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글쓰기가 쉬워지는 신문 필사

프롤로그
하루 10분, 신문 글을 따라 써보세요 010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글쓰기의 중요성 012
문장 잘 쓰는 법 & 글 잘 쓰는 법 018

PART 1
단문 따라 쓰기: 좋은 문장을 위한 첫걸음

001~012 마음을 움직이는 한 문장 024
명언과 짧고 강렬한 문장 필사로 감각 키우기

013~025 글의 핵심을 압축한 문장 050
2~3문장으로 핵심을 간결하게 전하는 법

Story 1
“글 써봐야 안다, 내가 뭘 알고 모르는지… 여기서 창의성 출발 ” 077

PART 2
사진기사 따라 쓰기: ‘보는 글’을 위한 핵심 익히기
사건이 담긴 장면: 보이는 정보를 생생한 언어로
026 개교 140주년, 파랗게 채운 연세대 축제 084
027 주식회사 대한민국 ‘함박웃음’ 086
028 1998년 거제 조선소 찾은 트럼프 부자 088
029 사라져가는 달… 개기월식 우주쇼 090
030 화재에 지붕 녹아내린 이천 물류센터 092
031 22년 전 대구의 교훈, 서울 지하철 참사 막았다 094
032 지구 사진 ‘블루 마블’ 촬영 50년 후 096
033 어느 나라 대학일까?… 여기는 대한민국 098
034 인천공항 ‘유심 교체’ 북새통 100

일상의 특별한 순간: 이미지와 텍스트의 조화로 시각적인 글 구성하기
035 한국판 타임스퉤어 만든다, 첫발 뗀 ‘광화문스퀘어’ 102
036 조선시대 화가 옷 입고 찰칵 104
037 해무·바다·마천루가 빚은 해운대의 장관 106
038 40년 된 가락시장의 뒤늦은 변신 108
039 부산 밤바다 수놓은 불꽃 110
040 벌써 산타가 왔어요 112
041 21세기 ‘왕의 서고’ 열렸다 114
042 몰디브에서 모히토? 116
043 광화문광장에서 딱지맨과 딱지치기 대결 118
044 올림픽대로 ‘도로 위 미술관’ 120
045 미래 향한 발차기… 특수부대 입시 학원 등장 122
046 외국인 몰리는 ‘라면 도서관’ 124

Story 2
전교생이 필사에 빠져… “글짓기 하면 합천여중” 125명이 상 탔다 126

PART 3
중문 따라 쓰기: 논리적 글쓰기의 기본 배우기
글을 흥미롭게 시작하는 방법: 주제를 제시하며 독자의 관심을 끌어내기
047 日 내수 부양시킨 韓 임시 공휴일 134
048 대담한 ‘IMF 영웅’ 박세리 136
049 서구 트렌드 ‘미스터리 여행’ 138
050 ‘밀가루 혁명’의 도시 대전… 칼국수 왕중왕은? 140
051 분리 배출 스트레스 142
052 목욕탕을 통째로 빌린다고? ‘1인 세신숍’ 인기 144
053 아침 7시, 카페가 클럽 됐다 146
054 옷 한 장 살 돈으로 세계 빈곤 구할 수 있다 148
055 없어서 못 먹는 일본산 말차 150
056 고령자들, 20년 이상 보유 아파트 팔기 시작했다 152
057 “북어야, 손님들 쓰린 속 풀어드리자” 154
058 교황의 묘비명 156
059 안 가본 데 꽂힌 여행객 158
060 미국·영국 정치인은 양말로 ‘외교’ 160

논리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기: 생각의 흐름을 조리 있게 전하는 법
061 우주에서 생선 양식 164
062 “부자로 죽는 것은 불명예” 166
063 450년 전 과학자가 알려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168
064 골프도 매 홀 다시 시작한다 170
065 고무장갑은 재활용? 종량제봉투에 버리세요 172
066 빨리빨리에 지친 마음… ‘다도’로 다독이는 2030 174
067 오피스 피터팬 176
068 한국인·일본인 178
069 온라인 ‘텍스트힙’ 열풍 180
070 세상살이 힘들어서… ‘순한 맛’ 또 어디 없수? 182
071 패션업계 ‘AI 모델’ 대세로 184
072 이번엔 일본이 폭싹 속아주길 186
073 ‘하루 6g 식이섬유’가 100세 장수 불러온다 188

글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하기: 흐름을 정리하며 설득력을 높이는 끝맺음
074 램프를 탈출한 요정, AI 192
075 ‘K팝 퇴마’에 현혹된다 194
076 “전쟁하는 세상에 평화를”… 교황 선종 196
077 ‘AI 대체 불가’ 블루칼라로 몰리는 MZ 198
078 거품 빠지는 ‘컴공’ 200
079 ‘아저씨들은 죄가 없습니다’ 202
080 “머스크가 빈자 목숨 빼앗으려 해… 기부 앞당길 것” 204
081 시력을 잃고 송승환이 선택한 길 206
082 청소년 28%가 영양 부족 208
083 “망자 불편하게 하지 말라”… 핵심은 간결함 210
084 작년 해외 관광 2,800만 명 212
085 큰 힘엔 큰 책임이… 기축통화국 미국은 글로벌 역할 다해야 214

Story 3
필사의 추억
글쓴이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는 가장 느리고도 능동적인 독서법 216

PART 4
장문 따라 쓰기: 다양한 글쓰기 스타일로 확장하기
설명하는 글쓰기: 사건·경제·과학 기사로 정보 중심 글쓰기 연습
086 1센트 동전 더 안 만듭니다 224
087 부활절의 상징물은 왜 토끼와 계란일까 228
088 무엇이 청년 트럼프를 변하게 했나 232
089 시각장애인 ‘눈’이 되어줄 AI 스마트 안경 나왔다 236
090 왼쪽으로 누워 자야 하는 이유 240

주장하는 글쓰기: 칼럼·사설·역사 기사로 논리 전개와 관점 제시 훈련
091 의대 말고 공대를 가게 하려면 246
092 돈 없이 오래 사는 건 재앙… ‘우물형 자산’부터 만들어라 250
093 한국형 ‘1,000人 계획’ 같은 특단 대책 필요하다 254
094 수익률 세계 1위 연금 되려면 258
095 고수는 아플수록 복기한다 262

묘사하는 글쓰기: 인터뷰·르포·문화 기사로 현장감 있는 서술 훈련
096 다시 풀코스 달리는 황영조의 러닝 강습 270
097 왕도 손댈 수 없는 기록… ‘쓰지 말라’는 말까지 적었죠 274
098 ‘뽀빠이’와 송해 278
099 냉탕 옆에서 삼겹살? 등 안 밀어도 시원하네~ 282
100 ‘그랜드슬램’ 달성한 로이 매킬로이 우승 소감 286

Story 4
글쓰기란 곧 다시 쓰기 292

부록
틀리기 쉬운 우리말 296