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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수십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그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0427777
· 쪽수 : 240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0427777
· 쪽수 : 240쪽
책 소개
매년 서른 시간을 꼬박 날아가 오롯이 펭귄을 관찰하고 돌아오는 펭귄 박사 이원영의 사진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내는, 작지만 단단한 펭귄들의 일상을 담았다.
목차
시작하면서
1부 먼 길을 앞두고
2부 스윽 지나쳐야 할 때
3부 때로는 쉬엄쉬엄
마치면서
저자소개
리뷰
미끌미*
★★★★★(10)
([마이리뷰]귀여운 펭귄들의 삶을 볼 수 있..)
자세히
우비소*
★★★★★(10)
([마이리뷰]펭귄을 보며 웃고 펭귄처럼 잘 ..)
자세히
공중제*
★★★★★(10)
([100자평]사진이 진짜 좋아서 소장하고 싶다. 그래선지 중고책도 ...)
자세히
펭*
★★★★★(10)
([100자평]사진과 글 한장 한장에서 저자의 펭귄에 대한 애정이 묻...)
자세히
san****
★★★★★(10)
([마이리뷰]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자세히
히*
★★★★☆(8)
([마이리뷰]곁에서 펭귄을 보는 듯한)
자세히
kik*****
★★★★★(10)
([100자평]술술 읽히는 책. 펭귄에 대한 애정이 돋보여서 너무 좋...)
자세히
스마일*
★★★★☆(8)
([100자평]힐링북. 이원영 박사의 ‘펭귄 사진일기‘. 애니메이션 ...)
자세히
책속에서
비록 바다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지만 펭귄은 그 안에 풍요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얼음 끝에서 주저 없이 바다 위로 몸을 맡기고 뛰어내릴 수 있다.
_‘먼 길을 앞두고‘ 중에서
바다로 들어가지 않고 한참을 서서 물을 바라보고 있던 녀석. 바다에는 살얼음이 동동 떠 있다. 그 안에 들어가야 먹이를 찾을 수 있지만 제아무리 펭귄이라 하더라도 차가운 물에 들어가기는 싫을지 모른다.
_‘먼 길을 앞두고‘ 중에서
자정이 가까워지고 있어서 해가 많이 기울었다. 하지만 여전히 대낮처럼 밝아 아직은 더 움직여야 한다. 눈 위에는 다른 펭귄들의 발자국이 가득하다. 그 위를 혼자 걷는 시간.
_‘스윽 지나쳐야 할 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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