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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

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리는 설교 더하기)

김정훈 (지은이)
브니엘출판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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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리는 설교 더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030831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0-10-05

책 소개

살아 있는 설교는 들리는 설교이다. 설교는 선포이면서 동시에 설교자와 청중의 대화이다. 들리는 설교를 위해 ‘무엇을’ 전할 것인가와 ‘어떻게’ 전할 것인가, 이 두 가지를 다 고려해야 한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끌리는 설교는 예화가 다르다

Part 1. 적절한 예화는 설교에 맛을 더한다
1. 예화의 뜻을 알아야 잘 사용한다
2. 예화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3. 예화는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린다
4. 예화는 설교의 주인공이 아니라 섬기는 종이다
5. 잘 수집된 예화가 좋은 강단을 만든다

Part 2. 설교를 망치려면 이런 예화를 사용하라
1. 거짓되고 과장된 예화는 자격이 없다
2. 예화가 길고 많으면 지루하다
3. 공감대가 없는 예화는 하나마나다
4. 저속한 예화는 설교의 품위를 떨어뜨린다
5. 주제 파악을 못하는 예화는 버려야 한다

Part 3. 이런 예화가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린다
1. 위치에 맞는 예화를 사용하라
2. 설교의 주제를 드러내는 예화를 사용하라
3. 구체적인 예화를 사용하라
4. 논리와 감정이 있는 예화를 사용하라
5. 시의적절한 생생한 예화를 사용하라
6. 성경 예화를 사용하라
7. 인간미 있는 삶의 예화를 사용하라
8. 직접 경험한 1인칭 예화를 사용하라

Part 4. 청중을 움직이는 맛깔스러운 예화 사용의 실례
1. 권성수 목사 : 사람을 차별하지 마세요
2. 박영재 목사 : 변화의 힘
3. 옥한흠 목사 : 마음이 텅 비었습니다
4. 해돈 로빈슨 교수 : 우리 삶의 기초를 어디에 두고 있는가
5. 팀 켈러 목사 :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라

※ 특별 수록 : 이 시대의 설교자 5인 인터뷰
1. 권성수 목사 : 성령 설교가 변화를 가져온다
2. 류응렬 목사 : 설교보다 설교자가 더 중요하다
3. 김서택 목사 : 설교자는 오직 설교로 말한다
4. 이규현 목사 : 성경에 충실한 설교를 하라
5. 채경락 목사 : 깊지만 들리는 설교를 해야 한다

에필로그 _ 설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저자소개

김정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경을 배우고, 성경을 가르치는 것에서 기쁨을 누리는 목회자이다. 강단에서는 말씀이 청중의 마음에 남는 설교, 예수님을 높이는 설교를 지향한다. 더불어 목회 현장에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대하는 따뜻한 목양을 꿈꾼다. 계명대학교에서 철학(B.A.)을 전공하고 교육학을 부전공하였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졸업한 후 트리니티웨스턴신학교(Trinity Western University)에서 기독교세계관 과정을 수학하고,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과정을 졸업하였다. 대구동부교회(김서택 담임목사), 대구동신교회(권성수 원로목사), 수영로교회(이규현 담임목사)에서 20년간 부교역자로 사역하면서 다양한 설교 현장과 청중을 경험하며 목회 훈련을 받았다. 현재는 양산시에 위치한 서창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브니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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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설교에 있어서 설교문의 작성과 설교 전달은 다른 차원이다. 설교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다. 물론 정보 전달(inform)의 요소가 있다. 그러나 청중을 변화시키는 것(transform)이 설교이다. 청중의 귀를 열고 마음 깊이 들어가야 말씀이 들린다. 들리는 설교를 하고 있는가? …설교는 내용과 전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 설교 내용이 ‘무엇을 말할까’라면, 설교 전달은 ‘어떻게 말할까’의 문제이다. 같은 말이라도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달라진다. 설교자는 ‘내용’도 놓칠 수 없고, ‘전달’은 더욱 붙잡아야 한다. 설교는 철저하게 본문 중심이어야 한다. 성경적 설교를 해야 한다. 그리고 전달 면에서 청중에게 들리도록 설교해야 한다. ‘좋은 설교는 ‘바르고 힘센 설교’이다. 메시지가 철저히 성경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의미에서 바른 설교이고, 그러면서도 청중의 마음을 파고드는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품고 있다는 뜻에서 힘센 설교이다. 둘을 합해서, ‘바르고 힘센 설교’라 한다.’ 설교의 방향이 분명해졌다. 내용이 성경적이면서 전달이 효과적으로 되는 설교가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린다.”
_ 적절한 예화는 설교에 맛을 더한다 중에서


“예화에는 힘이 있다. 강단을 살리고 청중을 움직인다. 설교자는 청중에게 지성적인 말씀의 전달과 더불어 감정에 호소하고 또 의지적인 실천을 동반하는 강력한 설교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설교가 관념적이고 추상적일 때가 많다. 이때 적절한 예화를 사용하면, 진리가 쉽게 다가오고 선명하게 보인다. 설교의 생존이 적절한 예화 사용에 달려 있다. …설교자는 주저하지 말고 예화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예화 사용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예화는 설교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들리는 설교의 첫 번째 요소는 설교의 주제이다. 아무리 은혜로운 말씀이라 할지라도 설교의 주제가 선명하지 않고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다면 청중은 예배 집중에 실패한다.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빈손으로 가는 것같이 허전하다. 예화는 설교의 주제를 분명하게 하고 구체화시켜 청중의 손에 메시지를 들려준다.”
_ 예화는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린다 중에서


“예화를 통해 강단에 생기가 불어오려면 설교자는 진실한 사람이어야 한다. 내가 알고 있고 전하려는 정보에 대해 정직해야 한다.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 정확하지 않거나 진실하지 못한 예화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감동적이라 해도 거짓이 들통 나면 청중은 설교자를 신임하지 않는다. 이것은 설교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남의 경험을 예화로 사용할 경우에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말해서는 안 된다. 그때에는 다른 사람의 경험과 이야기인 것을 밝혀주어야 한다. ‘청중에게 불확실한 사실 또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설교자의 진실성을 위협하게 만드는 것이다. 설교자가 다른 사람의 좋은 예화를 발견했다면 그것을 설교자 자신이 겪은 일처럼 말해서는 안 된다. 누구의 경험인지 정확히 밝혀도 그것은 여전히 효과가 있다.’”
_ 거짓되고 과장된 예화는 자격이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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