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모크, 첫 키스, 재회

아모크, 첫 키스, 재회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윤순식, 원당희 (옮긴이)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아모크, 첫 키스, 재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모크, 첫 키스, 재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동유럽소설
· ISBN : 978895586855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01-30

책 소개

슈테판 츠바이크 소설시리즈 6권. 이번에는 세 편의 작품을 한 권에 묶었다. 각 작품은 광기, 첫사랑, 회상 등 상이한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인물이 내면의 욕망과 집착에 사로잡힌다는 점에서 맞닿는 지점이 있다.

목차

아모크 Der Amokläufer

첫 키스 Geschichte in der Dämmerung

재회 Widerstand der Wirklichkeit

역자 후기

저자소개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1년 11월 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베를린대학교와 빈대학교에서 철학과 문예학을 전공하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세기 초 유럽을 대표하는 작가로 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그는, 인간의 내면을 깊이 파고든 중·단편 소설 『체스 이야기』, 『낯선 여인의 편지』, 『감정의 혼란』과, 역사적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전기 『조제프 푸셰』,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에라스뮈스』, 『마젤란』, 『발자크』 등을 발표하며 한때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는 작가’로 꼽혔다. 그가 쓴 수많은 소설과 평전은 오늘날까지도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1934년 나치의 박해를 피해 세계 각지를 돌며 망명하던 그는 1941년 브라질로 건너갔다. 그리고 1942년 2월 22일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페트로폴리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어제의 세계』는 슈테판 츠바이크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긴 유일한 회고록이자, 오늘날까지 츠바이크의 대표작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고 찬사받는 작품으로 꼽힌다. 세계적 명성의 정점에서 조국과 언어를 모두 잃어버리는 극적인 삶의 낙차를 겪은 그는,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 탈고한 이 책에서 유럽 문명이 몰락하는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신뢰와 품위를 끝까지 놓지 않으려는 한 지식인의 마지막 목소리를 들려준다.
펼치기
원당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독어독문과에서 토마스 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잠시 독일 에얼랑엔대학에서 수학하며 독일 문예학과 철학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후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에서 강의했다. 역서로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천재, 광기, 열정』, 『환상의 밤』, 토마스 만의 『마법의 산』, 『쇼펜하우어, 니체, 프로이트』, 힐레브란트의 『소설의 이론』, 위르겐 슈람케의 『현대소설의 이론』, 프로이트의 『토템과 터부』, 한스 레만의 『프로이트 연구 I, II』 등이 있다.
펼치기
윤순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인문대학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사관학교에서 독일어 전임교수를 역임했고,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박사후 연수(Post-doc) 과정으로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현대 독문학을 연구하였고, 오랫동안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덕성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교양과(독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 한국토마스만학회 회장이다. 제18회 한독문학번역상(제11회 시몬느번역상)을 수상하였고, 대중을 위한 공개 강연도 자주 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마 당신은 저를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술에 취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은 아닙니다. 단지… 당신이 방금 한 그 말이 이상하리만큼 저를 건드렸습니다. 너무나 이상하리만큼. 바로 그것이 지금 저를 괴롭히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의무’… 정말 우리는 의무를 다해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그것이 바로 제가 두려워했던 얼굴임을 깨달았습니다. 불투명한 그녀의 얼굴에는 어떤 감정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철저히 통제된, 단련된 얼굴이었습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얼굴,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새벽이 가까워지자 그녀는 다시 한번 깨어났습니다… 그녀는 천천히 눈을 떴습니다… 이제 그녀의 눈에는 더 이상 그 고상하고 차가운 냉담함이 없었습니다… 대신, 그녀의 눈동자 속에서는 열병에 젖은 희미한 광채만이 깜빡이고 있었을 뿐, 그녀의 시선은 마치 낯선 공간을 헤매듯 주위를 살폈습니다… 그러다가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