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아이들의 푸른 꿈

작가의 말
강 건너 아이들의 푸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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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강 건너 아이들의 푸른 꿈 2
추천의 글 권남희 257

제 1 부 철들고 눈 뜨다

o 강 건너 아이들
o 호랑이 선생님
o 서울로의 유학
o 몽중에 야간 등교
o 두 바퀴의 균형과 모험

제 2 부 청운의 꿈을 안고
o 화랑대 입문
o 아기별의 응시凝視
o 이마에 송골송골한 땀
o 유격훈련 ’1974
o 첫 부임지에서의 8.18사건
o 야월산의 겨울 노루
o 여기 싱싱한 남자가 있다

제 3 부 무궁화로 피어나다
o 인제, 원통 그리고 충군목
o 진부령의 지형과 기상
o 군의관 이 중위
o 이름을 불러주자
o 연대교회를 봉헌하다
o 보나파르트 전(Bonaparte Jeon)
o 백두산 부대 진중세례를 다녀와서

제 4 부 인생 2막의 긍지와 보람
o 조리 자격증에 도전하다
o 힐링 콘서트
o 마스크를 벗으니, 와 !
o 인연, 깃에 들다
o 황혼 취업
o 내 인생 최고의 순간

제 5 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
o 홀로 서기, 더불어 살기
o 선운사의 홀림
o 소떼들의 행진
o 피앙세 루비, 연緣에 걸리다
o 술 익는 마을 밀주시비
o 딸 없는 아빠

제 6 부 취미를 통한 건실한 삶
o 나의 겨울 스포츠 발자취
o 기타(guitar) 열정
o 화선지에 마음을 실어
o 텃밭에서 느끼는 재미와 유익
o 버림받은 화초, 나비되어 날다
o 갈치 낚시
o 어머니의 억척과 손맛
o 외가의 추억
o 승광재에서 황손을 만나다
o 고로쇠나무의 수난
o 식물인간 유감
o 쑤ㅡ욱 나왔네
o 할머니의 지혜와 자연 친화
o 매미들의 합창
o 어찌 그리 가셨소 정이품송 장자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