새롭게 하는 하늘 비전 4:1-3
2. 하늘 보좌를 둘러싼 이들 4:4-8a
3. 경배와 찬양의 중심에 서라 4:8b-11
4. 누가 두루마리를 볼 수 있는가? 5:1-7
5. 새 노래로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5:8-14
▶ Tip 2. 인, 나팔, 대접 심판시리즈 티저
6. 첫째-넷째 인 :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가? 6:1-8
7. 다섯째 인 : 하늘의 순교자들 6:9-11
8. 여섯째 인 : 하나님의 공의가 회복될 때 6:12-17
9. 막간 장면 1-1. 지상의 십사만 사천 : 교회가 싸워야 할 싸움 7:1-8
10. 막간 장면 1-2. 천상의 승리한 교회 : 최후 승리 후에 하나님이 주실 은혜 7:9-17
11. 일곱째 인과 일곱 나팔 : 하늘보좌에 상달된 기도, 이 땅을 뒤흔드는 응답 8:1-5
12. 첫째-넷째 나팔 : 전 지구적 재앙, 성도들은 어떻게 서야 할까? 8:6-13
13. 다섯째 나팔 : 건강한 영성의 문화를 세우라 9:1-11
14. 여섯째 나팔 : 대재앙 속에 하나님은 무엇을 기대하실까? 9:12-21
15. 막간 장면 2. 힘 센 천사와 작은 책 :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이루어져가야 한다 10:1-11
16. 막간 장면 3-1. 성전 측량과 두 증인 : 42개월간 감당해야 할 사명 11:1-6
17. 막간 장면 3-2. 증인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라 11:7-14
18. 일곱째 나팔 : 최후 승리를 확신하는가? 11:15-19

저자소개

양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경을 잘 설명하는 교회’(Bible Explaining Church)란 목회철학으로 2013년 6월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성도들을 바른 말씀과 건강한 신학에 기초하여 목양하기에 힘쓰고 있다. 그는 교회 내의 이단 침투의 심각성을 경험한 후, 10년 이상 이단에 대해 연구했다. 목회자와 신약학 교수로 이단 교리의 잘못된 가르침을 반증하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바른 교리와 성경해석을 강의, 설교해왔다. 특별히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수의 요한계시록 관련 저작들을 집필해왔다. 국내외적으로 바이블 백신 세미나, 바이블 아카데미, 교리 부흥회, 계시록 사경회, 청년사역, 이단상담사 양성과정 등 다수의 집회 및 세미나를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CGNTV <나침반 바이블>에 출연하여 <마태복음>과 <마가복음> 강의를, C채널 <성경공부 과외하기>에서 <창세기>, <출애굽기> 편에 출연하여 강의하기도 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동 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학위(Th.D.)를 취득했다. 현재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객원교수,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이단상담소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생명의 삶> <매일성경> <묵상과 설교> 등의 말씀 묵상지에 집필진으로 참여해왔으며, 저서로는 「스토리 요한계시록」 「수줍은 리더십」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2,3」 「평신도를 위한 쉬운 출애굽기 1,2」 「평신도를 위한 쉬운 이사야 1,2」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2」 (개정증보)「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통합본)「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이상 브니엘), 「신천지 백신 1,2」 「청년사역」(이상 두란노), 「바이블 백신 1,2」 (개정증보)「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이상 홍성사) 등 다수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IVP), 브루스 M. 메츠거의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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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묵시문학은 그 특성상 조금씩 다른 반복적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이는 묵시적 메시지가 상징과 이미지로 가득하다 보니 동일한 것이라 하더라도 조금씩 다른 관점으로 그 영역을 점점 확장하여 묵시의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특성은 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나 일곱 인, 나팔, 대접 재앙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경우 그 구조가 거의 유사하지만 그 내용은 교회의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르다. 이는 각 교회의 다른 상황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일곱이라는 숫자가 갖는 완전수의 특성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온전한 교회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일곱 인, 나팔, 대접 재앙에서도 마찬가지다. 일곱 인, 나팔, 대접은 그 내용의 전개와 범위가 갈수록 확장되고 심화되지만 그 내용은 유사하게 겹치는 부분이 많다. 이를 점층식 나선형 반복구조라고 한다.”
_ 들어가면서 중에서


“* 144 : 12×12로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포용할 만한 크기이며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성곽의 높이를 나타낸다(21:17). * 666 : 완전히 불완전한 존재임을 상징하는 수로, 계시록에는 이를 사람의 수(13:18)로 소개한다. 이는 당시에 흔히 사용되었던 알파벳이 나타내는 숫자를 더하는 방식 게마트리아로 ‘네로 카이사르’를 의미하며, 당시 제2의 네로라 불리던 도미티아누스를 지칭하는 이중암호이다. * 1,000 : 10×10×10으로 오랜 기간을 상징한다(20:2,4,7). * 1,600 : 4×4×100으로 세상의 넓은 면적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 12,000 : 12×1,000으로 성도들을 용납할 만한 면적임을 상징한다. * 144,000 : 12×12×1,000으로 하나님의 구원받은 많은 백성을 상징한다. 이를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라고도 표현한다(7:4, 14:1).”
_ 들어가면서 중에서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하나님만을 참된 신으로 섬기는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못마땅하게 여겨 핍박하기 시작했다. 그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해마다 예루살렘에 바치던 성전세를 성전이 주후 70년 파괴된 것을 이유로 들어 로마에 있는 주피터 신전의 유지비 명목으로 돌릴 정도였다. 유대인들의 반발을 의식해서 유대 땅에는 삼엄한 공포정치가 시행되었고, 이와 함께 기독교에 대한 대규모의 박해도 시행되었다. 그 여파로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기까지 했다. 주후 95년 도미티아누스가 자신의 노예 스테파누스에게 암살당할 때까지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 가운데 본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만들어내려고 했던 거짓 현실의 참된 실상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온 세상을 통치할 뿐 아니라 하늘의 일곱 별을 붙들고 천상을 다스리는 주권자는 죽은 황제의 아들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던 것이다(빌 2:9-11 참조). 요한이 환상 가운데 보았던 예수 그리스도는 다니엘서가 말한바 참된 인자이자 참된 하나님이었고,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을 들고 계신 분이었다(1:16,20).”
_ 일곱 별의 비밀을 아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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