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럴지도

들어가며 · 6

작가소개 · 8

한세일 _ 사랑이었다, 사랑을 했었다 · 13

김동영 _ 원생의 푸념들 · 33

김준혁 _ 꽃은 지는 것 알면서도 피기에 · 57

김혜민 _ 인생은 강물처럼 · 79

가림 _ 가림의 생각들 · 99

김채영 _ 너에겐 말할 수 있어 · 115

이근혜 _ 불필요한 인간 · 131

김소진 _ 정답이 없는 선물은 꿈이 된다. · 151

신은빈 _ 찬란하게 빛나는 · 177

박민지 _ 미국의 맛 ·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