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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90626392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6-06-01
책 소개
목차
1부 은빛 현
프롤로그
서시
은빛 현
어두운 소나무 숲처럼
시인
언젠가는
한낮의 몽상
너는 말이 없다
라일락
어두운 그리움
녹턴
탐구자
별에 대한 믿음
저녁 노을 속에서
너!
6월의 밤
고요한 위대함
새로운 갈망
아침빛
그런 시간들이 있다
예감
흘러가다
산중 호수의 밤
방 안의 겨울 저녁
늦여름
부러진 날개
어떤 갈망
별밤
비 오는 날
고독
봄비가 지난 뒤
크리스마스
손을 잡고
거친 봄
낮과 밤
갇힌
시인의 시간
눈 내린 겨울
구애
하루 속으로
집으로
봄 햇살
괴로운 밤
이제야 알겠다
나는 사랑이 하고 싶다
오래된 공원
우리가 사랑하는 것
첫 그림자
잔향
기억
2부
이른 화관
저녁의 정원
꿈
빛에 잠긴 밤
가을
쓸쓸한 기척
별 하나 소망 하나
잿빛 땅
여행
베네치아의 아침
고요한 섬, 브르타뉴
코모 호수의 밤
브뤼헤
호숫가의 도시, 콘스탄츠
다정함을 사랑한다
낯선 미소
오팔
기울어진 술잔
플라타너스 아래에서
겨울
꿈결 같은 날들
해방
구름들
피어오르는 연기
3부 새로운 여정
여행에 바치는 찬가
플랑드르의 종탑
타지마할
취리히 호수
잃어버린 도시
가을 맞을 준비를 하라고
제비처럼
몇 줄의 시
봄날의 나무들
도피
인도의 잠언
전쟁
폴리페모스
조각가 로댕
리뷰
책속에서
책은 늙지 않는다. 책은 사라지지 않는다.

프롤로그
인간에게는 두 개의 우주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현실의 우주이고, 다른 하나는 책이 우리 곁에 펼쳐놓은 정신의 우주다. 책은 늙지 않는다. 책은 사라지지 않는다. 책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 눈으로만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인간의 영혼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