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

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호메로스 (지은이), 육혜원 (옮긴이)
이화북스
2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900원 -10% 0원
1,050원
17,8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6,000원 -10% 800원 13,600원 >

책 이미지

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세계의 신화와 전설 > 서양의 신화와 전설
· ISBN : 9791190626415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6-08-01

책 소개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그리스의 영웅 오디세우스는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고향 이타케로 향한다. 그러나 그의 앞에는 거친 폭풍과 난파,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사람을 짐승으로 바꾸는 마녀 키르케, 치명적인 노래로 선원들을 유혹하는 세이렌, 그리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분노가 기다리고 있다. 전쟁은 끝났지만 오디세우스의 진정한 시련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목차

머리말 — 3,000년을 살아남은 이야기

1권 소년을 찾아온 여신
2권 위험한 여정
3권 왕이 들려준 이야기
4권 바다 노인의 예언
5권 칼립소의 섬
6권 나우시카아 공주
7권 알키노오스의 궁전
8권 음유시인의 노래
9권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10권 마법의 여신 키르케
11권 저승
12권 세이렌과 스킬라, 헬리오스의 소
13권 이타카
14권 돼지치기의 오두막
15권 텔레마코스의 귀향
16권 아버지와 아들
17권 거지가 된 왕
18권 거지들의 싸움
19권 페넬로페와 오디세우스
20권 마지막 잔치
21권 활 시합
22권 심판
23권 올리브나무 침대
24권 저승의 영혼들, 평화

저자소개

호메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양 문학이자 서사시의 원형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지은 고대 그리스의 시인이다. 두 작품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신화와 역사, 철학과 윤리를 융합한 서사문학의 정점이자,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플라톤은 그를 “모든 그리스인의 스승”이라 불렀고, 단테는 “모든 시인의 왕”이라 극찬했으며,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름은 문학적 권위와 상상력의 대명사로 이어져 왔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고대 그리스에서 초등교육 교재로도 사용될 만큼 문학적 깊이와 윤리적 가치를 함께 지녔다. 호메로스의 개인적인 삶은 신화와 전설에 싸여 있다. 고대 전승에 따르면 그는 아나톨리아반도 서부 이오니아 지역의 도시 스미르나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멜레스강의 신, 어머니는 강의 요정 크리테이스였다고 전해진다. 어려서부터 비범한 언어 감각과 예술적 재능을 보였으나 여행 도중 눈병으로 시력을 잃고, 이후 맹인 음유시인으로서 지중해 곳곳을 떠돌며 서사시를 구술했다고 한다. 후원자를 찾지 못한 어려운 시절, 호메로스는 서사시를 전하며 생계를 이어갔는데, 제자인 테스토리데스가 이를 몰래 필사해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며 공연했다는 일화도 있다. 이에 분개한 호메로스는 키오스섬까지 직접 찾아가 이를 바로잡았고, 아예 그곳에 머물며 제자들을 가르치고 시를 전수했다. 결국 그는 키클라데스 제도의 외딴 섬 이오스에서 최후를 맞이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를 기리는 무덤이 있다. 오늘날 학자들은 호메로스를 한 명의 시인이라기보다, 여러 세대에 걸쳐 구술시를 축적하고 정리한 전승 공동체의 상징적 존재로 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호메로스”라는 이름은 인류 최초의 문학 정신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시대를 초월한 감동과 통찰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펼치기
육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 플라톤 연구로 정치외교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저서로는 『왜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셨을까?』, 『보편주의』, 『좋은 삶의 정치사상』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본주의의 역사』, 『니체』, 『미래전쟁』, 『영웅본색』, 『인류의 세계사』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뮤즈여, 한 인간의 이야기를 들려다오. 그가 어떻게 방황하고 길을 잃었는지 말해다오. 신성한 도시 트로이를 함락시킨 뒤 그는 수많은 도시를 떠돌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바다 위에서 온갖 고난을 겪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 전우들을 고향으로 데려가기 위해 애썼지만 끝내 구하지 못했다. 그들은 스스로의 어리석음 때문에 파멸했다. 제우스의 딸이여, 이 오래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다오.
 _「1권 소년을 찾아온 여신」


"나와 함께 머문다면 그대는 불멸의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대는 여전히 아내를 그리워하겠지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그녀보다 아름답습니다. 인간 여자가 불멸의 여신과 아름다움을 겨룰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그러자 꾀 많은 오디세우스가 대답했다. "여신이시여, 부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여신의 말씀은 모두 옳습니다. 슬기로운 페넬로페가 아름다움으로 여신과 견줄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날이 오기만을 날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_「5권 칼립소의 섬」


포세이돈은 분노에 차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내가 없는 사이 신들이 오디세우스에 대한 마음을 바꾸어 버린 모양이군. 하지만 그렇게 쉽게 끝나게 두지는 않겠다. 그가 고통에 진저리를 칠 때까지 더 많은 시련을 안겨 주리라." 포세이돈은 곧바로 구름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삼지창을 움켜쥔 채 바다를 뒤흔들었다. 사방의 바람을 모두 일으켜 세우고 바다와 대지를 안개로 뒤덮었다. 밤이 하늘에서 내려앉았다. 동풍과 남풍, 거세게 몰아치는 서풍, 그리고 북풍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거대한 파도를 일으켰다. 그러자 오디세우스는 무릎이 풀리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괴로이 말했다. "또 고난인가! 대체 이 모든 것은 어디에서 끝난단 말인가?"
 _「5권 칼립소의 섬」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